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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나선 美대륙 5200km 횡단(24)

글쓴이 : 강명구 날짜 : 2021-01-20 (수) 17:01:33

두 개의 강이 휘돌아 흐르는 작은 마을 고어Gore

Gore, a Small Town with two Rivers Flowing Through

 

 

 

대지에 물이 흐르는 것은 사람 얼굴에 미소가 흐르는 것과 같은 것이다. 미소가 사라진 얼굴은 아무리 윤곽이 또렷해도 마른 얼굴이다. 강물은 웃음 진 얼굴에 또렷이 새겨지는 보조개 같은 것이다. 라스베이거스 같은 인조도시 이외에 세계 어느 큰 도시에도 강물은 흐르게 마련이다. 웃음 진 얼굴을 가진 사람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듯이 강물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생활의 터전을 마련하였다. 물이 흐르면 초목이 무성하고 그 위에 무수한 생명들이 번성(繁盛)한다. 논과 밭이 비옥하고 가축들이 잘 자란다. 인류의 문명은 강을 중심으로 꽃을 피웠다.

Water flowing on the earth is like a smile on a person's face. The face with no smile is dry no matter how clear it is. The river water is like a dimple on a smiling face. Except the artificial cities like Las Vegas, rivers flow in any big city in the world. People gathered around the river to make a place for life, as people gather around the persons with smiling faces When water flows, vegetation abounds and countless lives thrive on it. Paddy fields and fields are fertile and livestock thrive. Human civilization has blossomed around the river.

 

다리를 건너자마자 바로 강가로 달려갔다. 다리에서 내려다본 것으로는 강의 아름다움을 다 담지 못할 것이다. 극한의 모험 중에도 여유와 낭만은 필요하다. 이제 봄의 수액을 머금기 시작하는 버드나무 아래 앉는다. 강가에 앉으니 강바람이 시원하다. 강바람을 타고 물 냄새가 싱그럽게 내 속으로 흘러들어온다. 비릿한 고기 냄새 같기도 하고 황토 냄새 같기도 했는데 나는 불현듯 아기의 배내옷에서 나는 냄새라고 생각했다. 자식이 없어 아이를 키워보지 않아서 아기의 배내옷 냄새를 맡아보지 못한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어렸을 때 내 냄새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 리 만무하다. 비릿하고 풋풋한 생명의 냄새임에는 틀림없다. 그 냄새가 나를 아득한 세계로 끌고 간다. 배내옷을 입었을 때의 나를 기억할 수는 없지만 이북에서 피난 내려온 다섯 형제 중 장남인 아버지와 네 명의 삼촌들의 사랑을 얼마나 받고 자랐는지, 할머니는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기억을 할 수는 있다.

As soon as I crossed the bridge, I ran straight to the river. Looking down from the bridge will not capture all the beauty of the river. Even during extreme adventures, relaxation and romance are needed. Now I sit under a willow tree that begins to pump up the sap of spring. Sitting by the river, I feel the cool river breeze. The smell of water flows into me in the river breeze. It smelled like fish and yellow soil, but I thought it was the smell from the baby's underwear. I don't know why I did think so, for I haven't smelled the baby's underwear because I didn't have any children. But I can't still remember my smell when I was a baby. It must be the smell of life that is fishy and fresh. The smell drags me into a distant world. I can't remember myself when I wore my baby’s underwears, but I can remember how much I was loved by my father who was the eldest of five brothers who took refuge from North Korea and four uncles, and how much my grandmother loved me.

 

강가에는 부부가 함께 나와 낚시를 하고 있다. 낚시를 한다기 보다 신혼부부가 데이트를 즐기는 것 같다. 젊은 여자는 아기를 안고 있다. 남자는 강에다 낚싯줄을 담그고 낚싯대 끝을 응시하고 있지만 마음의 눈은 사랑스런 아내와 아기에게 향한 것 같다. 강의 생명력과 젊은 부부의 싱그러움에 아기의 생명력은 서로 증폭시키면서 천상의 생명력을 보여준다. 아기의 울음소리가 맑고 투명하게 강울림으로 들렸다. 이제 둥우리를 튼 지 얼마 안 된 가족에게서는 잘 익은 석류알처럼 터져 나오는 생명력이 있다. 옆에서 바라만 봐도 거기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기운으로 채워질 것 같다.

A couple is fishing together by the river. Rather than fishing, newlyweds seem to enjoy dating. The young woman is holding the baby. The man dips a fishing line into the river and looks at the end of the fishing rod, but his mind's eyes seem to be directed toward his loving wife and baby. The vitality of the river, the freshness of the young couple and the life of the baby show the vitality of heavenly beings, amplifying each other. The baby's cry sounds clear and transparently downcast like the river echo. Now, a family that has just built a nest has a vitality that erupts like a ripe pomegranate Just looking from the side, I will be likely to be filled with the air of life that flows out of it.

 

날씨는 전형적인 초봄의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가 계속되어 달리기에 더할 수 없이 알맞은 온도이다. 작은 마을 고어Gore에는 커다란 두 개의 강이 휘돌아 흐른다. 여기서는 시간도 내 발걸음도 강물의 흐름의 속도로 흐르는 것 같다. 풀을 뜯는 소나 말들의 되새김질도 꼭 그 속도에 맞춰진 것 같다. 그 강물 위에 아침 햇살이 비치면 강물은 은빛 날개가 되어 하늘로 비상할 것 같은 모습이 된다. 이 때 물고기 한마리가 물을 박차고 뛰어오르는 모습은 미소 띤 얼굴에 또렷한 양 볼의 보조개 사이에 분홍의 립스틱을 바른 입술처럼 싱그러운 아침을 만든다. 나는 오늘도 분홍의 입술에 격렬하게 입맞춤을 하고픈 청춘의 마음으로 싱그러운 대지를 달린다.

The weather is the perfect temperature for running as the typical early spring cool and pleasant weather continues. In the small town of Gore, two large rivers curl around. Here, time and my steps seem to be flowing at the speed of the river's flow. The speed of cattles’ ruminating and grazing seems to have been set at that pace. When the morning sun shines on the river, the river becomes a silver wing and looks as if it will soar into the sky. At the very time, the scene of a fish rushing up from the water makes a fresh morning like a pink lipstick between dimmed cheeks of a smiling face. Today I run the fresh terrain with a youthful desire to kiss the pink lips violently.

 

자연의 입술과 나의 입술이 포개질 때 나와 자연은 합일을 이루게 된다. 첫 키스를 하기 전에는 상대방의 나에 대한 감정을 알 수 없다. 첫 키스를 하고나면 서로가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키스를 하면서 자연의 정령(精靈)에게 얼마나 내가 그 아름다움을 얼마나 흠모하다가 모든 걸 내던지고 위험과 고통 속에 뛰어들었는지 고백할 것이다. 자연의 보조개 띈 미소가 나를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는지 고백할 것이다. 그러면 대자연은 나의 진심을 받아줄 것이다. 자연과 격렬한 키스를 하는 순간 자연은 나의 사랑스런 연인이 될 것이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에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수많은 입술자국이 내 마음에 새겨졌다. 사막의 건조한 입술이 전해주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와 로키 산맥의 전나무 숲이 찍어주는 배타적인 입술자국과 대평원에서 보여주는 형형색색의 잊지 못할 입술자국, 사람들이 새겨주는 가슴 징한 립스틱 자국을 담아왔다. 그 아름답고 특별한 추억만 먹고도 앞으로의 내 생활은 충분히 윤택할 것 같다.

When nature's lips and my lips are kissing, nature and I will be one together. I don't know how the other person feels about me until I kiss her for the first time. After the first kiss, we can confirm that we want each other very ardently. If I kiss with the nature, I will confess to the Spirit of Nature how much I admire its beauty and why I threw all and jumped into danger and pain like this. I will confess how happy nature's dimple smile makes me. Then Mother Nature will accept my truth. The moment I kiss nature intensely, nature will be my lovely sweetheart. Countless lip prints with different charms were engraved on my mind during the journey until here. It contains sad love stories from dry lips of the desert, exclusive lip prints from the fir trees of the Rocky Mountains, unforgettable colorful lip prints from the Great Plains, and heartbreaking lipstick marks from people. I think my future life will be rich enough only to think those beautiful and special memories.

 

물은 정신적인 안정감을 준다. 그래서 부자나 권력자들은 물가에 별장을 갖는다. 다 가졌는데 한 가지 없는 것,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기 위하여! 바다와 강과 호수 등 그 어떤 물이라도 물은 바라만 보아도 좋다. 물은 소리를 들어도 좋다. 폭포수가 떨어지는 소리도 좋지만 고요한 밤에 빗물 떨어지는 소리도 좋다. 시냇물이 졸졸 졸 흐르는 소리는 떨리는 십대들의 풋사랑의 속삭임 같아서 좋다. 달리고 나서 마시는 물은 생명이다. 나는 달리고 모텔에 들어오면 어김없이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다. 따뜻한 물이 몸에 주는 위로나 격려는 얼마나 대단한지 모른다.

Water provides a sense of spiritual stability. So the rich and powerful have a villa at the waterside. They have all but one thing that is mental stability. So they want to have it. We feel good when we look at any water, such as the sea, rivers, and lakes. We also feel good when we hear the sound of water. The sound of falling waterfalls is good, and the sound of falling rain on a calm night is also good. The murmuring of the stream sounds good like that of trembling teenagers' love. The water that we drink after we run is life. When I enter the motel after running, I never fail to immerse myself in warm water. I don’t know how great the consolation and encouragement of warm water to the body is.

 

강이 두 개나 흐르니 강으로 흐르는 지류도 많아서 다리도 많다. 나는 달리다 힘들면 개울물에 발을 담근다. 지금 내 몸에서 가장 고생이 많은 것이 심장과 발이다. 발 건강은 제일 중요하다. 나는 발이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길까봐 언제나 노심초사(勞心焦思)이다. 그래서 틈만 나면 신발과 양말을 벗고 발의 휴식을 취한다. 뛰다가 힘들 때 발을 가끔씩 흐르는 시냇물에 씻어주면 그건 최고이다. 시원한 시냇물에 발을 담그면 최고의 격정에 다다랐을 때 나오는 환성을 발이 지른다.

As there are two rivers, there are many tributaries that flow into the rivers, so there are many bridges, too. I dabble my feet in the stream when I'm tired while running. The hardest parts in my body right now are my heart and feet. Foot health is the most important thing now. I'm always worried that my feet might go wrong at all. So whenever I get a chance, I take off my shoes and socks and take a rest of my feet. It's the best if I wash my feet occasionally in a stream when I'm in trouble. When I immerse my feet in the cool stream, my feet shout off a cheer that comes out when we reach the peak of passion.

 

이제 샐리소 Sallisaw를 지나면 오클라호마와는 또 작별을 하고 알칸소 주로 들어간다. 그 길목에서 다음 달에 평창올림픽 때문에 한국을 방문하기로 예정되었다는 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을 만났다. 그는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역동적인 모습의 한국을 보고 놀라곤 했는데 다시 미국에서 역동적인 한국인을 보고 갈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라며 나를 만난 것을 반가워했다. 그는 경비에 보태 쓰라며 적지 않은 후원금도 손에 쥐어주고 떠났다.

Now, if I past Sallisaw, then I will say good-bye to Oklahoma and enter Arkansas. On that road, I met a member of the Olympic organizing committee who was scheduled to visit South Korea next month for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 Whenever he visited Korea, he used to be surprised to see dynamic Korea, and he was really lucky to see a dynamic Korean in the U.S. again," he said, adding, "I am pleased to meet you“. He gave me a considerable amount of money in my hand and left, saying, "I will pray for your successful completion of your transcontinental marathon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내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번 미대륙횡단 마라톤은 강물의 원류를 찾아 바다와 만나는 곳에서 시작해 깊은 산 속 옹달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탐험여행이다. 마라톤을 통하여 우주를 호흡하여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나의 생각과 마음의 원류를 찾아나서는 자기성찰의 수도여행이다. 달리며 생성되는 맑고 깨끗한 생명에너지는 영혼도 맑고 깨끗하게 만든다.

For a good relationship with others, I need to know who I am. So, this U.S. Trans-continental Marathon is an exploration trip that starts from where I meet the sea in search of the river's source and I will go back to Ongdalsaem or a small spring in the deep mountain. It's a trip to the meditation of self-reflection by breathing through the marathon to find the source of my thoughts and my mind where energy is made. The clean, pure life energy generated by running makes the soul clear and clean.

 

달리면서 나는 누구인가 묻고 그 길 위에서 해답을 구한다. 내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 무엇을 더 배워야 하는지, 무엇을 못하였는지 해답을 구한다. 내가 무엇을 할 때 내 몸과 마음은 환호하는지 알고 싶다. 나는 길을 달리면서 용서와 치유의 힘을 얻는다.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며 한계에 부딪쳤을 때 그것이 진정 나의 한계가 아님을 스스로에게 각인시킨다. 그리고 마침내 한계라고 생각되었던 고비를 넘겼을 때에도 자만하지 않고 아직도 해야 될 일이 많이 남았음을 자각한다. 세상에는 나보다 잘난 사람이 무수히 많고 나는 우주의 티끌만도 못하다고 스스로에게 고백한다.

While running, I ask who I am and ask for the answers on the road. I ask for the answers to what I can do more, what I must learn more, and what I haven't done. I want to know what my body and mind cheer when I do it. I gain the power of forgiveness and healing by running on the road. When I hit the ceiling constantly, I convince myself that it's not really my limit. And when I finally get over the crisis that is thought to be my limit, I am conceited and realize that I still have a lot left to do. I confess to myself that there are countless better people in the world than I am, and I am less than a speck of the universe.

 

많은 욕망들을 내려놓고 달렸다. 부귀와 영화는 애당초 짐 보따리에 싣지도 않았다. 먹고 마시고 섹스하는 것까지 내려놓았다. 모든 편리함과 익숙함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생각을 지웠다. 다가오지도 않은 먼 미래를 미리 당겨서 걱정하지도 않았다. 다만 내일 어디까지 달릴 것인지 생각했고 어디쯤에서 머물 것인지 생각하는 정도였다. 가끔씩 가족들이나 친구들을 생각했지만 기분 나빴던 일이나 허황된 것들이 생각날 때마다 숨을 크게 쉬면서 하늘을 보고 숲을 보고 새소리나 나의 심장박동소리에 집중하였다. 육신의 고통은 깊은 내면의 세계에 집중하게 도움을 주었고 생각을 지우는데 도움을 주었다.

I put down a lot of desires and ran. Wealth and glorious life did not even appear in my bundle from the beginning. I even put down eating, drinking and having sex. I put down all the conveniences and familiarities, too. And I erased my thoughts. I did not worry in advance about a distant future that was not close to me now. I thought only how far I would run tomorrow and where I would stay tomorrow night. Sometimes I thought of my family and friends, but whenever I remembered something bad or false, I watched the sky and looked at the forest and concentrated on the sound of birds and my heartbeat. The pain of my body rather helped me to concentrate on the deep inner world and to erase thoughts.

 

여기를 지나면 이제 반환점을 돌게 된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 사색하기에 좋다. 나는 새소리와 황소의 목청 가다듬는 소리를 들으며 사색에 잠겨본다. 사내 냄새 물씬 풍기는 진정한 사내가 없는 시대에 끝없는 고통을 인내하면서 달릴 줄 알고, 욕망을 다스릴 줄 알고, 모든 걸 다 바쳐 사랑할 줄 알고, 어느 순간 툭툭 털어낼 줄 아는, 그리고 고뇌에 찬 사색을 할 줄 아는 사내이고 싶다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꼭 찾아내겠다고! 분쟁의 한가운데 서는 것이 아니라 분쟁을 조정할 줄 아는 중년의 중후한 사내가 되기를!

If I pass here, I will now turn the half point of this journey. To Look at the flowing river is good for thought. I am lost deep in thought, listening to birdsong and the bull's mopping-up voice. I want to be a man who can run with patience and endless pain, who can control his desires, who can give everything to love, who can shake off all at some point, and who can think hard and deeply! I'll surely find out what I can do, what only I can do! I will not be in the middle of a conflict simply, but a middle-aged man of great importance who knows how to control any dispute!

 

 

 

by Kang Myong-ku

translated by Song In-yeup

 

글 강명구 영역 송인엽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강명구의 마라톤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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