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활동하는 수묵화가 성숙 세튼의 초대전 오프닝 리셉션이 13일 BBCN 은행 맨해튼 지점(16W 32nd St.)에서 열렸다.
오프닝 행사에서 성숙 세튼 작가는 전통기법을 따른 수묵화에서부터 음악가들과의 협업(協業)을 통해 탄생한 추상화 작품까지 폭넓게 발전되어 온 자신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며 현대미술로서의 수묵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보다 친근하게 대중들에게 미술을 소개하자는 취지로 비영리미술후원단체 알재단(회장 이숙녀)과 BBCN 은행의 파트너십으로 진행하는 아트 인 더 워크플레이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일까지 이어진다. 전시 관련 문의는 info@ahlfoundation.org 나 516-983-3935로 하면 된다.
뉴욕=민지영기자 newsro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