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필진 > 장호준의 Awesome Club 4 페이지

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뉴욕필진

미국필진

한국필진

세계필진

사진필진

Kor-Eng

미국필진


·	권이주의 美대륙을 달린다 (159)

·	김동석의 워싱턴워치 (79)

·	김수복의 자력갱생 북녘경제 (20)

·	김중산의 LA별곡 (71)

·	김창옥의 빌라레비 훨훨 (17)

·	김태환의 한국현대사비화 (80)

·	김현철의 세상보기 (135)

·	노정훈의 세상속으로 (31)

·	노천희, ‘불멸의 남자 현승효’ (109)

·	로빈의 스포테인먼트 (121)

·	세등스님의 세상과 등불 (5)

·	신필영의 삶의 뜨락에서 (35)

·	오인동의 통일 고리-Gori (50)

·	장호준의 Awesome Club (152)

·	피터 김의 동해탈환 이야기 (52)

·	한동춘의 퍽 환한 세상 (15)

·	한종우의 시사아메리카 (13)

장호준의 Awesome Club

민족지도자 장준하선생의 3남 장호준 목사는 1999년 다문화목회를 위해 UCC(그리스도연합교회)의 코네티컷 컨퍼런스의 초청으로 미국에 왔다. 유콘(코네티컷대학) 스토어스 교회는 UCC의 회중교회 정치제도에 따라 평신도 목회를 하고 다양성 수용과 정의평화 운동을 기초로 한다. 헌금을 강제하지 않고 예배때 성경도 굳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2007년부터 주중엔 초중학교 스쿨버스를 운전하고 주말엔 목회를 하고 있다.

	총 게시물 152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2	“성폭력 개신교 회개하라” 미국 카톨릭 커네티컷주 하트포드 교구는 미성년자에 대한 성범죄 혐의로 고발이 확증(確證)된 사제 36명의 이름을 …	장호준	2019-01-29

91	정의의 여신 ‘정의의 여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기원은 로마 신화에 나온 ‘Iustitia’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초의…	장호준	2019-01-27

90	하크네스 테이블 교육방식 박애주의자선가 하크네스 에드워드 하크네스 Edward S. Harkness 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경제대공황이 발생하던 당시 존 로케펠러 John D. Rockefeller. …	장호준	2019-01-14

89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더라 사법부 개혁은 국민 힘으로 요즘도 아이들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미팅’ 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면 마치 필수…	장호준	2019-01-08

88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갑질 ‘갑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Wikipedia'에서는 ’갑질‘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장호준	2019-01-02

87	아버지의 칼자국 우리의 자부심은 어디에 있나 아버지의 오른쪽 엄지손가락에는 다섯 개의 선명한 칼자국이 있다. 학도병(學徒兵)으로 끌려가 훈련을 받던 중 동상에 걸리셨던 것이다. 하지만 일본 군의관…	장호준	2018-12-25

86	‘아버지의 아들로 삽니다’ 어려서 동네에서 야구를 했습니다. 모두가 경험 해 보신 적이 있으시겠지만, 신나게 공을 쳤고, 공은 공터를 벗어나 남의 집 담…	장호준	2018-12-23

85	박근혜사진 들고 태극기 흔들 시간에... 미국에 온지 채 한 달도 안 되었을 때, 무척 가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교회 사택에서 살고 있었는데, 잔디가 누렇게 죽어가는 것이…	장호준	2018-12-20

84	“나마스떼 할아버지” 슈레이야는 네팔에서 이주 온 젊은 부부의 막내딸입니다. 프리스쿨에 다니는 슈레이야는 오전반 인지라 아침 8시 02분에 픽업해서 11시 54분에 집에 내…	장호준	2018-12-18

83	죽은 박정희가 나오면 당선될까 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데니스 홉 (Dennis Hof)이라는 72세된 남자가 있습니다. &nb…	장호준	2018-12-16

82	내조국 한반도를 전쟁청정지대로! 미국 와서 처음으로 거리 시위에 참석 했던 것이 미 해군 폭격장 폐쇄를 위한 데모 였습니다. 프에르토리코…	장호준	2018-12-12

81	‘회개않는 스크루지’ 국가보안법 ‘2020년 총선으로 회개시키자!' 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촬스 디킨스(Charles Dickens)의 크리스마스 캐롤(A Christmas Carol)…	장호준	2018-12-11

80	실수 할 수 있는 기회 앞 이야기 오후에 아이들을 데리러 초등학교에 갔더니 교장 로렌이 내 버스…	장호준	2018-12-10

79	미국은 무엇으로 사는가 미국에 온 때가 1999년입니다. 벌써 이십년 가까운 날들을 미국에서 살았습니다. &nb…	장호준	2018-12-07

78	채변검사를 기억하나요 기억나는 분도 계시겠지만 어려서 채변검사(採便檢査)라는 것을 했었습니다. 기생충 검사입니다. 중학교에 가서…	장호준	2018-11-17

77	‘종부세 더 올려야 합니다’ “눈먼돈은 없다, 혜택은 국민에게” 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NYC Department of Finance 내가 사는 곳은 매년 4…	장호준	2018-10-02

76	“함께 울고 함께 외칩시다” 프리스쿨 꼬맹이들을 다 내려주고 child check을 하는데 앰버가 앉았던 자리에 무언지 알 수 없는 진한 갈색의 찐득한 것이 좌석과 등받이 …	장호준	2018-09-29

75	‘보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지킬 보(保), 지킬 수(守)가 더해져 만들어진 단어이니 여러 말 필요 없이 ‘지킨다.’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지키는 것이 보수이고 …	장호준	2018-09-29

74	모기지, 죽음의 서약에 관하여 나와의 약속이 더 중요하다 ‘Mortgage’ 흔히 ‘모기지’라고 부르는 단어입니다. 어원은 프랑스말이라고 하는데 ‘mort' 와 ’gage'가 묶여서 만들어진 단어라고 합니다.…	장호준	2018-09-10

73	‘들을 귀 있는 자 들어라’ 사법부에 고하는 메시지 재판장님, 제가 한국을 떠난 것은 1989년 이었습니다. 6년간의 선교사 …	장호준	20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