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1994 |
한인이 주도하는 아시안단체가 미연방기관인 IRS(국세청)와 공식적인 파트너십을 맺어 화제가 되고 있다.
US아시안아메리칸사… |
노창현 | 2012-12-07 |
|
|
1993 |
뉴욕 지하철역에서 충격적인 죽음을 당한 고 한기석 씨가 전동차에 치이기까지 60초간 시간이 경과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 |
임지환 | 2012-12-07 |
|
|
1992 |
“1971년인가요? 하도 오랜만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5일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가 시작된 맨해튼 뉴욕총영사관 투… |
노창현 | 2012-12-06 |
|
|
1991 |
역사적인 제18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가 5일(이하 미동부시간) 전 세계 110개국 164곳의 투표소에서 막이 올랐다.
이날… |
노창현 | 2012-12-06 |
|
|
1990 |
99%의 미국 시민들이 1%가 독점한 월가의 수장(首長) 지명을 놓고 행동에 나섰다.
최근 사의를 표명한 메리 샤피로 미증권거래위(SEC) 위… |
노창현 | 2012-12-05 |
|
|
1989 |
황색(黃色)언론(言論)의 막장사진인가.
뉴욕의 타블로이드신문 NY포스트가 지하철역에서 떠밀려 전동차에 부딛쳐 숨진 한인의 사… |
노창현 | 2012-12-05 |
|
|
1988 |
뉴욕의 50대 한인남성이 흑인남성에게 고의로 떠밀려 진입하던 지하철 전동차에 부딛쳐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 |
임지환 | 2012-12-05 |
|
|
1987 |
선수로서는 황혼기의 나이에 신인으로 데뷔한 선수가 있다. 그것도 꿈의 리그라는 NBA 무대다.
지난 시즌 제레미 린이라는 코트의 신데렐라로 스… |
노정훈 | 2012-12-04 |
|
|
1986 |
김황식 국무총리가 바쁜 일정가운데 3일 할렘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멕시코 엔레케페냐 니에터 대통령 취… |
노창현 | 2012-12-04 |
|
|
1985 |
‘그들은 단서가 없었고 그는 신발이 없었다.’(They were clueless he was shoeless.)
맨발의 홈리스의 가족들이 이번 사건으로 … |
민지영 | 2012-12-03 |
|
|
1984 |
미동부의 풀뿌리운동가로 잘 알려진 김동석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가 뉴저지의 한국학교 교사들을 상대로 강연을 가졌다.
1일… |
임지환 | 2012-12-03 |
|
|
1983 |
한국전통의 팔각정이 건립되는 뉴욕 루즈벨트섬에서 작은 음악회가 감동의 기쁨과 아쉬움의 눈물이 뒤섞인채 펼쳐졌다.
UN이 정한 세계… |
노창현 | 2012-12-03 |
|
|
1982 |
“우리의 관심이 시들해진 사이 다시 요코이야기를 채택하는 미국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반도 강점시기 일본인을 가… |
노창현 | 2012-12-02 |
|
|
1981 |
지구온난화(地球溫暖化) 현상이 큰 문제로 우려되는 가운데 올해가 지난 160년 사이 가장 더웠던 해중 톱10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U… |
임지환 | 2012-12-02 |
|
|
1980 |
‘세계의 수도’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한국 독서실(讀書室)이 탄생했다. 이름하여 ‘NY독서실(Dok Seo Sil)’이다.
주인공은… |
노창현 | 2012-12-01 |
|
|
1979 |
부대안에서 취미로 사격(射擊)을 하는 민간인들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사실이다. 캄보디아의 색다른 사격장이 외국 관광객들의 인… |
노정훈 | 2012-11-30 |
|
|
1978 |
뉴욕에 한국 전통양식의 팔각정(八角亭) 건립이 구체화되고 있다.
뉴욕한인회는 29일 팔각정건립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공… |
민지영 | 2012-11-30 |
|
|
1977 |
“미국속 한국인으로 큰 자부심을 얻었어요.”
27일 열린 US사법재단 미래지도자학교 3기졸업식에서 대통령봉사상을 수상한 노윤선 양(1… |
임지환 | 2012-11-29 |
|
|
1976 |
뉴욕 브롱스의 한 고등학교가 27일 한국어반 개설행사와 태권도(跆拳道) 승급식을 같이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학교… |
노정훈 | 2012-11-29 |
|
|
1975 |
뉴저지 버겐카운티가 미국지방정부로는 최초로 위안부 추모의 날을 제정한다.
캐서린 도노반 버겐카운티장과 존 미첼 카운티의… |
노정훈 | 2012-11-29 |
|
뉴욕 : 
파리 : 
서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