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진 > 이래경의 격동세계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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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경의 격동세계

제 글은 크게 두가지 방향입니다. 시론으로 주로 한반도 평화, 남북미 관계중심을 다루고 사회(산업)경제적 현안은 '제3섹타 경제학'이라는 이름으로 쓰려 합니다. 한반도(김근태)재단 운영위원장 겸 이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현재고문, 사단법인 일촌공동체 창립자 겸 회장 변혁을 위한 연구기획법인. '다른백년' 이사장 역임. 주권자 전국회의 공동대표. 국민주권 연구원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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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0	세계는 이미 글로벌냉전 속으로 진입했다 <NATO정상회의가 중국을 도전의 대상으로 확대하면서 새로운 전선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소개의 변) 이번 스페인의 NATO 정상회담을 …	이래경	2022-08-14

109	광복절을 민족절로 고쳐부르자 광복은 온전한 주권회복 분단상황 해소의미 광복은 온전한 주권회복 분단상황 해소의미 내일이면 일제강점기에서 풀려난 지 77주년을 맞이합니다.매번 그렇듯이, 이날을 광복절이라 부…	이래경	2022-08-14

108	강세속에 위기 품은 美달러 미국 달러는 한 세대 만의 강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며 1994년 이후 가장…	이래경	2022-08-09

107	“한국은 미국의 강압에 거절하는 용기를 가져라” ‘대중봉쇄전략’ 한국참여에 대한 중국의 입장 ‘대중봉쇄전략’ 한국참여에 대한 중국의 입장 미국은 막무가내로 한국에 어려운 문제를 제기하고 답변시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 언론의 보도…	이래경	2022-07-26

106	신뢰하기 어려운 Biden의 IPEF 경제구상 한반도의 역사와 시간은 거꾸로 흘러가는 듯합니다. 국제적으로도 우크라 분쟁이 터진 지 100일을 훌쩍 넘기면서 지난 달 보내드린 Atlantic Council의…	이래경	2022-06-16

105	‘우크라분쟁’ 美 재앙 될수도 미국은 러시아와 세 가지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중요도가 높아지는 순서와 미국주도의 세계질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	이래경	2022-05-14

104	우크라분쟁으로 세계경제질서 격변 안녕하신지요? 2022년 들어선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낮기온이 27-8도를 오르내리는 5월의 중순입니다. 우크라 분쟁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	이래경	2022-05-14

103	전쟁범죄와 미국의 위선적인 거짓말 이라크 전쟁을 위해 정치 로비를 하고 중동에서 20년 동안 진행된 대학살을 확고하게 지지했던 조 바이든이 블라디미르 푸틴을 전범으로 낙인…	이래경	2022-04-19

102	美신냉전구도에 대응하는 중국과 아세안의 행보와 지략 무탈하신지요? 문밖의 산책길에는 온갖 봄꽃들이 만발하였습니다. 기후변화 탓인지 계절의 여왕이 5월에서 4월로 이사온 느낌을 받습니다. 현재 진행 …	이래경	2022-04-14

101	생기발랄 중국 민주, 노쇠적자 서방 민주 강정구교수 환구시보 보도 번역 강정구교수 환구시보 보도 번역 이번 칼럼은 강정구 동국대 명예교수가 환구시보의 사설을 맛깔나게 번역한 내용으로 중국의 혁신적 정치제도가 수명…	이래경	2022-03-14

100	중국양회,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들 안녕하신지요? 억장이 무너지는 무심한 세월에 건강부터 챙겨야 할 듯 싶습니다. 우리네 시선이 온통 국내 대선과 우크라 전쟁에 몰려있던 와중에, 중…	이래경	2022-03-14

99	우크라 넘어 동북아도 폭풍우가 몰려온다 아래의 칼럼은 미국 군사전략가가 우크라 상황이 전쟁으로 전개되기 이전인 1월 중순에 작성한 것이지만, 패권국가로서 미국이 전세계의 질서를 자신만의 역량과…	이래경	2022-03-13

98	촛불비상시국회의 호소문 3가지 긴급제안 한민족 수천 년의 역사에서 위기의 순간마다, 무지랭이 백성들이 일어났고 밑바닥으로부터 민중들이 투쟁하였으며, 희생을 마다 않고 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외쳐…	이래경	2022-03-01

97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댓가 치르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 연속칼럼(3~4) 우크라이나 사태 연속칼럼(3~4) 세번째 글은 미국의 반전평화운동의 상징이자 유명한 여성운동가이며 Pink-Code의 창립자인 Medea Benjamin…	이래경	2022-02-15

96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아니라 유럽이다 우크라이나 사태 연속칼럼(1~2) 우크라이나 사태 연속칼럼(1~2) 안녕하신지요? 이제 대선도 20 여 일 남았습니다. 참으로 걱정과 기대가 교차합니다. 국…	이래경	2022-02-14

95	‘기후위기 해결책이 원자력? 천만에’ 4인전문가 “원자력은 비싸고 치명적인 기술” 4인전문가 “원자력은 비싸고 치명적인 기술” “새로운 세대의 원자력이 깨끗하고 안전하며 똑똑하고 저렴할 것이라는 메시지는 명백한 사…	이래경	2022-02-05

94	北 극초음속 활강미사일시험 바라보는 중국시각 ‘日군사력 증강이 동북아 안정에 더 위험’ ‘日군사력 증강이 동북아 안정에 더 위험’ 번역의 변)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이라? 정말 황당무계(荒唐無稽)한 자들입니다. 전쟁 억지 수단…	이래경	2022-01-25

93	칠레대통령 당선으로 본 남미의 좌파운동 이래경의 격동세계 이래경의 격동세계 지난해 말에 있었던 칠레 대선에서 30대 중반의 좌파연합 후보가 승리한 배경과 과정에 대하여 서방언론 매체 중에 그나마 양심적이…	이래경	2022-01-19

92	러시아 쇠퇴는 착각이다 안녕하신지요? 임인년 새해의 해솟음달 통신입니다. 지난 2-30년 간에 경제력의 위축과 군사개입의 패착(敗着)으로 미패권의 일방적 시대는 서서히 저…	이래경	2022-01-16

91	바이든의 ‘민주주의 정상회의’ 소집에 관하여 바이든 아니라 유엔이 역할 해야 바이든 아니라 유엔이 역할 해야"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삿말이 예사로 들리지 않은 요즘입니다 - 무탈하신지요?이번 달의 주제는 지난 12월 9-10일 이틀 간 미국…	이래경	202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