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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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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17	호주서 세월호희생자 추모집회 시드니 브리즈번 등지에서 15일까지 연속시위 세월호 참사 7개월을 맞아 호주에서도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가 연일 계속돼 관심을 끌고 있다. 호주 한…	임지환	2014-11-19

3716	“日군인들 和소년 농락, 美간호사 성폭행” NYT ‘위안부성노예 기고문’ 충격 “아베정부의 역사부인 현대의 전쟁범죄 부추길것” 일본군대의 성범죄 희생양은 위안부여성들만이 아니었다. 뉴욕타임스가 16일 일본의 전시 성노예(위…	Changhyun Roh	2014-11-18

3715	美인디애나 세월호 희생자 추모 전시회 희생자 영정 전시 미국인들 유가족 위로 편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IUPUI 캠퍼스 센터에서 세월호 참사 200일 기념 희생자 …	임지환	2014-11-18

3714	현경대 평통 수석부의장 혼다의원 등과 워싱턴서 한미평화통일포럼 한미평화통일 포럼이 13일 워싱턴 DC 하얏트 리전시 캐피털 힐에서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주최한 이날 포럼은 한국…	윌리엄문	2014-11-18

3713	美반향 어린이영어뮤지컬 ‘춘향전’ 이정희감독 1995년 극단 ‘서울’ 창단 20년간 영어뮤지컬 외길 한국인이 만들고 한국배우가 출연하는 어린이 영어뮤지컬이 영국과 미국…	민지영	2014-11-14

3712	군견들도 행진…뉴욕 베테랑스 퍼레이드 눈길 뉴욕시 베테랑스 데이 퍼레이드가 11일 맨해튼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오전 11시15분 5애버뉴 26가에서 시작된 퍼레이드…	김진곤	2014-11-14

3711	국외도피 경제사범 뉴욕서 검거 국내 송환 미국토안보부와 긴밀한 공조 미국에 도피(逃避)중이던 한국인 경제사범이 뉴욕에서 체포돼 한국으로 송환됐다. 뉴욕총영사관은 12일 미국토안보부 뉴욕지…	임지환	2014-11-14

3710	‘68층서 대롱대롱’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 빌딩 아찔사고 9.11테러의 현장 그라운드 제로에 최근 완공된 원 월드트레이드 빌딩 외벽에 두명의 청소부가 추락위험에 처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낮 12시45…	임지환	2014-11-14

3709	北오토바이여행 영화 뉴욕서 세계 첫 상영 2014 뉴욕한인영화제(KAFFNY) 브루클린 개막 북한을 무대로 한 오토바이여행기 영화가 세계 최초로 뉴욕서 개봉한다. …	Changhyun Roh	2014-11-13

3708	뉴욕 베테랑스데이 퍼레이드 손세주총영사 등 참가 뉴욕 맨해튼에서 11일 베테랑스데이를 맞아 기념식과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날 미참전용사위원회(UWVC)가 주관한 기념식이 열…	노정훈	2014-11-13

3707	“이승만때문에 3만명 희생?” LA 김태환씨 ‘한국전쟁’ 충격증언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영웅적 결단’으로 평가되는 휴전직전 반공포로 석방으로 3만명이 넘는 아군 젊은이들이 추가 희생됐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 …	노창현	2014-11-11

3706	‘아마존과 한인편집장 에드박의 결별 눈길’ NY타임스 뉴욕타임스가 세계 최대의 온라인쇼핑몰 아마존과 한인편집장 에드 박(40)의 결별을 비중있게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8일 B섹션 1면에 “아마존…	노정훈	2014-11-11

3705	“韓정치인들 복지 개선보다 헌법 개정에 관심” 디플로마트 피케티의 ‘21세기 자본론’을 통해 본 ‘한국 경제의 나아갈 길’ 진단 한국의 정치인들은 복지 개선보다…	노창현	2014-11-08

3704	美중간선거, 한인 지방의원들 대거 당선…25명 출마 17명 승리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국계 정치인들이 지방선거에서 대거 당선됐다. 연방하원을 비롯, 주의회, 시의회, 교육위원 등 선거에 출마한 전국의 한인 후보들…	임지환	2014-11-08

3703	美메릴랜드 주지사 깜짝당선에 韓人 부인 김유미씨 기여 지난 4일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깜짝 당선된 메릴랜드 주지사의 한인 아내가 매스컴의 눈길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래리 호건(58, 공화) 당선자의 부인 김…	민지영	2014-11-08

3702	일본서 최영장군의 ‘신궁’ 찾는다..혜문스님 문화재청 97년 보고서, 육군 박물관 유물설명서도 기재 문화재환수전문가 혜문스님이 고려 최영 장군(1316-1388)의 신궁(활)을 찾기 위해 일본을 뒤지고 …	노정훈	2014-11-07

3701	‘불상도난논란’ 美보림사사태 가닥…정우큰스님 적극 관여 “신도들이 보림사 지켜야…해결안되면 직접 나서겠다” 사상 초유의 불상도난 논란이 일었던 워싱턴의 한국사찰 보림사 사…	Changhyun Roh	2014-11-07

3700	반총장 ‘대선후보영입설’ 일갈 “왜 없는 소리 만드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마침내 국내 정치권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반기문 총장은 4일 사무총장실 명의의 언론대응 자료를 통해 “최…	노창현	2014-11-05

3699	‘유병언차남’ 유혁기씨 美재산몰수 거물급변호사로 법정대응 스트로스 칸 전 IMF총재 변호한 션 나운튼 변호사 선임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의 차남 유혁기씨가 미국내 재산몰수(財産沒收) 조치에 대해 …	Changhyun Roh	2014-11-05

3698	“세월호특별법 진상규명여부 지켜볼것” 美동포들 성명서 여야의 특별법 합의와 관련, 그간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시위를 전개해온 재미동포들의 성명서가 4일 발표됐다.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재…	임지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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