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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선의 김재규복권소설
1941년 음력 9월 보름 경기도 평택군 현덕면 도대리 문곡 글갱이에서 이봉헌 이은혜의 셋째로 태어났다. 현덕초등 안중중 동도공고를 거쳐 평택대 감신대에서 수학한후 나사렛대학을 졸업했다. 목사 부흥사로 활동하다가 1988년 미국으로 건너가 이민목회를 하면서 독자투고를 쓰기 시작했다. 생전 처음 써본 “글갱이 사람들”이 단편소설로 당선되는 바람에 얼떨결에 등단작가가 됐다. 독자들은 등촌을 영혼의 샘물을 퍼 올리는 향토문학가라고 부른다. 저서 “멀고먼 알라바마“ ”대형교회가 망해야 한국교회가 산다“ ”예수쟁이 김삿갓“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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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0
 57화 ‘박정희만세 김재규만세’
'김재규 복권소설' 마지막 회
  김재규의 무덤에 술을 따르면서 횡설수설하던 안동일은 무덤앞에 고꾸라져 버렸다. 5월의 따사한 아침 햇살이 안동일의 몸 위로 쏟아져 내려왔다. …
이계선 2017-06-18
59
 56화 김재규묘소를 찾는 사람들
안동일변호사의 눈물
  5월 24일이 오면 경기도 광주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거기에 김재규의 묘가 있기 때문이다. 김재규는 1980년 5월 24일에 처형당했다. 그날을 기억하…
이계선 2017-06-11
58
 55화 의연한 김재규의 최후
‘죽음같은 평화’
    드디어 5월24일이 왔다. 새벽 4시. 달걀과 사과 커피가 있는 특별메뉴가 들어왔다. 김재규는 손도 대지 않았다. 대신 쇠침대에서 뛰어내리면…
이계선 2017-06-08
57
 54화 “국민여러분 민주주의를 마음껏 만끽하십시오”
“하늘의 심판에서 난 이겼다” 김재규 유언
  안동일이 면회를 마치고 돌아가자 김재규는 교도관을 불렀다.   “아무래도 나는 내일 세상을 떠나게 될것 같소. 죽기전에 세상에 남겨둘 말이 있소…
이계선 2017-06-04
56
  난리통에 3심인 대법원항소심을 접수한 대법원은 1980년 5월 20일 확정판결을 내렸다.   “김재규 사형!“   원심대로 였다. …
이계선 2017-06-01
55
 52화 들불처럼 퍼진 구명운동
김재규의 최후진술 파장
      몰래 새어나간 김재규의 최후진술을 읽고 사방에서 구원병들이 들고 일어났다. 구구절절이 가슴을 치게 만드는 명문이었기 때문이…
이계선 2017-05-28
54
 51화 김재규의 최후진술
사형 사형 사형...
  34명의 변호인단이 철수하자 국선변호인 안동일은 바빠졌다. 사선변호인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뛰어다녔다. 후에 사선변호인단이 복귀했을때는 사선변호…
이계선 2017-05-26
53
 50화 장준하를 지원한 김재규
거사 사흘전 의문의 약사봉 추락
  추기경예방을 끝낸 안동일은 함세웅신부와 별도시간을 가졌다. 이태리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함세웅은 인권신부였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
이계선 2017-05-24
52
 49화 신부님 김재규는 악인인가요?
김수환추기경의 구명운동
국선변호사 안동일은 김재규를 면회하려고 남한산성을 찾아갔다. 변론을 하려면 피고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안동일을 맞는 김재규는 시큰둥했…
이계선 2017-05-22
51
 48화 김재규와 달마선사
지옥같은 고문속에 찾은 해탈의 길
그날도 물에 젖은 가마니에 둘둘 말려 각목구타를 당했다. 실신하자 바케츠로 냉수를 끼얹어 깨어나게 했다. “바른대로 고하라. 대통령을 죽이고 정권을 …
이계선 2017-05-20
50
 47화 가미가제 앞두고 극적인 해방
박정희와 운명의 만남 
  모든걸 내려놓으니 홀가분해졌다. 죽음을 받아들이니 평화가 찾아오는 듯 했다. 죽음처럼 조용한 평화가.... (지난 일들을 정리하고 영생의 길을 …
이계선 2017-05-20
49
 46화 사선변호를 거부한 김재규
마지막 희망을 앗아간 12.12
            마지막으로 나온 이돈명변호사는 강신옥이 파헤쳐놓은 상처들을 감싸면서 치유해 나갔…
이계선 2017-05-17
48
 45화 안중근 닮은 김재규
10월26일 우연인가 필연인가
    변호사팀은 남한산성 육군교도소로 김재규를 면회갔다. 김재규의 모습을 본 강신옥은 놀란다. 역사책에서 본 안중근과 얼굴모습이 흡사하…
이계선 2017-05-16
47
 44화 김재규돕겠다 34명 변호사 달려와
강신옥 변호사의 등장
  인권변호사는 다르다. 의뢰는 많이 들어오는데 수입이 없다. 가난 하고 억울한 사람들의 무료변론이이기 때문이다. 가난하다. 자동차 없이 발로 뛰어다…
이계선 2017-05-16
46
보안사 서빙고분실로 끌려가 한달 넘게 고문취조를 받던 김재규가 남한산성 육군교도소로 이감됐다. 6명의 부하들도 함께했다. 대통령비서실장 김계원도 공범으…
이계선 2017-05-12
45
 42화 죽쒀서 개준다더니
박정희 토한권력 날름삼킨 전두환 
  10.26은 끝나버렸다. 12.12로 끝나 버렸다. 12.12는 10.26의 종지부였다. 12.12가 10.26의 진행을 막아버렸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김재규의 총을 맞고 …
이계선 2017-05-10
44
 41화 노태우의 바보노릇
죽는순간까지 당당했던 박흥주
그 시각 대통령 노태우는 저녁을 먹고 홀로 청와대 뜰을 산책하고 있었다. 저녁을 배불리 먹어서 그런지 행복에 겨운 포만감이 올라왔다. ‘내…
이계선 2017-05-07
43
 40화 정병주죽음의 미스테리
김오랑부부의 슬픈 운명
‘김재규 복권소설’ 독점연재   1989년 3월 4일이었다. 경기도 양주군 깊은 야산 참나무가지에 60대 남자시신이 매달려 있었다. 나무에…
이계선 2017-05-04
42
 39화 장태완장군의 비극 멸문지화
아버지와 아들, 부인까지...
    12.12가 끝나고 50일이 가까웠다. 세상은 전두환이 판치고 있었다. 전두환은 육본측의 장군과 고급 지휘관 22명의 옷을 벗긴다. 이건영 하…
이계선 2017-04-28
41
전쟁이 끝나자 논공행상이 벌어졌다. 반란군은 출세하고 진압군은 축출됐다. 12.12이후 대한민국의 군수뇌부는 이렇게 바뀌었다. 국방부…
이계선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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