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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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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러시아는 페퍼민트색이었다
서울에서 6613 km나 떨어진 머나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나는 화려한 5월의 크리스마스… |
안정훈 | 201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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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안정훈의 ‘혼자서 지구한바퀴’ (8)
어떤 사람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자 마자 폭풍우를 만나고 어떤 사… |
안정훈 | 201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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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8인치 삼소나이트 캐리어의 무게가 24KG이 나갈 정도로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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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 | 201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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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년 3월 고등학교 동창 모임에 나갔다가 5월에 중국으로 삼국지 역사 유적 탐방 여행을 간다는 … |
안정훈 | 201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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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의 ‘혼자서 지구한바퀴’ (5)
나이 들어 여행을 하려면 필요한 3가지 기본 조건이 있다. 경제력, 체력, 시간이다. 추… |
안정훈 | 201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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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각자의 살아온 스타일에 따라 여행의 방식도 다르다. 인생을 계획성 있게 살아온 사람은 여행도 계획성 … |
안정훈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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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의 '혼자서 지구한바퀴' (3)
여행 날짜는 바로 코 앞으로 다가 왔… |
안정훈 | 2019-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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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시간의 세계 유랑에 쉼표를 찍었다.
그동안의 여정을 숫자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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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 | 201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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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안정훈의 '혼자서 지구한바퀴' (1)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하고 지친 내 어깨를 떠미… |
안정훈 | 201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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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파리 : 
서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