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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나선 美대륙 5200km 횡단(19)

텍사스의 아마릴로 Amarillo에 닿다
글쓴이 : 강명구 날짜 : 2020-10-22 (목) 11:41:07

텍사스의 아마릴로 Amarillo에 닿다

Arrived at Amarillo, Texas

 

 

        

멕시코를 지나고 텍사스로 들어와서 얼마를 지나니 이제는 사막이라기보다는 대평원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제 가끔씩 이지만 개울도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 그 넓고 힘차게 뻗어 나오던 로키 산맥의 지맥도 힘을 다한 것 같다. 무엇보다도 오르막 내리막이 없어서 한결 달리기에 수월해졌다. 지평선 저 끝까지 펼쳐진 밭에는 파릇파릇하게 잎이 돋아나오고 있기도 하고 한 해 농사를 위하여 밭을 갈아 놓기도 했다. 이제 길 옆으로는 농장과 목장이 끝없이 펼쳐지고 있다. 대지에 봄기운이 감돈다. 대지에서 솟아오르는 봄기운이 뛰는 발바닥을 통해서 전신으로 퍼져나간다.

After passing through New Mexico and entering Texas for a while, I now feel more like a prairie than a desert. Now sometimes though not very often , the streams begin to appear. Now the broad and vigorous expanse of the Rocky Mountains seems to have exhausted its strength. First of all, there was no uphill and no downhill, which made it easier to run. The fields that spread to the far end of the horizon were covered with green leaves and the ground was plowed for farming in the year. Now, by the side of the road, farms and ranches are lined up continuously. There smells a spring in the ground. Spring air rising from the ground spreads throughout my body through the running soles of my feet.

 

 

 

19 아마릴로 팔로듀로캐년 등대.jpg


 

 

뉴멕시코의 마지막 도시 뚜꿈까리Tucumcari에서 마켓에서 장을 잔뜩 보고 나오는데 손수레 앞바퀴 축이 부러져서 당황했다. 아찔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지금껏 지나온 도시에 비해서 비교적 큰 도시이지만 수리를 할 수 있는 자전거 가게가 없다. 아마릴로까지 이 무거운 짐을 싣고 약 200km를 앞바퀴 없이 뒷바퀴에만 의존해서 하루 50km씩 달리면 나흘이 걸리는데 가능한 것 같기도 하고 불가능한 것 같기도 했으나 그렇게 무리한 일정을 잡아서 불행을 자초할 필요는 없는 듯 했다.

Coming out of the market after buying a lot in the last city of New Mexico, Tucumcari, I was embarrassed because the front wheel shaft of the cart broke. A dizzying situation has occurred. It's a relatively large city compared to the city I've passed, but there's no bicycle shop for repairs. The load to Amarillo, 200 kilometers, depended only on the rear wheels for without the front wheels, and it would take four days if I ran 50 kilometers a day, but it seemed possible in a way and impossible in another way, but it did not seem necessary to set such an excessive schedule and invite misfortune.

 

최선을 다하려고 자동차 부품점에 가서 비슷한 부품이라도 찾으려고 했으나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러다 자동차 정비소에서 임시로 앞바퀴를 고정을 시켜주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자전거 가게가 있는 아마릴로까지는 앞으로 닷새에 나누어 가기로 결정을 하고 거기까지 무사하게 갈 수 있기를 기도했다. 샌존San Jon에서 애드리안Adrian까지 42km의 거리에 풍력발전소가 장관을 이루고 줄지어 서있다.   

To do my best, I went to the auto parts store and tried to find a similar part, but it didn't help. Then, it was very kind of the technician to temporarily fix the front wheel at the auto shop. As far as Amarillo, where the bike shop is located, I decided to split it up in the next five days and prayed that I could get there safely. Wind power plants line up spectacularly at a 42-kilometer distance from San John to Adrian.

 

    바람은 거세고 날씨는 춥고 간혹 비바람이 내리치는 속에서 이동해야 했다. 중간에 모텔도 없어서 계속 노숙을 하여야 했다. 애드리안에서는 모텔이 있을 줄 알았는데 가보니 이미 폐업한 지 오래되었다. 동네 사람에게 물어보니 조금 더 가면 캠핑카 주차장이 있고 그 뒤에는 공원이 있어서 텐트를 치고 잘 만할 거라고 한다. 캠핑카 주차장은 그야말로 허허벌판이어서 이렇게 바람이 센 곳에서 하루를 편안하게 잘 것 같지가 않았다. 거기다 오늘은 비까지 예보가 되어 있었다. 나는 다만 한쪽 벽이라도 바람을 막아줄 공간을 찾았다. 공원에 가니 거기에 공원의 물품을 보관하는 창고가 문이 열려있었다. 여기라면 비바람을 막아주어서 비교적 쾌적하게 하룻밤을 묵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도 행운이었다.

The wind was blustery and the weather was cold and I had to go in the bad situation. There was no motel in the middle, so I had to sleep homeless two nights. I thought there would be a motel in Adrian, but found that it'd been a long time out of business. When I asked a local person, he said that there was a camping car parking lot and a park behind it, so it would be good to set up a tent. The parking lot of the camping car was located at the wild field and so empty that I didn't think I could sleep comfortably in such a windy place. In addition, it was forecasted to rain that night. I tried to find a space to keep the wind out at even one side. When I went to the park, the door was open to store the goods in the park. I thought I could stay here for the night in a relatively pleasant way by keeping the rain and wind out. I was lucky again that day.

 

닷새간의 살인적인 일정이 드디어 끝났다. 닷새를 혼신의 힘을 쏟아야 건널 수 있는 하나의 징검다리를 폴짝 성공적으로 건너뛰었다. 개울물에 빠지는 일은 없었지만 엄청난 체력소모를 했다. 그동안 아무리 힘들어도 여행의 메모는 해두었는데 이 닷새 동안은 너무 힘들어 메모를 못 해서 기억에서 많은 부분들이 그만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GPS 시계가 지나온 흔적을 기록했을 뿐이다. 나는 이렇게 며칠씩 계속해서 야영을 할 때라도 몸의 청결은 최대한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주유소에서 트레일러트럭 파킹장에서 잘 때는 주유소 화장실에서 닦았고, 그렇지 않을 경우라도 일회용 물티슈로 구석구석 잘 닦았다. 특히 신경 쓴 것이 발이었다. 운동화는 세 켤레로 매일 번갈아 신었고 발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서 쉴 때마다 신발과 양말을 벗어서 말렸다. 티셔츠는 매일 갈아입었다.

The murderous five-day schedule was finally over. I successfully jumped a single stepping stone that required five days of all the powers of the whole body and mind. I didn't fall into the stream, but I spent a lot of energy. No matter how hard it was, I kept a note of my trip every night, but I couldn't take notes for these five days because I was too tired, so many parts of my memory were lost in this section. It was recorded only at the GPS clock. I tried to keep as clean as possible even when I camped out for days. When sleeping at a trailer truck parking lot at a gas station, I wiped my body in the bathroom of a gas station, and if not, I wiped all over with a disposable wet tissue. It was the foot that I was particularly concerned. I put on three pairs of sneakers alternately each day and took off my shoes and socks and dried them in order to keep my feet clean whenever I took a rest. I changed my T-shirt every day.

 

닷새의 고난의 행군을 별 탈 없이 마치고 아마릴로에 도착한 때는 한낮이었다. 아마릴로는 미국 남부의 텍사스 주의 북부 도시이다. 천연가스와 석유가 나며 정유업과 밀, 목축업 등이 발달되었다.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다행히 손수레는 무사하게 잘 왔고 자전거 가게에서는 가게 창업 이래 최고의 모험가를 위해서 공짜로 수리를 해주고 여분의 파트까지 주었다. 댓가는 사진촬영을 같이 하는 것뿐이었다. 여행을 하면서 고마운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났다. 아침에 오는 길에 들른 피자 가게에서는 옆 사람이 피자 값을 대신 내주기도 했었다. 자전거를 고친 다음에는 운동화 가게에 가서 운동화도 한 켤레 사고 등산용품점에서 음식을 끓여먹을 수 있게 가스도 샀다.

It was midday when I arrived at Amarillo after a five-day march of hardships. Amarillo is a northern city of Texas in the southern United States. Natural gas and oil were produced, and oil refining, wheat, and cattle ranches were developed. It is also a transportation hub. Fortunately, the cart came safely and the bicycle shop gave free repairs and extra parts for the best adventurer, the owner said so, since the store started. The only price was to take a photo together with him. While traveling, I met so many grateful people. A person next to me paid for the pizza at the pizza parlor on the way in the morning. After fixing the bike, I went to a shoe store to buy a pair of sneakers and gas at the hiking goods store so that I could boil the food.

 

나는 주로 인도 사람들이 운영하는 모텔을 이용하였는데 가격이 저렴하기도 했지만 그 가격에서 더 흥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아직까지 성수기가 아니라서 빈 방들이 많았고 흥정을 하면 대부분이 가격을 깎아주었다 . 오늘처럼 모텔 체인일 경우도 내가 대륙횡단 마라톤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면 할인된 가격을 해주기도 한다. 오늘은 이야기를 했더니 군인 할인가격으로 해준다고 한다.

I mainly used motels operated by the people of India, which were cheaper, but also because I could bargain for them more. It's not the peak season yet, so there's a lot of empty rooms, and when we bargain, most of them gave me reduced prices. Even if it's a motel chain like today, if I say I'm a transcontinental marathoner, they can give me a discount. I talked so to him today and he said he'd give it to me at a military discount.

 

흰쌀밥에 된장국이 너무 먹고 싶다. 한국음식을 못 먹어 본지가 한 달 보름이 지났다. 이렇게 오랫동안 밥을 못 먹어본 적이 없다. 머릿속이 온통 하얀 쌀밥에 된장찌개와 김치뿐이다. LA를 떠나서 만난 도시 중에 아마릴로가 제일 큰 도시이다. 이제 미국의 웬만한 도시에는 한국음식점들이 다 있다. 지난번에 앨버쿼끼에서는 일요일에 도착해서 한국음식점들이 일요일에는 문을 닫는 바람에 한국음식을 먹을 기회를 놓쳤는데 이번에는 더 큰 도시인데도 한국음식점이 없다. 한국음식을 못 먹으니 위장에서 화학작용이 다르게 일어나면서 고통을 준다.

I really want to eat soybean paste soup with white rice. It's been a month and a half since I haven't eaten Korean food. I've never had a meal for so long like this time. White rice, bean paste stew and gimchi are all in my head. Amarillo is the biggest city I met after leaving L.A. Nowadays, most big cities in the United States have Korean restaurants. Last time, we arrived at Albuquerque on Sunday and missed the opportunity to eat Korean food because Korean restaurants were closed on Sunday, but this time there is no Korean restaurant in the larger city. Since I can't eat Korean food, I suffer from different chemical reactions in my stomach.

 

텍사스에는 유명한 스테이크 전문점 간판들의 불빛이 수없이 휘황하게 빛났다. 어떤 식당은 72온스를 먹으면 공짜라는 간판을 내 걸기도 했지만 내가 아무리 허기져도 72온스의 고기를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버릴 자신은 없다. 36온스라면 혹 모르겠다. 텍사스에 들어와서 그 유명한 텍사스 스테이크도 못 먹고 마켓에서 통닭구이를 사다 한 마리 다 먹어버렸다. 경비가 다 떨어지면 자칫 대륙횡단이 미완성으로 끝날 수도 있기 때문에 경비를 최대한 아끼고 절약해야 했다. 친구들이 조금씩 모아서 보내겠다고 약속은 했지만 보내주면 감사할 뿐 왜 빨리 안 보내느냐고 따질 형편도 아니었다. 누구의 스폰서도 받지 않고 나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그야말로 나홀로 미대륙횡단 마라톤이기 때문이다.

In Texas, the lights of the famous steakhouse signboards glowed countless times. Some restaurants put up signs saying “72 ounces, if you eat in your seat, is free.”, but no matter how hungry I am, I don't have the confidence to eat all 72 ounces of meat in my seat. I don't know if it's 36 ounces. After entering Texas, I couldn't even eat the famous Texas steak even one time and bought a whole chicken from the market and ate it all in one time. I had to save and save again as much money as possible because the trans- continental marathon might end up incomplete when the expenses ran out. My friends promised to gather money a little and send it, but I would appreciate it if they sent it, but I couldn't afford to ask why they didn't send it soon. Because I'm a total transcontinental marathon for myself without anyone's sponsorship.

 

겨울나무처럼 내 주위의 모든 것을 다 떨구어내고 훌쩍 미대륙횡단 마라톤에 나서서 끝없이 달리는 내 몸에도 어느새 맑은 봄의 수액이 흐른다. 대지 저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봄기운이 뛰는 발바닥을 통해서 전신으로 퍼져나간다. 이제 다시 따스한 날 만나면 꽃망울을 터트리고야 말 것 같다. 나무도 어느 정도 나이를 먹어야 꽃도 풍성하고 빛깔도 곱다. 나이 먹음이 절대로 젊음을 벗어던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몸과 마음이 활기찰 때 우리 모두는 청춘이다. 장거리 달리기는 우리를 청춘의 한가운데로 달려 들어갈 수 있게 도와준다. 경험이 없는 젊음보다는 상처의 아픔을 아는 나이든 청춘이 더 아름답다. 힘 좋은 자연산 뱀장어처럼 대평원의 첫 자락을 봄 햇살을 받으며 달리는 기분은 짜릿하다.

Like a winter tree, my body, which shakes off everything around me and runs an endless race across the America, is filled with fresh spring sap. Spring air rising from the depths of the earth spreads to all my body through the running soles of my feet. When the trees meet again on a warm day, they will surely burst into bloom. The trees need to be a certain age to be rich in flowers and beautiful in color. Age does not mean that we are ever out of youth. We are all young when our bodies and minds are alive. Long-distance running helps us run into the middle of youth. Old youth who know the pain of wounds is more beautiful than inexperienced youth. Like a powerful natural eel, it is thrilling to run on the first foot of the Great Plain under the early spring sun .

 

봄기운에는 신비로운 생명의 조화가 있다. 그러나 이 자연의 이치에도 저절로 값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한다. 마른 가지에 싹을 틔우기 위하여 나무도 나와 같이 혼신의 힘을 다해 땅 밑에 흐르는 생명의 수액을 빨아올리는 것이라고 한다. 봄이 오면 꽃은 저절로 피고 또 때가 되면 저절로 열매가 익는 줄 알았는데 자연도 치열한 삶을 살아가면서 또 서로 상생하고 있다.

There is a mysterious harmony of life in the spring air. However, none of this nature's logic is free of its own value. The tree, like me, is said to be sucking up the sap of life flowing under the ground with all its might to sprout the dried branches. I thought that when spring comes, flowers bloom on their own, and when the time comes, the fruit ripens on its own, but nature is also living a fierce life and co-exists helping.

 

내가 이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 달리는 것도 봄의 복락을 더 누리기 위한 나름 치열한 몸부림이다. 더 많은 복락을 누리면서도 나누고 함께하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이다. 비워야 채울 수 있다. 다 털어내고 길고 추운 겨울을 견디어 내야 나무들도 땅 속 깊숙한 곳에서 미세하게 움터오는 생명의 기운을 길어 올리는 힘이 생긴다고 한다. 온 몸에 기운이 소진될 때 밀려오는 고통을 이겨내고 나면 신비로운 생명수가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짜릿한 기분이 든다. 그 힘이 절망 속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희망을 길어 올리는 치열한 힘이 되는 것이다.

 

생명의 본질은 치열함이고 상생이고 평화이다. 봄 햇살이 따스하게 피부를 파고든다.

The fact that I run with all my might like this time is that I struggle to enjoy the pleasures of spring more. This is to gain wisdom to share and be together while enjoying more pleasure. We can fill it by emptying ourselves. It is said that the trees must endure a long, cold winter to pull up the energy of life that is coming from the depth of the ground. After overcoming the pain that comes when our body is exhausted, we feel the thrill of spreading mysterious life water all over our body. The power becomes a fierce force that leads hope that is dimly visible in despair. The essence of life is intensity of fierceness, co-existence and peace. The spring sun burrows warmly into my skin.

 

        

 

by Kang Myong-ku

translated by Song In-yeup

 

글 강명구 영역 송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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