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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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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35	뉴욕 등 미동부 겨울폭풍 추수감사절 교통대란항공편 1천여편 결항 ‘미국판 민족의 대이동’이 악천후(惡天候)에 발목을 잡혔다. 뉴욕 등 미동부를 뒤덮은 겨울폭풍이 미국 최대의 명절 추수감사절을 맞아 이동하는 수많은 사람…	Changhyun Roh	2014-11-27

3734	‘퍼거슨사태’ 악화일로 뉴욕 맨해튼 첫 대규모시위 美전역 시위확산…추수감사절 앞두고 긴장 흑인 청년을 총으로 사살한 백인 경관에 대한 불기소 결정 이후 미 전역으로 …	임지환	2014-11-27

3733	‘발레신동’ 임수정 뉴욕시티 발레단 ‘호두까기인형’ 주인공 화제 한국계 소녀가 뉴욕시를 대표하는 할러데이 시즌 최고의 발레 공연 ‘호두까기인형’ 주인공에 발탁됐다. 뉴욕시티발레단은 24일…	Changhyun Roh	2014-11-26

3732	사랑의바이올린 굿모닝콘서트 사랑의바이올린 미주지부 자원봉사자(VV)인 정클잎 줄리어드예비학교 교수 등 전문 연주가들이 늦가을 미국 뉴저지에서 이색 콘서트를 가졌다. 뉴저…	민병옥	2014-11-26

3731	142년 역사 하버드교내신문 첫 한인편집인 탄생 경제학과 3학년 스티븐 이 군, 내년부터 1년 임기 142년 역사의 하버드대 교내 신문 ‘하버드 크림슨’의 편집인 겸 회장에 한인 남학생이 선출된 사실이 …	Changhyun Roh	2014-11-26

3730	‘흑백갈등 조장?’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경찰총격 발언 파문 ‘흑인동네는 흑인경찰을 보내라!’ 미국경찰의 총격사고로 흑인 희생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공중파TV 프로에서 흑백갈등을 유발하…	Changhyun Roh	2014-11-26

3729	“미국내 한중 매춘여성들은 피해자” NY타임스 대서특필 미국에서 매춘(賣春)으로 체포된 한국과 중국 여성들이 또다른 피해자라는 인식아래 이들을 구제하는 사법시스템을 뉴욕타임스가 소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	노창현	2014-11-24

3728	‘칠순의 철각’ 권이주 뉴욕서 남북통일 평화 울트라마라톤 달린다 2010년 아시안 최고령(만64세) 미대륙횡단마라톤 기록을 세운 권이주 씨가 남북통일기원 평화울트라마라톤을 달린다. 권이주 씨는 오는 30일 뉴저지 팰…	노정훈	2014-11-24

3727	모스크바한국학교 ‘모코스 축제한마당’ 러 학교와 양해각서도 맺어 해외 한국학교중 손꼽히는 국제학교로 평가받는 모스크바한국학교가 축제한마당을 펼쳤…	Changhyun Roh	2014-11-24

3726	美코넷티컷 한국전 참전용사 후원행사 감동 부지사 등 정치인들 손세주 뉴욕총영사도 함께 해 “여러분 덕분에 대한민국이 위대한 나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백발이 성성한 주름진 노인들의 눈가에 이슬…	노창현	2014-11-24

3725	송혜교-서경덕, 美필라델피아 ‘서재필 기념관’ 한글 안내서 제공 전 세계 대한민국 유적지(遺跡地)에 한글 안내서를 배포해 온 배우 송혜교씨와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서재필…	윌리엄문	2014-11-22

3724	‘미국인교사 피부색 때문에 일자리 거부’ 알자지라 보도 파장 미국의 흑인교사가 한국에서 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교사 채용에서 탈락했다는 뉴스가 세계적인 위성방송 알자지라의 소셜미디어 ‘더스트림’을 통해 확산(擴…	노창현	2014-11-22

3723	이노비, 美장애어린이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소외된 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있는 한인비영리문화단체 이노비가 뉴욕 브롱스의 장애어린이들과 함께 뜻깊은 콘서트를 …	Changhyun Roh	2014-11-22

3722	美프린스턴대 학생동아리 北인권문제 콘퍼런스 연다 북한인권문제가 유엔에서 뜨거운 쟁점으로 대두(擡頭)된 가운데 한인학생들이 주도하는 프린스턴대의 북한인권문제 학생 동아리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관심…	노정훈	2014-11-22

3721	UN 사상 첫 ‘北인권 최고책임자 국제형사재판소 회부 권고’ 북한인권결의안 역대 최다국가 찬성채택 북한 인권결의안이 유엔에서 10년 연속 채택된 가운데 사상 처음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인권상황과 책임…	임지환	2014-11-21

3720	정클잎 등 美한인연주가 뉴저지서 이색콘서트 지역주민에게 ‘사랑의바이올린’도 홍보 정클잎 줄리어드음대 교수 등 전문 연주가들이 늦가을 뉴저지에서 이색(異色) 콘서트…	노창현	2014-11-19

3719	美뉴저지에 일본군위안부 역사학교 오픈 일본군성폭력피해자 사이버역사박물관도 운영 “2015년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의 원년(元年)으로 삼겠습니다.” 해외최초의 위안부기림비가 건립된 …	Changhyun Roh	2014-11-19

3718	뉴욕에서 ‘세월호 6개월’ 집회…올 11번째 시위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의 한인들이 또다시 맨해튼에서 집회를 가졌다. 세월호 참사 6개월을 맞아 16일 뉴욕타임스 빌딩앞에…	민병옥	2014-11-19

3717	호주서 세월호희생자 추모집회 시드니 브리즈번 등지에서 15일까지 연속시위 세월호 참사 7개월을 맞아 호주에서도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가 연일 계속돼 관심을 끌고 있다. 호주 한…	임지환	2014-11-19

3716	“日군인들 和소년 농락, 美간호사 성폭행” NYT ‘위안부성노예 기고문’ 충격 “아베정부의 역사부인 현대의 전쟁범죄 부추길것” 일본군대의 성범죄 희생양은 위안부여성들만이 아니었다. 뉴욕타임스가 16일 일본의 전시 성노예(위…	Changhyun Roh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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