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72 |
풍광이 수려(秀麗) 한 곳에서 고독이란 자연이 우리에게 선사한 치유의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오색 창연한 산사의 가을에 한적함 … |
강명구 | 2016-10-27 |
|
|
71 |
까마득하게 멀리 보이던 길도 한발 한발 달리다보면 어느새 지나치고 있었다. 개미에게 코끼리 잔등 같이 높고 거친 언덕길도 그렇게… |
강명구 | 2016-10-18 |
|
|
70 |
이번 여행을 통해서 들어갈수록 신비한 우리의 산하와 각 지역의 토속음식을 접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사… |
강명구 | 2016-10-10 |
|
|
69 |
통일 마라톤위원회는 8.15 평화통일 기원 경부마라톤에 이어 개천절(開天節) 평화통일기원마라톤을 개최하였다. 인간의 한계를 넘나… |
강명구 | 2016-10-06 |
|
|
68 |
네팔 사람들은 깃발을 좋아하나보다. 세계 모든 나라의 국기가 직사각형 모양인데 네팔국기만 두 개의 삼각형 깃발이 포개진… |
강명구 | 2016-08-12 |
|
|
67 |
우리는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다시 카트만두까지 승합차를 타고 돌아왔다. 300km를 오는 길은 무려 9시간이나 걸렸다. 300km라고 하… |
강명구 | 2016-07-20 |
|
|
66 |
카트만두의 박타푸르 왕궁을 출발한지 꼭 일주일 만에 300km를 거침없이 달려 ‘평화와 빛의 사도’인 고타마 싯타르타의 탄생지 룸비니에 도착… |
강명구 | 2016-07-11 |
|
|
65 |
나는 지금껏 맛보지 못했던 낯선 감정들과 마주설 마음의 자세가 충분히 돼 있다. 그것이 당혹감이라든가 나의 가치관을 송두리째 … |
강명구 | 2016-06-23 |
|
|
64 |
네팔의 산은 가파르다. 산은 세계적인 도시의 빌딩처럼 높고 직선으로 솟아올랐다. 가파른 산 속에도 빼곡히 삶들이 층층이 아파트… |
강명구 | 2016-06-15 |
|
|
63 |
비행기가 땅에서 이륙하는 순간은 언제라도 야릇하고 기묘한 감정에 빠진다. 땅을 박차고 솟아오르는 순간 내가 살던 현실에서 멀어… |
강명구 | 2016-06-06 |
|
|
62 |
오월 첫째 주 월요일, 남산 밑 충무로의 오후는 햇살이 가득하고 분주한 행인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바빴다. 그러나 그들의 발… |
강명구 | 2016-05-06 |
|
|
61 |
어제 안개 때문에 세 시간 반이나 늦게 우수영에 도착했다. 오늘 아침에도 진도대교를 지나 팽목항으로 달려가는 길은 안개가 짙게… |
강명구 | 2016-03-31 |
|
|
60 |
아직도 아침 날씨는 쌀쌀하지만 겨우내 옷 속에 감춰져 있던 피부가 봄 햇살의 기분 좋은 도발을 충분히 즐기도록 반팔을 입고 나섰… |
강명구 | 2016-03-24 |
|
|
59 |
한국일주마라톤 스물세번째 이야기
국토일주순례마라톤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일정표를 만들었고 또 매일 아침 출발할 때나 시시때때로 … |
강명구 | 2016-03-20 |
|
|
58 |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형형색색의 요트들과 함께 하룻밤 정박했다. 초고층 아파트 아래 요트들은 먼동이 터오… |
강명구 | 2016-02-23 |
|
|
57 |
맑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 오전 내내 부산으로 달려가는 발걸음은 활기차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사색(思索)의 계절이요 마라톤의 계절이… |
강명구 | 2016-02-23 |
|
|
56 |
“베트남을 위해서 한국 사람들이 달린다.” 베트남 제 2의 일간지 '둬이쩨' 신문 타이틀이다.
… |
강명구 | 2016-02-14 |
|
|
55 |
보통 아름다운 것에는 균형(均衡)이 있다. 좌우대칭이 있으면 안정감이 있다. 그러나 세상에는 불완전해야 아름다운 것들이 있다. 단점… |
강명구 | 2016-02-03 |
|
|
54 |
아침부터 큰 비가 내렸다. 비를 맞으며 달리는 것은 성가스런 일이지만 그 마저도 즐기려고 한다. 빗방울이 살갗을 때리는 촉감이 좋… |
강명구 | 2016-01-08 |
|
|
53 |
아침부터 힘들게 손수레를 밀고 고개를 오르려는데 차가 한 대 급하게 제동(制動을 걸고 선다. 앞을 보니 길 한가운데 삽살개 한 마리… |
강명구 | 2015-12-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