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8410)
·뉴스로 창(窓) (273)
실시간 댓글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8,410건, 최근 3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731’아베 또 망신..中CCTV 아베 비판광고 집중 보도

글쓴이 : 정현숙 날짜 : 2013-12-09 (월) 11:42:06


 
악명높은 ‘731부대’를 연상시킨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이번엔 중국에서 망신을 당하게 됐다.





중국 CCTV가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 홈페이지에 실린 아베 총리의 역사왜곡 비판광고를 집중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광고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아베 총리가 ‘731’이 쓰인 자위대 훈련기 탑승을 비판한 것이다.




중국 CCTV는 한국내 특파원이 서 교수와 인터뷰 하고 아베 비판광고에 관한 기획 배경 등 그간의 활동을 3분에 걸쳐 소개했다. 이번 보도는 뉴스채널과 CCTV-4 채널을 통해 8일 중국 전역에 수차례 방송됐다.




CCTV는 731이 쓰인 훈련기에 아베 총리가 타고 엄지손가락을 세운 모습을 조명하며 “1932년 중국 하얼빈에 설립된 731부대는 일본군 부대로 한국, 중국 사람들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를 이를 부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서 교수는 일본이 독일을 배워 전쟁 피해자들과 가족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8년전부터 끊임없이 미국의 주요 신문과 뉴욕 타임스스퀘어 등에 30여차례 일본 정부의 비판광고를 냈다”고 덧붙였다.

 





인터뷰에서 서 교수는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에 대해 세계적인 언론매체의 광고를 통해 전 세계적인 여론을 환기시켜 일본 정부를 압박해 나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올해 월스트리트저널, 마이니치 신문, 프랑스 국영방송 등 전 세계 주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일본 정부의 잘못된 역사인식을 지속적으로 비판해 왔다.




CCTV는 “서교수가 세계적인 유력지의 광고를 통해 1차 홍보, 또다른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2차 홍보, 마지막은 트위터 및 페이스북 등 전 세계 SNS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3차 홍보를 통해 일본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광고를 게재 할때마다 맨 마지막 문장에는 ‘21세기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앞으로는 한국, 중국, 일본이 힘을 합쳐 나가야만 한다’ 라는 문구를 넣어 미래지향적인 의미도 늘 담는다”고 강조했다.




서경덕 교수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일본정부의 역사왜곡 1, 2탄 광고에 이어 일본의 ‘진주만 폭격’에 관련한 3탄 광고를 준비 중이다.




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USA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