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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나선 美대륙 5200km 횡단(26)

가장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다
글쓴이 : 강명구 날짜 : 2021-02-18 (목) 22:30:14

가장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다

The Most Worrisome Happens

 

 

포트 스미스에서 오작 Ozark까지 거리는 61km이다. 중간에 몇 개의 도시를 지나지만 모텔이 없다. 사실 어제 포트 스미스에서 한 12 km더 이동했어야 했는데 날씨도 안 좋고 또 일찍 쉬면서 반환점 통과를 홀로 자축하고 싶었다. 그래서 오늘 이동할 거리가 늘었는데 충분히 가능한 거리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나는 지금 대평원의 한가운데 있어서 당연히 대평원은 평지라 생각하고 매일 장보는 것도 귀찮아 물과 주스 등 잔뜩 사서 손수레에 싣고 화창하게 갠 날 상쾌한 봄바람을 만끽하면서 기분 좋게 이동했다.

The distance from Fort Smith to Ozark is 61 kilometers. There are a few cities in the middle, but there is no motel. Actually, I should have traveled about 12 kilometers more from Fort Smith yesterday, but the weather was bad and I wanted to celebrate the passing of the halfway point by myself by taking a rest early. So I had more to travel today, but I didn't think much of it, thinking it’s ok. I am in the middle of the Great Plains now, so naturally I thought that the Great Plains is flat land and I was lazy to shop every day, so I bought a lot of water and juice, loaded it full in my cart, and moved happily, enjoying the refreshing spring breeze on a sunny day.

 

포트 스미스는 그리 크지 않은 도시로 알칸소 주립대학이 자리 잡고 있어 대학도시라는 느낌이 들었다. 조금 더 가니 유명한 로데오 경기장에 주말 로데오 경기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TV로만 보던 로데오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I felt Fort Smith, as a small city, is like a college town because Arkansas State University was located. Going a little further, I met the famous rodeo stadium where preparations were in full swing for the weekend rodeo match. It was sad that I could not watch the rodeo game which I had watched only on TV.

 

기분 좋은 달리기는 거기까지였다. 37km를 이동하고 늦은 점심으로 멀버리 Mulberry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나이 어린 여자종업원들에게 나의 대륙횡단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이야기에는 과장이 들어가야 더 재미있는 것이어서 눈을 크게 뜨고 호기심 어린 눈동자로 쳐다보면서 듣는 소녀들에게 마치 다른 행성에서 날아온 어린왕자라도 된 기분으로 신이 나서 이야기를 해댔다. 내가 길을 잃고 만났던 짐승은 사막의 표범으로 변해있었고, 여우 한 마리는 늑대 몇 마리로 변해있었다. 나는 그때마다 강렬한 눈동자 레이저로 상대를 물리쳤다고 했다. 나는 한국의 태권도 유단자이며, 기를 한군데 모으면 그런 능력이 생긴다고 했다. 플래그 스테프에 올라가기 전 윌리엄스에서는 아주 매력적인 여인과 하룻밤의 멋진 로맨스도 있었던 것으로 이야기는 각색이 되었다. 하룻밤의 만남이었지만 영원히 잊지 못할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럴수록 소녀들의 동공이 커지는 것을 즐기는 것이 재미있었다. 어린 소녀들에게 뻥치는 맛은 아주 고소했다.

That's my pleasant run went. Moving about 37 kilometers and eating a sandwich at Mulberry for late lunch, I proudly told the story of my transcontinental to the young female workers. The story was more interesting only when it was exaggerated, so I told the girls excitedly who opened their eyes wide and looked with curious eyes, as if I had been a little prince flying from another planet. The beast I met while lost turned into a leopard in the desert, and a fox turned into a few wolves. I said I beat my opponents with a strong eye laser every time. I am a Korean taekwondo fighter, and if I gather energy, I get that ability." At Williams before going to Flag Staff, brief encounter with a lady was also changed to a wonderful romance with a very attractive woman. It was a one-night encounter, but I made it a pure love that would never be forgotten. It was fun to enjoy the girls' growing eye pupils. The taste of exaggerating to little girls was not bad.

 

그녀들은 이야기를 잘 듣고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여기서부터 오작까지는 27km나 남았는데 바로 언덕 아래 작은 강을 건너고부터는 엄청 가파른 산길이라고 일러준다. 나는 그녀들도 나처럼 허풍을 떠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파른 산길을 한두 번 오른 것도 아니어서 대수롭지 않게 나는 가파른 언덕길을 오히려 즐기는 편이지!”하며 한 번 더 허풍을 부리고 다시 길을 나섰다.

The girls listened carefully to my story and told me worriedly that it was 27kilometers to Ozak, and it was a steep mountain path after crossing a small river just below the hill. I thought they were bluffing like I was. And I bragged one more time, saying, "No problem to me. I rather enjoy the steep hillside!", for I climbed the steep mountain path many times.

 



작은 강은 아름다웠다. 그 강 언덕에 공원이 있어서 사람들이 낚시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제법 여러 마리의 송어를 잡아서 나뭇가지에 엮어서 나오는 사람의 그 풍요로운 얼굴이 햇살이 기우는 오후의 강물에 어린다. 나는 그 아름다운 강가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낼까 생각하다 밤이 너무 아름다워서 슬플까봐 더 전진하기로 결정했는데 그 결정은 이 여행의 최악의 결정이 되고 말았다. 바위 절벽을 끼고 도는 작은 강물 옆에 텐트를 치고 멋진 오후의 석양을 즐기는 여유를 부렸으면 만사는 순조로웠을 것이다.

The small river was beautiful. There was a park on the river hill, and I could see people fishing. The rich face of a man who catches several trout and comes out of a twig is reflected in the sun-drenched afternoon waters. I'm thinking of putting up a tent by the beautiful river and spending the night. But the night was so beautiful that I would feel sad, so I decided to move forward.but that decision became the worst decision of the trip. Everything would have been smooth if I had put up a tent next to a small river running along a rocky cliff and enjoyed a nice afternoon's sunset.

 

강을 건너서 바로 산을 오르기 시작하는데 짐을 가득 실은 무거운 손수레가 힘에 부친다. 소녀들의 말은 내 말처럼 뻥이 아니었다. 좁고 가파른 산길의 경사는 지금껏 넘어온 어느 경사보다도 심한 언덕길이었다. 산길에 고갯길은 언제나 홀로 나타나지 않는다. 한 고개 넘으면 또 한 고개 수도 없이 이어진다. 몇 번째 고개인지 고개를 땀을 뻘뻘 흘리며 온힘을 다해서 손수레를 밀며 오르다가 정강이뼈를 감싸는 근육에서 삐끗하는 신호가 오더니 순식간에 고압전선에 감전된 고통이 전신에 퍼져나간다. 마치 인디언 할머니가 선물로 준 목걸이가 끊어지던 소리가 정강이에서 났다. 그 목걸이가 목에서 떨어져 나갈 때 불길한 예감이 왔었다. 순간적으로 머릿속에 먹구름이 몰려들면서 공든 탑이 무너졌다는 불길한 생각이 온몸을 감쌌다. 모든 것이 날아갔다는 허탈감이 엄습했다. 나의 모험이 여기서 끝났다는 허무감! 두 다리에만 의존해서 달려가는 여행에 발병이 났으니 이제 나의 모험은 여기서 끝이 나는 것이다.

As I cross the river and start climbing the mountain right away, a heavy cart full of luggage is beyond my power. Girls' words were not exaggeratory like mine. The slope of the narrow, steep mountain path was the steepest hill ever. Passes do not always appear alone on the mountain path. If I pass beyond one, I will continue beyond another and another. I pass over several passes, sweating much and pushing my way up the heavy cart with all my might. Then a sprained signal came from the muscles surrounding the shinbone, and the shock of the electric shock spread across the entire body. It was as if the necklace that an Indian grandmother gave me as a gift was being broken from the shin. There was an ominous premonition when the necklace fell off my neck. For a moment, dark clouds poured into my head, and the ominous thought of the collapse of the best tower covered my whole body. There was a sense of despondency that everything had flown away. The sense that my adventure is over here! Now that I've had an outbreak on my leg while the journey depends on my two legs, my adventure is to be over here.

 

홀로 길을 떠나 몸이 아플 때만큼 서럽고 외로울 때가 없다. 하물며 이런 육신과 정신의 극한 모험을 하고 있을 때 몸에 부상이 온다는 것은 치명적인 것이다. 사실 그동안 크고 작은 부상의 위협이 몸 곳곳을엄습하였다. 극도로 피곤한 상태에 놓인 몸은 면역력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최고의 정신력만이 이런 부상과 병마로부터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방위군이다. 극단의 인간정신이 시시때때로 엄습하는 부상과 병마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잘 보호해 주었는데 잠시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이 부상이 들이닥치고야 말았다.

There is no time when we are sad and lonely as when we go out of home alone and are sick. Even worse, it is fatal to have an injury to my body when I am on this extreme adventure of body and mind. In fact, the threat of injuries, both large and small, has been spreading throughout my body.

A body that is extremely tired is bound to become less immune. The strongest mentality is the only defense force that can protect me from these injuries and sicknesses. The extreme human spirit protected me well from the terrible injuries and disease, but the moment I let go of the tension, the injury came to me.

 

이제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몸은 피곤한데 발에 부상마저 입었다. 발에서 전해져오는 통증에 저절로 눈이 찔끔찔끔 감긴다. 어디 안전한 곳이 있으면 아무데나 텐트를 치고 쉬어야겠는데 아무리 주위를 둘러보아도 숲이 깊어서 쉴만한 안전한 공간이 보이지 않는다. 발걸음을 뗄 때마다 부상을 입은 정강이 부위에서 고통이 그대로 전달된다. 맨몸으로 걸으라고 해도 안 될 그 일을 나는 70kg도 넘는 손수레를 밀며 경사도 5%라는 안내 푯말이 붙은 심한 언덕길을 넘고 또 넘었다. 아직도 모텔이 있는 곳인 오작에 도착하려면 10km는 족히 더 가야했다.

Now it's getting darker and darker, and my body is badly tired, and I've got a foot injury. My eyes twitch with pain coming from my feet automatically. Wherever it is safe, I should put up a tent and rest, but no matter how much I look around, I can't find a safe place to rest because the forest is very deep. Whenever I take a step, the pain is transferred from the injured shin as it is. I crossed the steep hills of 5% ascending grade on and on, pushing the heavy cart weighing more than 70kgs, which was very hard without any baggage. I had to go enough 10 kilometers more to get to Ozak, where the motel is located.

 

천신만고 끝에 다리를 질질 끌고 모텔에 들어와서 다리를 보니 다리가 부어올랐다. 나는 얼음찜질부터 했다. 그리고 LA의 발전문의 닥터 박에게 연락을 했더니 증상을 물어보고 발 부위를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고 한다. 그러면 진단서를 팩스로 보내주겠다고 한다. 문제는 이 부근에 발병원도 없고 큰 약국도 없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아무리 훌륭한 의사가 있고 좋은 약이 있어도 발에 부상이 오면 며칠 사이에 고칠 수는 없다는 것이다.

I dragged my legs into a motel in Ozak after a long hard struggle, and when I saw the injured part, my legs swelled up. I started to scrub with ice packs. And when I contacted Dr. Park in LA, the foot specialist, he asked for symptoms and asked me to take a picture of the foot and send it to him. Then he said he would fax the medical certificate. The problem is that there are no hospitals and no big pharmacies around here. The bigger problem is that no matter how good a doctor is and what good medicine we have, we can't fix it in a few days if we have an injury to our foot.

 

내 발은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매일매일 기적을 이어가고 있었다. 자기 몸 하나 감당하며 이 광대한 대륙을 달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데 엄청난 무게의 손수레까지 밀며 거친 들판과 산들을 넘어왔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그렇게 형벌처럼 힘들고 고통스러운 데도 포기하고 집으로 가고 싶다거나 며칠 여유 있게 쉬고 간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오히려 완주를 못하게 될까봐 노심초사했었다. 그런데 지금 부상으로 포기해야할지 계속 전진해야할지를 결정해야하는 슬픈 고뇌의 시간 앞에 놓여있다.

My feet carried on miracles day by day, silently carrying out tasks that seemed impossible. It was great enough to run through this vast continent with my own body, and I crossed the rough fields and mountains, pushing the heavy cart. I have never thought that I wanted to give up and go home even though it's so hard and painful like punishment to come here or I ‘ve never thought that I would even take a rest for a few days. Rather, I was worried that I could not be able to complete the race. But now I sit before a sad agonizing time to decide whether to give up due to injury or keep moving forward.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밤새도록 정성을 다해서 얼음찜질을 하는 것이다. 극도로 놀란 가슴도 얼음찜질로 식혀야했다.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고 최고의 긴장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All I can do now is to stay up all night and do scrubbing the injury with ice packs carefully. Even my extremely surprised heart also had to be cooled down with ice packs. Once again, I should be

determined to keep up the top of the tension.

 

어렸을 때 어른들은 사람이 죽을 때 발부터 죽는다고 했다. 나의 담대한 도전이 발의 부상으로 사망신고를 해야 한다니 내 마음은 견딜 수 없는 공허함 속으로 빠져든다. 며칠 쉬었다 가라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넘친다. 문제는 며칠 쉰다고 부상에서 회복되리라는 보장도 없다. 집에서 운동을 할 때 이런 부상이 오면 보통 6개월은 운동을 못하는 것이 내가 아는 상식이다. 두려운 것은 며칠 쉬는 동안에 내 최고의 방위군들인 긴장이 무장해제 되고 말 것 같은 것이다. 쉬는 동안 정신적 긴장이 풀어지면 나사가 풀어져 해체가 되고 만 로봇처럼 힘을 못 쓸 것 같은 두려움이다

When I was a child, adults said that when a person dies, his or her feet die first. My heart is plunged into unbearable emptiness that my bold challenge should report its death due to a foot injury. There are many messages of encouragement and support to take a few days off and to continue. The problem is that a few days off will not guarantee a recovery from the injury. It's common knowledge that if we get this kind of injury when we exercise at home, we usually can't exercise for six months. What's scary is that during a few days off, my top defenses, tension, will disarm itself. If the mental tension is relaxed during the break, the screws will be loosened, my worry is that I will not be able to use my strength like a disassembled robot with a screw loose.

 

최고의 긴장을 장시간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미대륙횡단 마라톤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지도 않지만 도전하는 사람들 대부분 중도 하차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보통 때 이런 정도의 부상이라면 나는 기권을 하는 게 맞다. 하지만 지금 나는 인간한계를 넘는 그 무엇엔가 도전을 하고 있다. 최고의 인간정신을 다시 조율하여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임할 것이다.

It's not easy to keep the best tension for a long time. That's why while there aren't many people running the trans-continental marathon, most of those who try to do it step down in the middle. Normally, with injuries like this, I'd be right to abstain. But now I'm challenging something beyond the human limit. I will re-adjust the best human spirit and start out of my mind again.

 

미대륙을 달리면서 나는 희망을 노래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희망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고 박수를 쳐주었다. 나는 평화와 통일을 노래했고, 나는 오육십 대의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노래했고, 달리기와 건강을 노래했다. 나의 노래는 계속되어야 한다. 나의 노래가 계속되기 위하여 나의 달리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나의 희망의 노래에는 좌절을 넘어서, 두려움을 넘어, 한계라고 생각된 저 너머에 있는 그 무엇을 담아야한다. 백인들에게 삶의 터전인 어머니 대지, 땅을 빼앗기고 척박한 땅으로 강제 이주되어 떠나는 이 땅의 원주민인 인디언들의 기나긴 걸음 Long Walk의 피눈물 나는 발걸음을 위로해 주는 의식이 필요하기도 했다.

 

Running across the America, I sang a song of hope. Many people listened and clapped to my song of hope. I sang a song of peace and unification, I sang a song of the start of a new life in my fifties, I sang a song of running and health. My song has to go on. My run must continue in order for my song to continue. My song of hope should contain something beyond frustration, beyond fear, beyond what is beyond what is thought. It also required a ceremony to comfort the bloodthirsty steps of ‘Long Walk’ of the native Indians of the land who were forced to flee from their mother's land to a barren land, while they were deprived of the original land by the whites.

 

 

 

by Kang Myong-ku

translated by Song In-yeup

 

글 강명구 영역 송인엽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강명구의 마라톤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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