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7554)
·뉴스로 창(窓) (273)
실시간 댓글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7,554건, 최근 3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日해군 제주입항 전범기 내려라!”

서경덕교수, 日자위대에 항의메일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8-09-14 (금) 08:19:03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일본 해상 자위대 군함이 전범기(戰犯旗)를 앞세워 제주에 입항(入港)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교수가 입항시 전범기를 내릴 것을 요구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전 세계 전범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온 서경덕 교수는 13일 일본 해상 자위대측에 "제주 입항시 전범기는 달지말라"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해상자위대전범기-1.jpg

일본 해상 자위대 군함에서 펄럭이는 전범기 모습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오는 10월 중순 제주에서는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이 열린다. 문제는 이 행사에 참가하는 일본 해상 자위대 군함이 군국주의 시대 전범기와 사실상 동일한 욱일기를 상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서경덕 교수는 항의 이메일에서 "행사에 초대를 받아 참여하는 것은 좋으나,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를 군함에 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 역사를 제대로 직시한다면 스스로 게양하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독일은 전쟁후 '나치기' 사용을 법으로도 금지시켰다. 하지만 일본은 패전후 잠시동안만 사용을 안하다가 다시금 전범기를 부활(復活)시킨 것은 제국주의 사상을 버리지 못했다는 증거다. 부디 독일을 보고 좀 배워라"고 질타(叱咤)했다.

 

 

해상자위대전범기-2.jpg

일본 해상 자위대의 무라카와 유타카 해상막료장(해군참모총장)에게 보낸 항의편지 및 전범기에 관한 역사적 사실이 담겨있는 동영상 CD

 

 

 

특히 서 교수는 무라카와 유타카 해상막료장(해군참모총장)에게는 이메일과 같은 내용의 항의편지와 전범기에 관한 역사적 사실이 담겨있는 동영상 CD 등을 동봉하여 국제우편으로도 현재 보낸 상황이다.

 

서 교수는 "이런 상황속에 우리 해군은 국제법상 일본 함정이 전범기를 단 채 제주해상에 정박해 있는 것을 막을 수 없으니 국민들이 이해해달라고 했는데, 이는 자국민의 정서를 무시한 처사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만약 이번에 전범기 다는걸 한국에서 대응을 안하면 일본은 또 다른 곳에서 이번 일을 사례로 들며 전범기 사용의 정당성을 주장할 것이 뻔하다. 그렇기에 이번에 반드시 막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용된 전범기 응원사진을 교체하는 등 세계적인 기관 및 글로벌 기업에서 사용해온 전범기 디자인을 꾸준히 바꿔오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731’아베 또 망신..CCTV 아베 비판광고 집중 보도 (2013.12.9.)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3088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USA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