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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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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나의 달리기가 기대한 것이 나비효과이다. 그러나 나비 한 마리가 날갯짓한 것이 지구 반대편에서 태풍이 되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나… |
강명구 | 201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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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백두가 외로운 눈물 흘리니
두만이요 압록이로세.
두 줄기 눈물 한반도 감싸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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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 2018-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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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펭귄은 휴식을 취할 때 바다 밖으로 나온다. 얼음 위에서 한참 휴식을 취하고 놀다가 보… |
강명구 | 201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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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떠나있어도 떠나고 싶은 곳이 있다. 찬바람이 불면 더 사무치게 떠나고 싶은 곳이 있다. 오지(奧地)보다도 더 오지 같은 곳, 지구 한 바퀴를 … |
강명구 | 2018-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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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중국의 시 중에 ‘달은 고향의 것이 더 밝네.’라는 시가 있다. “모든 사람들은 고향이 … |
강명구 | 201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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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9월 19일, 그 뜨거웠던 여름의 사나운 열기는 가셨지만 처처이 눈물겹도록 아름다울 나의 조국. 할머니로부터 아버지, 나, 대대로 이어진 애끊는 그리… |
강명구 | 201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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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다시 넘어졌다. 왼발이 못에 걸렸다고 느끼는 순간에서 넘어지기까지 0.5초나 걸렸을까? 나는 넘어지지 않으려고 본능적… |
강명구 | 2018-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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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가지 않은 길,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여운(餘韻)은 절절하다. 유라시아대륙을 달리면서 더 곡선의 시간, 더 많은 공간, 더 많은 사람… |
강명구 | 201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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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베이징 입경을 앞두고 원불교에서 대규모 응원단이 찾아왔다. 1년여 홀로 유라시아 대륙을 달리는 길에는 갖은 역경이… |
강명구 | 201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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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어쩌면 오래달리기가 이 병들어가는 나약한 사회를 바꿀 최선의 해결책인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허겁지겁 바쁘게 사는 것 같지만 몸을 움직이지 않고 … |
강명구 | 201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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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114
애당초 내 머릿속에는 제 2안은 없었다. 오로지 하… |
강명구 | 201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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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미국을 평화의 세계로 안내하는 한국"
내가 진정 두… |
강명구 | 201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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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한참을 걷고 있는데 길옆에 종잇조각이 눈에 들어온다. 순간 눈의 동공(瞳孔)이 더 크게 열리며 그것이 돈이라는 것을 알았… |
강명구 |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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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나는 고집스럽게 내 갈 길을 달리는 것이 창조의 시작(始作)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길 위를 달리면서 스스로를 재창조하고 있다. 아스팔트에 박힌 … |
강명구 | 20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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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8월의 들판에는 온갖 곡식들이 익어간다. 벌판에 메밀꽃 향기가 코를 찌른다. 무더위 속에서 곡식이 익어가듯이 나의 평화마라톤도 알차게 익혀낼 … |
강명구 | 2018-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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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중국인들은 웬만해서 외래어를 섞어 쓰지 않는다. 중국에 들어와서 가장 큰 문제가 소통이었다. 섞어 쓰지 않으니 기본적으… |
강명구 | 201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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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이제 오아시스 마을이 아니라 황허(黃河)를 따라 생겨난 도시와 마을을 지난다. 종웨이는… |
강명구 | 201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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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황하(黃河)가 하늘로부터 떨어져 동해로 가나니, 만 리 강물은 가슴 한복판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黃河落盡走東海… |
강명구 | 201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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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106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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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 201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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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오늘은 우웨이(武威)에서 하루 쉬었다. 이곳도 실크로드의 중요도시이고 역사도 깊어서 유적지도 많지만 나가서 구경할 … |
강명구 | 201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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