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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국 시인의 몽골이야기 (15)
안정훈의 ‘세상사는 이야기’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살다가 지하철 공짜로 타는 나이가 됐다. 더 늦기 전에 젊은 날의 로망이었던 세계일주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출가하듯 비장한 각오로 한국을 떠났다. 무대뽀 정신으로 좌충우돌하며 627일간 5대양 6대주를 달팽이처럼 느리게 누비고 돌아왔다. 지금도 꿈을 꾸며 설레이며 산다

총 게시물 132건, 최근 1 건 안내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2
 아르메니아에서 느끼는 전쟁의 역설
두번째 세계 여행 342일 째
두번째 세계 여행 342일 째     아르메니아에 온지 닷새가 지났다.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 중에서는 그 중 날씨가 따뜻…
안정훈 2022-11-28
131
Gobustan Mud Volcano     우리 나라 서해안의 갯벌에서 매년 열리는 머드 축제는 인기가 높다.아제르바이잔에서는 특이하게도 땅 밑에서 가스…
안정훈 2022-11-21
130
 터키에서 ‘불의나라’ 아제르바이잔으로
<이스탄불 이스티크랄 거리>
<이스탄불 이스티크랄 거리>     내가 이스탄불에서 가장 좋아하는 거리다.활기와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좋다.탁심 광장에서 튀넬 역까지 …
안정훈 2022-11-14
129
 굿바이 안탈리아
터키 20일 자동차 여행 중
터키 20일 자동차 여행 중     4박5일 간의 안탈리아 여행을 마쳤다.지금은 콘야로 가는 중이다.안탈리아에서 첫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었…
안정훈 2022-11-12
128
 칠순 잔치의 피날레
패러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     페티예에 가기로 한건 두가지 이유 때문이다.하나는 페티예에서 안탈리아 까지 이어지는 바닷길을 여유있게 돌아보고 싶어서다…
안정훈 2022-11-03
127
  일행 중에 한 명이 카톨릭 신자다.에페소스에 있는 성모 마리아 생가(Ephesus House of vergin Mary)를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함께 갔다.덕분에 성…
안정훈 2022-10-30
126
 두 번째 세계일주 304일째
싼게 비지떡 - 터키에서
싼게 비지떡 - 터키에서     아프리카를 떠나 두번째 세계 일주 여행의 시작 도시였던 터키의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딱 10개월이 흘렀다.한국…
안정훈 2022-10-18
125
 굿바이 아프리카
미니버스 타고 국경을 넘다
미니버스 타고 국경을 넘다     나미비아의 수도인 빈트후크에서 출발하는 장거리 미니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었다.810km를 13시간 동안 달려 보…
안정훈 2022-10-15
124
    민속춤이라는데 내가 보기엔 아프리카의 짝퉁 막춤 같다.공연을 할 때는 공연자들의 가슴 노출이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다. 그러나 기념 사…
안정훈 2022-10-13
123
나의 버킷리스트     가슴이 벅차 오른다 . 맙소사! 오 마이 갓!12,000피트 상공에서 아프리카의 사막으로 뛰어 내리다니!!   이거 실화 …
안정훈 2022-10-07
122
    1. 사막 100배 즐기기를 말하기 전에 먼저 나미비아 제대로 즐기기 팁을 풀어볼까한다.인터넷을 검색하면 나미비아에 가면 해봐아할 위시 …
안정훈 2022-10-05
121
노메드의 추석은 🐫 Camel rides   난 은퇴 후에는 추석을 집에서 보낸 적이 거의 없다.여행을 했다.이번 추석은 아프리카 남서부에 붙어있…
안정훈 2022-09-17
120
 보츠와나에서 나미비아로
<탕탕탕 송별 회식>
<탕탕탕 송별 회식>   떠난다고 며칠 동안 매일 저녁송별 파뤼를 했다.오랫동안 끊었던 술을 조금씩이지만 계속 마셨더니 속이 부글부글이다.한국…
안정훈 2022-09-10
119
  5살 깜찍이 주워니의 재롱에 웃음꽃이 절로 피어난다.보츠와나 1세대 이민자인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만나고 3주 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다.이…
안정훈 2022-09-06
118
 웰컴 투 아프리카
멧돼지 원숭이와 골프치기
     백년 만에 황제 골프를 쳤다.혼자서 투 볼 라운딩을 했다.멧돼지, 원숭이, 뭉구스, 새들이 갤러리로 따라 나선다.아프리카스러운 풍경이…
안정훈 2022-09-04
117
지구별 유랑 237일 째   보츠와나 한인회의 정 선재 회장 집에서 샤브샤브 파뤼가 열렸다.보츠와나 신입인 8살 화랑이네 가족을 환영하는 자리다.정 회장…
안정훈 2022-08-29
116
 지구별 유랑 235일째
아프리카 가보로네
아프리카 가보로네   아프리카 살아보기 203일 째 되는 날이다.1월 20일에 이집트 땅을 밟은 이후 7개월의 시간이 훌쩍 흘렀다.(작년 12월 8일에 한국을 …
안정훈 2022-08-29
115
 후회없이 즐겼다
<케이프타운 정리>
<케이프타운 정리>   1. 여행에서 돌아온지 2주가 지났다.   종합해서 정리하려고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시간만 흘렀다.보츠와나의 수…
안정훈 2022-08-14
114
  케이프타운에서 30여년 전 함께 근무했던 유 재풍 변호사 내외를 만났다.기막힌 우연이다.계룡대 5층의 정훈감실과 법무감실에서 근무하며 매일 만났…
안정훈 2022-08-07
113
Tokara 와이너리 팜   남아공은 와인이 유명하다.가이드가 말하길 "케이프 타운에 왔으면 꼭 포도와 올리브 농장을 구경하고 와인을 시음해봐야한다.""빼…
안정훈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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