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2034 |
12년 역사의 신참이 220년 역사의 거인을 집어삼켰다. 원자재 상품거래소인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가 미국 자본주의 상징인 뉴욕증권… |
노창현 | 2012-12-21 |
|
|
2033 |
한국이 친미정권의 연장과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선택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9일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타임스는 이날 ‘전 독재자의 … |
노창현 | 2012-12-20 |
|
|
2032 |
사상 첫 레즈비언 시장 탄생이 점쳐지는 뉴욕 시장선거에 복병(伏兵)이 나타났다.
조셉 로타(Joseph J. Lhota) 뉴욕교통공사(MTA)… |
노창현 | 2012-12-20 |
|
|
2031 |
뉴타운 참사의 범인 애덤 란자의 어머니 낸시 란자가 침실에서 총을 네 차례나 맞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당국은 18일 낸시 … |
임지환 | 2012-12-20 |
|
|
2030 |
“희생자 가족과 주민들의 트라우마가 완화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8일 뉴타운 추모현장에서 만난 혜진 스님은 이번 참사(慘… |
민지영 | 2012-12-20 |
|
|
2029 |
“무량원겁 즉일념 일념즉시 무량겁..”
“한량없는 오랜 세월이 한생각 찰나요, 찰나의 한생각이 무량한 시간이네..”
&nb… |
노창현 | 2012-12-19 |
|
|
2028 |
뉴타운 총기참사이후 미 정치인들에 무소불위(無所不爲)의 힘을 자랑하던 NRA(전미총기협회)가 궁지에 몰리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8일 보… |
임지환 | 2012-12-19 |
|
|
2027 |
“잭 핀토는 나의 영웅”
뉴타운 총기참사로 숨진 희생자의 첫번째 장례식이 17일 열린 가운데 한 NFL(미프로풋볼) 스타와의 애틋… |
민지영 | 2012-12-18 |
|
|
2026 |
반기문 UN총장이 근 3년만에 옛 집무실로 돌아왔다. 그간 UN 빌딩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에 따라 근무지를 떠나 임시 사무실에서 집무를 봤던… |
노창현 | 2012-12-18 |
|
|
2025 |
코네티컷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참사로 미 전역에서 애도(哀悼)의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희생자 어린이 아빠의 슬프면서도 절제된 메시지가… |
노창현 | 2012-12-17 |
|
|
2024 |
낸시 란자(52)는 총을 사랑했다. 종종 아들을 데리고 뉴욕시 북동부외곽의 사격장에 갔다고 그녀의 친구는 말했다. 이따금 로컬바에서 자신의 총기… |
임지환 | 2012-12-17 |
|
|
2023 |
과연 오바마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수 있을까.
열 살도 안된 아이들이 무려 20명이나 희생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참사가 해묵은 … |
노창현 | 2012-12-16 |
|
|
2022 |
한국전쟁의 총성이 멈춘지 60년이 되가지만 풍전등화에 처한 미지의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다친 이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다.
손세주 뉴욕총영… |
노창현 | 2012-12-16 |
|
|
2021 |
“우리 막내도 그 학교를 나왔는데…”
13일 사상 최악의 총기참사가 발생한 코네티컷 뉴타운 초등학교에서 불과 800m 떨어진 곳에서 세탁… |
노창현 | 2012-12-16 |
|
|
2020 |
13일 발생한 미국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가 범행 전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차례로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 |
민병옥 | 2012-12-15 |
|
|
2019 |
어린이 20명을 포함 27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총기사고가 14일(미동부시간)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뉴욕에서 북쪽으로 65마… |
노창현 | 2012-12-15 |
|
|
2018 |
“뉴욕포스트는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고 유가족에 사과하라!”
고 한기석씨의 충격사진으로 물의(物議)를 일으킨 뉴욕포스트에 … |
노창현 | 2012-12-15 |
|
|
2017 |
차기 강력한 대선주자중 하나인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지사가 과(過)체중(體重)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크리스티의 뚱보 … |
노정훈 | 2012-12-14 |
|
|
2016 |
뉴욕의 한인 사업가가 설립한 대형 헤지펀드사가 내부자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4400만 달러의 벌금(罰金)을 물게 됐다.
&… |
임지환 | 2012-12-14 |
|
|
2015 |
“오늘 안보리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바로 규탄(condemn)이었습니다.”
12일 긴급 개최된 UN 안전보장이사회에 참석한 … |
노창현 | 2012-12-13 |
|
뉴욕 : 
파리 : 
서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