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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의 마라톤문학
저는 절대로 엘리트 마라토너가 아닙니다. 제가 할 수 있으면 보통 마라토너는 다 할 수 있고 제가 못 해도 다른 마라토너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못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작도 못하는 것이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작을 하는 거지요.

총 게시물 346건, 최근 0 건 안내 RSS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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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꽃 더욱 붉다     베트남인들의 자존심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가? 다소 왜소해 보이지만 어깨가 쭉 펴졌고 얼굴은 당당하고 행동에는 비…
강명구 2022-10-10
285
 평화의 섬 제주에서 바티칸까지 8
찐짜오 베트남! 깜언 베트남!
찐짜오 베트남! 깜언 베트남!     평소에 존경하는 조헌정 목사님과 나를 태운 비엣항공 조종사는 안개가 낀 하노이 상공에 진입하더니 노이 바…
강명구 2022-10-04
284
 평화의 섬 제주에서 바티칸까지 7
다시 길을 떠나려한다
다시 길을 떠나려한다     구름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황금빛 사막을 한 마리 외로운 낙타처럼 터벅터벅 달리는 상상을 해본 적이…
강명구 2022-10-03
283
막걸리 랩소디     막걸리는 뜨거운 에너지를 교류하게 만든다.   좋은 막걸리는 단맛, 신맛, 쓴맛, 떫은맛이 조화를 이루면서 감칠맛과 …
강명구 2022-09-28
282
 평화의 섬 제주에서 바티칸까지 5
전주 관아와 동학혁명
전주 관아와 동학혁명 나의 혁명   길 위를 달리는 것그리하여 가슴이 뜨겁게 달구어지는 것뜨거워져야 쇠도 칼이 되고 보습이 되고흙도 달항아리…
강명구 2022-09-22
281
바위섬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인적 없던 이곳에세상 사람들하나 둘 모여 들더니어느 밤 폭풍우에 휘말려모두 사라지고남은 것은 바위섬과…
강명구 2022-09-20
280
 평화의 섬 제주에서 바티칸까지 3
나의 의지마저 자빠뜨리지는 못한다
나의 의지마저 자빠뜨리지는 못한다     항구에 깃들어 있는 정신은 진취적이고 개방적이고 거칠다. 그래서 말이 거칠고 억양(抑揚)이 세서 타지…
강명구 2022-09-04
279
독도 아리랑   울릉도에서 맞는 일출은 장관이었다. 동해의 푸른 바다는 먼 길 떠나는 사람의 설레임 정도로만 일렁였다. 울릉도에서 뱃길 따라 약 1 …
강명구 2022-08-31
278
가슴 벅찬 첫걸음     바라보는 곳으로 걸어간다지요. 한라산 백록담에 올라 백두산 천지를 바라봅니다. 제주에서 바티칸을 바라봅니다. 저는 분…
강명구 2022-08-27
277
세계 평화와 사랑의 사도이신 로마 가톨릭 프란치스코 교황 聖下께   + 찬미예수님!   2023년 평화의 크리스마스 성탄미사를 한반도 분단의 상징…
강명구 2022-08-23
276
조헌정 목사   국제DMZ평화대행진에 참여한 40여 명의 단원들은 8월 초의 폭염(暴炎)을 이겨내며 해산령을 넘어가고 있었다. 이름 모를 꽃향기 푸른 하…
강명구 2022-08-11
275
나핵집 목사   구름이 잔뜩 하늘을 덮어서 습도가 높은 토요일 오후 임진각에서는 정전협정 체결 69주년 한반도 종전 평화문화제를 준비하느라 진행요원…
강명구 2022-07-25
274
강우일 주교   우리 일행이 제주시 오동동의 은퇴 사제의 숙소 현해관(玄海館)을 찾은 건 여름 소나기한 한차례 지나가고 햇빛이 내리쫴서 무덥고 습한 …
강명구 2022-07-15
273
마더 박청수 교무     평생을 평화를 위해, 그늘진 곳에 햇살을 나누기 위해 헌신하신 박청수 원불교 원로 교무님에게 먼 길 떠나기 전 조그만 …
강명구 2022-06-28
272
이재봉 교수  그의 눈은 학자답고 선비답게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대쪽같이 왜곡과 선동에 맞선 강인함이, 그의 말투는 검투사 같은 날카로움이 저절로 묻…
강명구 2022-06-14
271
 평화 지도자를 찾아 떠나는 여정 1
국경선평화학교 정지석 목사
국경선평화학교 정지석 목사   5월의 마지막 토요일은 화창했다. 신록은 물이 오르고 하늘은 푸르렀다. 2년 반 동안 사람들의 삶을 옥죄었던 코로나 방…
강명구 2022-05-30
270
 60대여 고혹적인 진보가 되자!
세상을 바꾸는 투표
세상을 바꾸는 투표 이제는 아무것도 탓하지 않게 되었다. 바람이 불어야 꽃이 피고,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려야 과실이 익는다는 것도 알았다. 장밋빛 열정의 6…
강명구 2022-03-09
269
 “교황님께 판문점 성탄미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세계종교지도자, 평화운동가를 찾아 떠나는 여정
세계종교지도자, 평화운동가를 찾아 떠나는 여정   2023년 크리스마스 미사는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판문점에서 집전하실 것을 부탁하러 ‘아시럽(Asirop…
강명구 2022-01-04
268
5,200km의 여정을 마치며 At the end of the 5,200-kilometer journey     누군가 내게 언제부터 그렇게 통일열사가 되었냐고 비아냥거리…
강명구 2022-01-02
267
 나를 찾아 나선 美대륙 5200km 횡단(36)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아리랑”이 뉴욕 하늘 아래 울려 퍼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아리랑”이 뉴욕 하늘 아래 울려 퍼지다"Our Wish is Unification" and "Arirang" Resonate under the New York Sky &…
강명구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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