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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대로 엘리트 마라토너가 아닙니다. 제가 할 수 있으면 보통 마라토너는 다 할 수 있고 제가 못 해도 다른 마라토너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못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작도 못하는 것이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작을 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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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하찮은 일에 열광을 한다

나를 찾아 나선 美대륙 5200km 횡단(22)
글쓴이 : 강명구 날짜 : 2020-12-26 (토) 22:53:44

나를 찾아 나선 대륙 5200km 횡단(22)

People are Crazy about Trifles

 

 

쇼우니Shawnee에서 출발하여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밭과 밀밭, 목화밭 그리고 소목장을 바라보며 하루 종일 롤러코스트의 구릉지대를 오르락내리락 하느라 진이 다 빠지는 것 같다. 또 하나의 징검다리가 될 목적지인 오케마 Okemah까지는 이틀이 걸린다. 도시의 이름이 거의 인디언 말이다. 인디언들의 슬픈 아리랑의 역사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중간에 하루는 노숙을 하여야 하는데 저녁부터 비가 오는 것으로 예보가 되어 있어 지나다가 빈집이 있으면 들어가 하룻밤을 보내야 했다.

Starting from Shownee, looking at the endless spread of corn fields, wheat fields, cotton fields and cattle ranches, and running up and down the hilly areas of the roller coaster all day long. I am almost exhausted. It takes two days to get to Okemah, the destination that will be another stepping stone for me. Almost all of the names of the cities here are Indian language. The Indian's sad history which looks like Arirang(a Korean folk song) is heartbreaking. In the middle of this route, I should stay one night in a tent on the road , but I had better spend the night in an empty house if any on the road. because it was forecasted to rain from the evening.

 

점심을 먹으러 햄버거 가게에 들어갔다. 중간에 한 여자가 들어오더니 어제 유콘 에서 차 타고가다 봤는데 여기서 또 보게 되었다고 반가워 한다. 그녀는 내게 힘들게 달리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무엇보다도 달리기가 좋아서 달리고, 달리기는 건강에 좋고, 더 좋은 것은 정신 건강에 좋아서 달리면서 명상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다음은 한국의 남북평화통일을 위해서 달리고, 내 나이가 만 57 살인데 이 나이에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나이라는 것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달린다.”고 대답을 했다. 그리고 나는 물론 이런 일들이 남들이 보기에는 하찮은 일로 보일지 모르지만 나는 매일 열정적으로 달리면서 환희를 느낀다고 말했다. 그녀는 너무 감명을 받았다고 바로 자기 페이스북에 이런 인상 깊은 사람을 만났다고 나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올렸다.

I went into the hamburger store for lunch. In the middle of the road, a woman greeted me saying, “I’m glad to see you here again, I saw you running in Yukon from my car yesterday. And she asked me why I was running so hard. I answered, "I like running more than anything else, and I can meditate while running because it's good for my physical health, and better for my mental health. And then I run to share with people that I'm 57 years old and I'm young enough to do something at this age." And I continued to say that while these things may seem trivial to others, I am delighted to run with enthusiasm every day. She was so impressed that she posted it on her Facebook page with a picture she took with me that she met such an impressive person.

또 길을 잘못 들었다. 길은 비포장도로로 변하더니 차가 한 대 지나갈 때마다 먼지를 뒤집어써야 했다. 그렇게 한참을 갔는데도 길은 더 거칠어지고 좁아진다. 점점 마음은 불안해진다. 하지만 이 여정에서 길을 잃는다는 것은 불편하고 성가신 일이긴 하지만 하찮은 일에 지나지 않는다. 아주 간혹이지만 차도 지나다니니 크게 걱정할 일도 아니었다. 지나가는 차를 세워 물어보니 이 길은 막다른 길이라고 한다. 다시 온 길을 돌아가야 했다. 먼지를 뒤집어쓰고 온 길을 되돌아가도 발걸음을 멈출 수는 없다.

I got the wrong way again. The road turned to an unpaved road and I had to be dusted every time a car passed by me. After such a long time, the road gets rougher and narrower. My mind is getting more and more and more worried. But getting lost in this journey is nothing more than a trifle, albeit it is inconvenient and cumbersome. It was not something to worry about, for sometimes the car was passing by. I stopped a passing car and asked. He said, "This road is a dead end." I had to go back to where I came from. I can't stop running even if I go back the way with the dust all ovrer me.

 

밤부터 비가 오기 때문에 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 하룻밤을 지내야 한다. 버려진 주인 없는 집을 만나면 그날은 운이 좋은 날이다. 아무리 가도 빈집은 없고 목초지에 가축들이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빈 외양간 같은 곳이 보인다. 그것만으로도 운이 좋았다. 아직도 쌀과 김치가 있고 아침에 마켓에서 산 소시지가 있다. 그거면 오늘 훌륭한 식사가 될 것 같다. 하늘엔 먹구름이 잔뜩 몰려오지만 내 가슴엔 먹구름이 가신다.

It will rain from night, so I have to spend the night after looking for a place to avoid rain. It's a lucky day to meet an abandoned house. No matter how hard I go, I can see no empty houses, instead I can see an empty barn where livestock can avoid rain and wind in the pasture. That alone was lucky. There are still rice and gimchi and sausages that I bought at the market in the morning. That would make a great meal today. Though the sky is full of dark clouds, but my heart is getting cleared and clean.

 

하루하루가 이렇게 격렬하게, 이렇게 치열하게 이렇게 정열적으로 지나가는 것이 아주 흥미롭다. 생각해 보면 달린다는 것은 하찮은 일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찮은 일에 열광을 하고 때로는 하찮은 일에 목숨을 건다. 그것이 동네를 한 바퀴 달리든,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여 달리든 미대륙횡단 마라톤을 달리든 다 하찮은 일인지 모른다. 손흥민이 골대에 골을 넣는 일도 하찮은 일이다. 골대에 골을 넣는 것을 보고 어른들이 그렇게 체신없이 소리 지르고 환호할 일이 아닐 듯한데 사람들은 거기에 열광을 하고 혹시라도 볼이 골대를 살짝 스쳐 지나가면 안타까워하며 탄식을 하기도 한다.

It's very interesting that the life is full of so intense and passionate things day by day. To think about it, running is a trifle. But people go crazy about trivial things and sometimes risk their lives on trivial things. Whether it's a run round the village, or a marathon race, or an intercontinental marathon, it may all be a trifle. It is also a trifling matter for Son, Korean star soccer player, to score a goal. Adults are not likely to shout and cheer at the goal, but people are enthusiastic about it and sometimes sigh in sorrow if the ball slips slightly past the goal post.

 

골대에 골을 넣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분데스리가에서 골을 넣고 월드컵에서 골을 넣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거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한다고 무조건 사람들을 흥분시키고 감격시키지는 못한다. 거기에는 아름다움이 있어야 한다. 고통을 감내하는 의지가 있어야 하고 진실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 그런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을 아무나 하지 않는 것도 있다. 마라톤이 그렇다.

Anyone can score a goal between the goal posts. But everybody cannot score a goal in the Bundesliga or in the World Cup. What no one can do is to make people excited. Doing things that no one can do cannot necessarily excite and thrill people. There should be something beautiful there. There should be a will to endure pain and a truth in it. But there are some things that anybody doesn't do what anybody can do. That's marathon.

 

어머니와 아내가 보고 싶다.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막걸리를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하찮은 일들이다. 아내와 사랑을 나누고 또 사소한 일로 언성을 높이고 얼굴을 붉히고 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웃고 시시닥거리는 그런 하찮은 일들이 갑자기 못 견디게 그리워진다. 이제 집 떠나온 지 두 달이 넘었다. 지금껏 군대생활을 하던 것 말고는 두 달 가까이 가족과 떨어져 지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렇게 하찮고 소소한 일들이 내게 얼마나 소중하고 위대하기조차 한지 이제야 알겠다.

I miss my mother and wife. It's a trivial thing to have a meal with my family and have a glass of makgolli, Korean rice wine, with my friends. All of a sudden, I miss deadly the trivial things that I love with my wife, raise my voice over trifles, blush, and laugh and flutter like nothing happened. It's been more than two months now since I left home. I’ve never been separated from my family for nearly two months except for serving in the military. Now I can see how precious and great such trivial things are to me.

 

나는 앞으로도 하찮은 일에 매달려 울고 웃고 환호하며 짜증낼 것이다. 지금 나는 하루 42km를 전진하는 하찮은 일에 매진할 것이다. 그것이 하찮은 일인지 알면서도 마치 그것이 나의 모든 것이나 되는 양 온 힘을 다하여 달릴 것이다. 축구경기를 보면서 환호하고 탄식할 것이다.

I will continue to cling to the trifles, crying, laughing, cheering and irritating. Now I'm going to work on a trivial task such as going forward 42 kilometers a day. I'll run as hard as I can as if it is my everything, knowing it's a trifle. I will cheer and sigh while watching the soccer game.

 

그런 하찮은 것들을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사람들이 멋있다. 바쁜 일상 중에도 운동을 즐기고 운동을 통해서 건강한 몸과 활기찬 마음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하찮다고 할 수 없는 중요한 일이다. 격렬하고 치열하고 정열적으로 살아가는, 거친 운명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쳐 헤쳐 나가는 당당한 사람에게는 특별한 아름다움이 있다. 나는 그 아름다움을 흉내 내려고 이렇게 혼신의 땀을 흘린다. 땀이 범벅이 된 사람들의 몸에서는 마치 오로라의 광채 같은 것이 흐른다는 것쯤은 나도 알고 있다. 한참을 달려서 땀이 송글송글 나기 시작하면 마치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잠재적인 능력들이 깨어 나와 활동을 시작하는 느낌을 받는다. 내면에 깔린 가느다란 전선이 누군가가 스위치를 올려서 오래 놓아두었던 기계가 다시 작동을 시작하는 느낌이다.

The person is beautiful who does such trifles passionately. It's cool to have a thorough self-control. Keeping a healthy body and a lively mind through exercise even during a busy day is an important task that can never be trifled. There is a special beauty for a confident person who lives intensely, fiercely and passionately, who meets and passes through rough destiny without avoiding it. I sweat like this with all mighty to mimic the beauty. I know that there is something like the glow of an aurora in the sweaty bodies. When I run for a long time and start sweating, I feel as if my potential abilities, which have been asleep for a long time, wake up and start working. It’s like a machine which starts to run again after it was left as not working, for someone has turned on the switch on a thin wire on the inside.

 

달리기는 큰 목돈을 은행에 저금하는 일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일은 귀찮지만 하루 24시간 중에 한 시간 은행에 저금하는 셈치고 달리면 그 이자는 실로 놀라울 정도로 높다. 그것은 누구라도 하찮은 일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일단 나이 들어 양로원에 갖다 줄 돈을 저축하는 거고, 비타민과 보약을 따로 사먹지 않아도 되고 각종 의료비는 획기적으로 절약된다. 운동을 열심히 하니 술자리를 많이 사양하게 되어 술값 절약하는 것이 장난이 아니다. 좋은 습관이 몸에 배고, 이렇게 공기 좋고 경치 좋은 곳을 찾아다니며 이야기하고 뛰면서 시들어가는 세포가 살아나고, 영혼이 맑아지는 것을

Running is saving a lot of money in the bank. Getting up early in the morning is a nuisance, but if you run on the assumption of saving an hour out of 24 hours a day in the bank, the interest is really surprisingly high. That is not something anyone can call a trifle. Once you're older, you save the money for a nursing home, you don't have to buy vitamins and supplements, and you save money dramatically. It's no joke to save money on alcohol because you exercise much and do not have much time to drink. You will be familiar with a good habit. You will talk and run on the place of good air and scenic view. And your withering cells will come to life, and your soul will be clear and clean......

 

이렇게 하루 종일 뛰어도 내 척추는 전혀 이상이 없다. 피로감조차도 느끼지 않는 것 같다. 책상이나 운전석에 한 시간만 앉아있어도 척추가 몸살을 하는 것하고는 사뭇 다르다. 인간의 척추는 오히려 달리는데 더 적합하게 만들어졌는지도 모른다. 허리를 곧추세우고 달릴 때 척추는 내게 감사를 표하는 것 같다. 인간의 다리만큼 장거리 달리기에 적합한 다리도 없는 것 같다. 아마도 나보다 더 장거리를 뛴 말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Even if I run all day, my spine is perfectly fine. I don't even seem to feel tired. It is very strange, because I used to have a sore spine when I sat at a desk or in the driver's seat for an hour. The human spine may have been made more suitable for running. When I straighten my back and run, my spine seems to thank me. There seems to be no more suitable leg to run long distances than the human leg. Perhaps there is not a horse on earth that has run longer than me.

 

나는 달리면서 심장이 벌렁벌렁 뛸 때 환희를 느낀다. 결코 하찮다고 간과할 수 없는 그 환희의 순간, 심장이 그렇게 요동칠 때 내가 가장 진지하다는 것을 안다. 뛰는 심장만이 나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진솔한 사랑을 내게 전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뛰는 심장만이 내가 누구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누구를 사랑하는지 이야기해 줄 수 있다. 거친 심장만이 몸에서 나오는 가장 작은 소리까지도 귀를 기울여 듣는다. 그러니 길 위를 달릴 때 내면의 대화가 용이한 시간이다. 달리면서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천천히 한가롭게 뛰어도 심장은 뛰기 시작한다. 심장이 뛰기 시작하면 메말랐던 댐에 갑자기 물이 넘쳐 폭포수처럼 물이 낙하를 하여 강력한 터빈을 돌리듯이 삶의 터빈을 돌려 인생을 밝혀주는 그런 기분이 든다.

I feel joy as I run and my heart throbbing. It’s the moment of joy that can never be overlooked as trivial, and I know I am most serious when my heart is so throbbing. Because only my beating heart can deliver my passion, challenge and sincere love to me. Only my beating heart can tell me who I am and what I do and whom I love. Only my harsh heart listens to the smallest sound coming from the body. So when I run on the road, it's easy to talk inside. As I ran, my heart began to beat again. The heart starts to beat even though I run slowly and leisurely. When my heart starts beating, I feel like I'm turning the turbines of life to light up my life just as a waterfall turns a turbine in a dam which is suddenly flooded with water after it’s long been parched.

 

스포츠가 단순히 건강과 재미만을 위한 것에서 이제 스포츠 그 자체와 스포츠 패션은 문화의 커다란 흐름의 중심에 서있다. 스포츠 의류가 대중화 하면서 스포츠 패션도 더욱 다양화되고 특히 여성 스포츠 웨어는 여성스러움과 패션을 접목시켜서 더욱 다채로워 졌다. 직업 모델이 아니더라도 달리기로 몸짱이 된 건강한 미인들이 다양하게 입고 나온 러닝웨어는 그야말로 눈부시다. 아름다운 것에는 균형이 있다. 대칭이 있다. 서로 잘 어울리는 조화가 있다. 열기가 있고 생기가 있다. 진리가 있고 꿈이 있다. 아름다움에는 사랑이 있고 향기가 있다. 거기에는 절제가 있고 꾸준함이 있고 은근과 끈기가 있다.

Sport itself and sports fashion are now at the center of a great flow of culture from what sports are simply for health and fun. With the popularization of sportswear, sports fashion has become more diversified, especially women's sportswear, which combines femininity and fashion. Even if a woman is not a professional model, the running wear of the women, who are healthy beauties who are groom themselves with running. is simply dazzling. There is a balance in beauty. There is a symmetry in beauty. There is a harmony that goes well with each other. Beauty is hot and lively. There is truth and dream, too. Beauty has love and fragrance. There are moderation, consistency, intimacy and persistence, too.

 

 

 

20사람들은 하찮은일에 열광한다.jpg

 

 

by Kang Myong-ku

translated by Song In-yeup

 

글 강명구 영역 송인엽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강명구의 마라톤문학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g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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