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한국필진
·강명구의 마라톤문학 (223)
·국인남의 불편한 진실 (11)
·김영기의 민족생명체 (18)
·김정권(Quentin Kim)의 음악 (6)
·김지영의 Time Surfing (25)
·김해성목사의 지구촌 사랑나누기 (62)
·노이경의 사람과 사람사이 (2)
·박기태의 세계로가는 반크 (80)
·박상건의 삶과 미디어 읽기 (5)
·서경덕의 글로벌코리아 (3)
·소곤이의 세상뒷담화 (144)
·유현희의 지구사랑이야기 (12)
·이래경의 다른백년 (41)
·이재봉의 평화세상 (78)
·이춘호의 이야기가 있는 풍경 (5)
·정진숙의 서울 to 뉴욕 (22)
·최보나의 세상속으로 (7)
·켄의 글쟁이가 키우는 물고기 (6)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26)
·혜문스님의 제자리찾기 (27)
·황룡의 횡설수설 (54)
·흰머리소년의 섞어찌게 세상 (10)
실시간 댓글
강명구의 마라톤문학
저는 절대로 엘리트 마라토너가 아닙니다. 제가 할 수 있으면 보통 마라토너는 다 할 수 있고 제가 못 해도 다른 마라토너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못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작도 못하는 것이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작을 하는 거지요.

총 게시물 223건, 최근 0 건 안내 RSS 글쓰기
다음글  목록 글쓰기

나를 찾아 나선 美대륙 5200km 횡단(5)

길 떠나 사람들의 인정과 만나다 
글쓴이 : 강명구 날짜 : 2019-11-21 (목) 22:43:10

I Meet People's Sympathy on the Road

 

 

16 태양은 떠오르고.jpg

 

어둠을 걷어버리고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을 보고 어찌 희망이 없다고 하겠는가? 저 태양처럼 따뜻한 사람들의 온정을 받으며 어찌 삶이 고달프기만 하다고 하겠는가? 온정은 기본이고 친절까지 덤으로 얻고도 여정길이 힘들고 고달프다고 엄살을 부리겠는가?

How can I say there is no hope when I see the glorious sunrising from the darkness? How can I say that life is hard to live with the warmth of warm people like the sun? Could I say that it would be difficult and hard to make this journey while I got compassion basically and even kindness additionally.

 

첫 야영지로 선택한 곳이 얄궂게도 기찻길 옆이었다. 태평양을 건너서 LA항에 도착한 모든 물품들이 미국인들의 엄청난 소비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중남부 동부로 가는 유일한 철도이다. 지나가는 시간만 10분도 더 걸리는 긴 기차가 모르긴 해도 10분 간격으로 계속해서 지축을 흔들며 지나가는 데는 지친 나그네의 엄습하는 피로감도 어쩔 수가 없었다. 12시가 넘어서자 잠자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짐을 꾸렸다. 70kg이나 되는 짐은 넉 달간 생존하는데 꼭 필요한 것들이어서 하나도 잃어버리면 안 되고 제자리를 벗어나면 찾느라 한참을 헤매곤 한다. 텐트를 걷고 짐을 다시 꾸리는데 시간이 걸렸다. 새벽 2시의 밤공기는 차가왔지만 한낮의 더운 날씨에 뛰는 것보다 훨씬 상쾌하고 좋았다.

The first campsite was unfortunately chosen beside the train tracks. All the goods arriving at the L.A. port across the Pacific are going east and south to satisfy Americans' huge spending needs through this railway only. Even I, the much tired traveler, couldn't endure the long train which took at least 10 minutes to pass by and kept shaking the ground every 10 minutes. After 12 o'clock, I gave up sleeping and packed luggages again. The 70-kilogram baggage is essential for srvival for four months , so I shouldn't lose any of it, and once they're out of place, I've been searching for it for a long time. It took me a while to hang up the tent and pack again. The night air at 2 a.m. was cold but much fresher and better than running in midday hot weather.

 

닭 우는 소리가 들리면서 샌안토니오 산맥 너머로 먼동이 터온다. 닭똥 냄새가 진동을 한다. 근처에 양계장이 있나보다. 캘리포니아에는 오렌지가 지천에 널렸다. 바닥에 떨어진 오렌지를 몇 개 주어서 하나는 먹고 비상식량으로 비축을 했다. 평소에 오렌지를 즐겨 먹는 편은 아니었는데 한 입 베어 물으니 입안에서 오렌지 주스가 터져서 달콤하고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목젖을 타고 넘어간다. 금방 갈증도 해결된다. 이제 모래 산을 타고 넘어가는 가파른 여정이 시작되었다. 산 중턱에 말 목장을 지나는데 말똥 냄새가 진동을 한다. 소목장을 지나는데 소똥 냄새가 또 진동을 한다.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는 인분 냄새가 진동을 한다. 어느 곳이든 몰려서 살면 이런 냄새는 피할 수가 없다.

The dawn breaks out across the San Antonio Mountains with the sound of the crowing roosters. The smell of chicken poop vibrates. There must be a chicken farm nearby. In California, oranges were scattered almost over the ground. I picked up some oranges that fell on the ground, ate one and stocked it up as emergency food.

I didn't usually enjoy eating oranges, but when I took a bite of it, the orange juice pops out in my mouth, and the sweet, fresh, cool taste goes through my throat. The thirst is soon quenched. Now the steep route over the sand mountain has begun. The smell of horse shit vibrates as I passes through a horse ranch on the middle of the mountain. The smell of cow dung vibrates again as I pass the cattle ranch. Where people live in groups, the smell of human excrement vibrates. We can't avoid this kind of smell if we live in groups everywhere.

 

여행은 닭장 속에 갇혀 사는 것 같은 답답함을 피해서, 그렇게 사람들이 모여 살면 필연적으로 나는 인분 냄새를 피하여 자연의 향내를 맡으러 떠나는 일탈행위이다. 이번 여행을 시작하면서 나는 역설적이게도 사람의 향내를 진하게 맡으면서 시작하게 되었다. 최성권씨가 LA 일정을 처음부터 도움을 주었고 이곳 마라톤 클럽의 피터김, 그리고 첫 출발을 함께하며 내일처럼 자랑스러워하며 기뻐하며 함께 하여주었던 박상천, 헬렌박 또 나를 집에 초대하여 환대해 주었던 닥터 박, 그들에게서 아주 잊을 수 없는 향기를 맡았다. 물론 출발하기 전부터 여러 가지 배려와 그리고 염려까지 아끼지 않았던 뉴욕에서 함께 달리던 권혜순씨와 동료 친지들에게서도 잊을 수 없는 향내가 아직도 코를 간질인다.

Traveling is a kind of the deviant action to smell the scent of nature avoiding the stuffiness of being trapped in a chicken coop and the smell of human excrement that comes inevitably from living in such a group. Paradoxically, I started off this journey with a strong scent of human. I cannot forget Choi Sung-kwon who helped the LA schedule from the beginning, Peter Kim of the marathon club L.A here, Park Sang-cheon who was proud of me and delighted as if he were doing his job together, and Helen Park and Dr. Park who invited me home ror dinner. I smelled very unforgettable fragrance from them. Of course, the order of my fellows, relatives and Kwon Hye-soon still tickles my nose. They ran together with me in New York City and extended many considerations and concerns even before leaving.

 

꼭두새벽에 잠도 자지 못하고 일어나 달리며 중간 중간 쉬면서 쉴 때마다 운동화를 벗고 양말을 벗어서 양말과 발을 말려준다. 이런 열악한 여행에서 청결을 유지하기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최대한 노력은 한다. 모자를 벗으면 땀으로 머리가 해초처럼 엉겨 붙었고 얼굴과 팔뚝에는 염전처럼 소금기 덕지덕지하다. 물티슈로 잘 닦아주었다. 달리다가 아름다운 공원이 보이면 들어가서 나무 그들 아래 요가메트를 펴고 곤한 낮잠을 청하기도 했다.

I wake up in the very early dawn and run. But whenever I take a break, I take off my sneakers and my socks and dry my feet and my socks. It is very difficult to keep clean on such a poor trip, but I try my best to keep clean. When I take off my hat, my hair is tangled like seaweed with sweat, and my face and forearms are as salty as salt. I wiped them well with a wet tissue. When I saw a beautiful park while running, I went in, spread a yoga mat under them, and took a sound nap for a while.

 

 

1024px-San_Bernardino_County_Court_House.jpg

San Bernardino, CA

 

 

 

광업도시이자 오렌지 재배로 유명한 샌 버너디노에 도착했을 때 이미 날은 어두워지고 지도에서 표시하는 길이 고속도로라 들어가지도 못하며 구글 맵과 내비게이션을 번갈아 찍어가며 찾아가도 자꾸 막다른 골목이 나와서 이리저리 헤매는데 여자 하나가 다가와 아까도 당신을 보았는데 진짜로 뉴욕까지 걸어가세요?”하며 말을 건넨다. “아니요!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뛰어가는 것이에요.” 나는 사람들이 걸어가느냐고 물으면 꼭 뛰어간다고 정정해주곤 하였다. 그녀는 다시 뉴욕까지 가면 비행기를 타고 LA로 다시 오나요? 아니면 다시 걸어서 오나요?”하고 물었다. “걸어가는 것이 아니고요 뛰어가는 거예요. 저는 뉴욕에 살아요. LA에 올 때 원웨이 티켓만 끊어서 비행기를 타고 왔지요.” 나는 다시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뛰어간다고 정정을 해주었다. 그녀는 머쓱해하면서 네게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It was already dark when I arrived at San Bernardino, a mining city and famous for orange cultivation. As the route shown on the map was a highway, I couldn't even get in, and even though I searched the route at Google Maps and Navigation, I kept wandering around because they showed me a dead end. Then a woman came up to me and said, "I saw you a while ago too, and do you really walk to New York?" "No! I'm not walking, I'm running." I used to correct people when they asked me if I was walking. She said to me again, "When you get to New York, do you fly back to LA? Or do you come back on foot?" "I'm not walking. I'm running. I live in New York City. When I came to LA, I just got off my one-way ticket and flew in." I corrected her by saying I was running, not walking. She shrugged and said good luck to me.

 

그 여자와 헤어지고 조금 더 가려니 어떤 남자가 집 앞에 서 있다가 나를 부르며 정말 멋진 젊은이라고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한다. 이것저것 많은 대화를 나누다 날이 저물도록 잠자리를 구하지 못한 나는 혹시 당신 집 마당에 텐트를 쳐도 되냐고 물으니 흔쾌히 그러라고 한다. 마당으로 들어가 텐트를 치려하니 다시 나와서 빈방은 없지만 한데서 자는 것보다는 나을 거니까 불편하더라도 응접실을 쓰라고 한다. 그는 자신을 리차드라고 했고 나는 명구이지만 발음이 어려우니 그냥 ‘“이라고 불러달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명구라는 이름을 정확하게 발음하였다. “명구! 저녁은 당신이 가진 음식을 먹을 거예요? 아니면 우리가 저녁을 준비할까요?”하고 물어본다. 몇 일만에 샤워까지 하고 나니 기분마저 상쾌해진다. 나는 부엌에서 조금 전에 마켓에서 산 스테이크 한 조각을 굽고 쌀을 씻어서 스토브에 올렸다.

When I broke up with her A little bit more after I broke up with her , a man stood in front of the house and called me and asked me to take a picture with me calling me as a really nice young man.

I am pleased to call me so. Yes, I am a young man only at 59. Having had conversations with him and couldn't find the place for tenting until late, I asked him if I could put up a tent in his yard, and he gladly accepted my suggestion. When I entered the yard and try to set up the tent, he came out again and told me to use his drawing-room, even if it is inconvenient, because there is no vacanct room, but it would be better than sleeping in the yard. He called himself "Richard" and asked him me to just call him "Kang", my second name, because it was difficult to pronouncel "MyongKu", my first name. But he pronounced my first name "MyongKu" correctly. "MyongKu! Are you going to eat the food you have for dinner? Or should we prepare dinner for you?" he asked me so clearly. Taking a shower after a few days, I feel refreshed. I baked a piece of steak I had just bought from the market, washed the rice and put it on a stove in the kitchen .

 

식탁에는 그의 아내와 그의 딸 르네가 둘러앉아서 내게 귀를 기울였다. 그가 , 당신은 왜 그렇게 힘든 미대륙횡단 마라톤을 하는 거예요?” 그는 처음에 정확하게 내 이름을 명구라고 불러주더니 그새 잊어버렸나보다. 나를 강이라고 부르고 있다. “나는 막연히 끝없이 달려서 광활한 미대륙을 달리는 꿈을 꾸다가 어느 날 갑자기 참을 수 없는 그 무엇에 이끌려 이렇게 길을 나섰어요. 남북한이 통일이 되면 세계는 더 평화로워진다는 신념을 미국시민들과 남북한 모든 시민들과 나누고 싶기도 하고요.” 이렇게 대답을 하고는 왜 한국이 통일이 되어야 하는지를 더 부연 설명하였다. 나의 할머니가 거의 70년 전 시집간 딸 하나 북에다 남겨놓고 어린 다섯 아들 손을 잡고 야음을 틈타 남으로 내려와서 돌아가실 때까지 북한 땅을 밟아보지 못한 이야기와 할머니가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한반도에 있는 모든 용하다는 종교의 신령님들께 기도를 드렸다는 이야기를 했다. 어린 나는 할머니의 손을 잡고 교회도 가봤고 천주교, 그리고 절에도 따라다녔다. 어린 나는 할머니가 아침이면 정한수 떠놓고 북녘 하늘을 향해서 기도하는 모습도 보았고, 신주단지 모셔놓은 것도 보았고, 심지어 일본식 종교인 남묘호렌겡쿄까지 섭렵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자랐다. 나는 우리 가족사에서 시작한 이야기를 했고 그는 2년 전에 약물과다복용으로 죽은 자기 아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늦게까지 아들의 기척이 없어서 문을 열어보니 아들은 주사바늘이 꽂힌 채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있었어요! 약물남용이었지요. 그것이 재작년이었지요. 아들은 언제나 착한 아이였거든요. 평소에는 문제가 없어 보였어요.” 이렇게 말하는 그의 눈에는 눈물방울이 맺혀있었다. 고개를 돌려 돌아보니 그의 아내의 눈에도 르네의 눈에도 눈물이 고였다. 눈물은 전염성이 높아서 금방 내 눈가에도 눈물이 맺혔다.

Richard, his wife and his daughter Renee sat around the table and listened to me. He said, "Kang, why are you running such a tough trans-American marathon?" He must have forgotten my first name after calling me "MyongKu" at first. He's calling me Kang, my family name. "Dreaming of running through a vast American continent, and one day I was suddenly attracted to something that I couldn't stand, so I set out running like this. And I would like to share with American citizens the belief that the world will be more peaceful once the two Koreas are unified," I said to them, explaining further why Korea should be unified. My grandmother left behind a daughter who had married in the North, and came to the South, holding hands of her five young sons at night seventy years ago and she was not able to step on the North until she passed away, I told them. I told them further that my grandmother prayed to all the able religious spirits on the Korean Peninsular for she has so many things to pray for. I took my grandmother's hand and went to churches, cathedrals, and temples. Little I grew up watching my grandmother pray toward the northern sky over a bowl of clean water at dawn, and even watching her visit even to Nammyohoren Senkyo, a Japanese-style religion. I told the story that started with my family history and he talked about his son who died two years ago of drug overdose. "I woke up one morning and opened the door and found him cold with a needle stuck in his room! Drug abuse. That was the year before last. He's always been a good kid. He didn't seem to have any problems." "I woke up one morning and found him cold with a needle stuck in his door! Drug abuse. That was the year before. My son has always been a good boy. He usually seemed fine." There were tears in his eyes when he said this. When I turned around, I saw tears in his wife's eyes and in Renee's eyes, too. Tears were so contagious that they soon formed tears around my eyes, too.

 

나는 꼭 완주를 하려는 결연한 각오를 하고 길을 나선 것은 아니지만 만약, 진짜 만약 내가 완주를 한다면 아시안 최초의 무도움 단독횡단이라고 하니 그는 너는 충분히 완주할 만큼 강하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그 말을 들으니 진짜 내가 강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말 한마디는 사람을 강하게하기도 하고 나락으로 빠트리기도 한다. 나는 정말이지 완주에 대한 확신은 가지지 않았다. 그저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처음 하는 일이고 매일의 발걸음이 지금까지 내가 달려본 최고의 거리가 될 것을 알 뿐이다. 나는 내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강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이 여행을 하기로 결심한 것은 다만 내가 약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고 싶었다.

I told him that I would be the first Asian soloist to complete the race if I completed it , though I didn't really go out in determination to complete the race. Then he encouraged me saying that I was strong enough to complete the race. I really felt like I was getting stronger when I heard that. A word can make a person strong and fall into the abyss. I really didn't have the confidence to finish the race. It's just that what I do now is my first time doing and I know that every day's steps will be the longest distance I've ever run. I know I'm not stronger than anyone else. But I just wanted to make sure to myself that I wasn't weak when I decided to go on this trip.

 

자기 아들의 그런 죽음 때문에 나 같은 젊은이들이 건강하게 도전하는 모습이 멋지게 보여서 말을 걸었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가 뭐든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조그만 것이라도 도와주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그는 나보다 세 살 아래였다. 내가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자기관리를 좀 하니까 젊어 보이기는 한 모양이다. 리차드씨와 그의 가족은 낮 모르는 나그네에게 할 수 있는 최대의 온정을 베풀어 주었다.

Thinking that to challenge healthily looks smart and great because of his son’s sudden death, he said that he had talked to young people like me. So if there's anything he could do to help, he’d like to help me even with a little thing., he said. But he was three years younger than me. I usually exercise hard and take care of myself well, so it may seem that I look young. Mr. Richards and his family gave the stranger the greatest warmth he might have.

 

먼 길을 떠나면서 만나는 인간의 향기가 벌써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빠르게 만든다. 좋은 세상은 인간의 향기가 진동을 하는 사회이다.

The scent of human beings whom I meet as I leave a long way already makes my way home fast. A good world is a society in which the human fragrance vibrates.

 

 

 

by Kang Myong-ku

translated by Song In-yeup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강명구의 마라톤문학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gmg

 

 


hi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USA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