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민추본) 회원들이 현충일(顯忠日)인 6일 파주시 임진각 일대에서 열린 DMZ 생명평화순례 걷기에 동참했다.


평화순례단은 임진각에서 파주 장산전망대까지 걸으며 남북 평화를 기원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한편 이날 임진각 평화의종 앞 광장에서는 제2회 ‘코리아 평화의 날 해방·분단 80년 정전 72년 한반도 평화 행동’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지난 달 18일 휴전선 동쪽 끝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비무장지대를 횡단 순례한 개신교와 천주교, 불교, 유교 등 7대 종단 종교인들이 함께 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 민추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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