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미주한인사회 국적‧병역법 개정위해 힘합쳤다

글쓴이 : 민병옥 날짜 : 2013-09-11 (수) 08:00:22



불합리한 국적법과 병역법 개정을 위해 미주한인사회가 힘을 합친다.


‘재외국민 2세에 대한 법률적 불이익 개선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민승기, 김영진)는 9일 뉴욕 플러싱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7개 한인회장들이 서명한 건의문을 본국 정부에 전달하고 피해구제를 위해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재외국민개선추진위는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에게 불합리하게 적용되는 ‘국적법 및 병역법 개정 건의안’을 김성곤 민주당 재외국민 위원장과 원유철 새누리당 재외국민 위원장 앞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 건의서는 서명운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한 애틀랜타 한인회, 댈라스 한인회, 시카고 한인회,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LA 한인회, 버지니아 한인회 등에서 모아진 공동서명서와 함께 13일 이메일과 우편으로 동시에 발송된다.


민승기 공동위원장은 “미국의 대도시 한인회장들이 이번 건의안에 함께 참여하기로 해 본국정부에서도 빠른 답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의서를 보낸 후에 한인 교회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정치권이 제도 변경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동포들의 서명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진 공동위원장은 “한국 정치인들도 병역법과 국적법 개정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며 “피해를 입고 있는 한인 2세들을 구제하는 특단의 조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민승기공동위원장(왼쪽)과 김영진공동위원장 <사진=교회일보 제공>

 
재외동포2세들의 족쇄가 되고 있는 것은 국적이탈에 관한 조항이다. 선천적 복수국적제도의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선 남자는 만 18세 이전, 여자는 만 23세 이전에 국적이탈 신고를 해야 하지만 시기를 놓칠 경우 만 38세까지 국적이탈을 할 수 없어 이에 따른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2세들이 모국에 유학을 하거나 취업을 할 경우 병역의무가 부과될뿐 아니라 자동으로 부여된 이중국적 중 하나를 임의로 포기할 수 없어 거주국에서도 정부기관 등 공직 취업시 제한되거나 피해를 입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피해한인들은 “원정출산 등 고의로 병역기피를 피하려는 소수의 사람들을 제한하는 족쇄가 합리적인 고려없이 입안되는 바람에 선량한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동포인재의 중용을 막고 있다”며 “대한민국과 한인사회 모두에 손해가 되는 불합리한 법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욕=민병옥특파원 newsroh@gmail.com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