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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지도자 장준하선생의 3남 장호준 목사는 1999년 다문화목회를 위해 UCC(그리스도연합교회)의 코네티컷 컨퍼런스의 초청으로 미국에 왔다. 유콘(코네티컷대학) 스토어스 교회는 UCC의 회중교회 정치제도에 따라 평신도 목회를 하고 다양성 수용과 정의평화 운동을 기초로 한다. 헌금을 강제하지 않고 예배때 성경도 굳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2007년부터 주중엔 초중학교 스쿨버스를 운전하고 주말엔 목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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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사면초가

글쓴이 : 장호준 날짜 : 2018-04-01 (일) 0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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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완전 혼돈(混沌) 속에 빠져 헤매고 있다. 관세 들먹이며 무역전쟁을 선포 한 것으로 인해 심지어는 공화당으로부터도 역풍을 맞고 있다. 유럽 동맹국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 정책 고문들이 줄줄이 사표를 쓰고 떠나고 있다. 백악관의 주요 참모들과 고문들에 이어 모델 출신의 29살 Communications Director, Hope Hicks가 사직했고 이어 수석 경제고문 Gary Cohn 까지 사직을 해버렸다.

 

러시아 스캔들이 점점 더 조여 오는 가운데 전임 고문인 Sam Nunberg의 폭로가 터져 나오고 있다. 더욱이 트럼프의 충실한 Kellyanne Conway 고문은 Hatch Act(선거부패방지법)을 어긴 정황이 들어나고 있다. 게다가 포르노 배우인 Stormy Daniels 는 트럼프를 고소했다.

 

그 결과 트럼프의 3월 국정 지지도는 38%이며 이는 역대 대통령들의 동일기간 평균 53%에 훨씬 밑돌고 있다. 역대 최저였던 로날드 레이건도 46% 였던 것과 비교해 보면 최악이다. 그러므로 지금 트럼프에게 있어 살기위한 돌파구(突破口)는 오로지 하나 밖에 없다. 북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분 뿐이다.

 

나는 믿는다.

이 민족과 나라를 당신들의 목숨보다 당신들의 가족보다 더 사랑하셨던 순국선열과 민주열사들이 굽어 살피시어 지금 이 순간, 미국 대통령을 대 혼돈으로 빠뜨려주셨다는 것을, 그리하여 오직 트럼프가 매달릴 곳은 한반도 뿐인 상황을 만들어 주셨다는 것을 믿는다. 그 결과 트럼프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제안을 덥석 물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주셨다는 것을 나는 믿는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한반도 한민족, 내 조국 이 땅에서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정착 시킬 때, 바로 지금이다. 지금 우리가 이루지 못 한다면 우리는 끝내 순국선열들과 민주열사들 앞에 고개를 들 수 없는 자들이 되고 말 것이며, 다음 세대들에게 못난 조상이 되고 말 것이다.

 

친일과 독재에 빌붙은 반민족 반통일 적폐들은 모두 사라져라, 이 민족과 이 땅은 너희들이 있을 곳이 아니다.

 

지금 가자! 평화통일로 달려가자!!!

 

 

*****************

 

치울 것은 치워야 합니다. 그것도 빨리 치워야 합니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 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늦었다 생각된다고 해서 그대로 덮고 가면 안 됩니다.

 

눈이 길에 짓눌려 붙어 버리면 점점 더 층이 단단히 쌓이게 되고, 그렇게 되면 덧쌓여진 눈이 마치 자기가 원래 길인 체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짓눌려 붙은 눈은 길이 아닙니다. 언제든 날이 추워지고 얼어붙게 되면 그 위를 지나는 사람들을 미끄러뜨리고 자빠지게 만듭니다.

 

안보 보수 운운하더니 이제는 ‘MeToo'까지 들먹이며 민족 역사의 길 위에 들러붙는 친일 독재의 적폐들은 빨리 치워 버려야 합니다. 이대로 놔두면 통일로 가는 민족의 발길을 미끄러뜨리고 자빠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6.13 지방선거>에서 확실하게 치웁시다!!!.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장호준의 Awesome Club’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jhj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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