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호 작가가 '제23회 대한민국열린미술대전' 문인화 부문에서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미술협회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입상작 전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국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김창호 작가의 수상작은 수직의 긴 화폭에 담겨 있으며, 난초, 포도, 소나무, 대나무, 붉은 꽃 등 전통적인 소재들이 먹의 농담(濃淡)과 채색(彩色)을 조화롭게 사용했다. 그림 마다 한자로 쓰인 화제(畫題)가 곁들여져 문인화 특유의 격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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