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ee Young Roh daisy1207@hanmail.net
UN본부에서 19일 지난 2004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유엔 대표부 폭탄 테러 13주기를 기리는 헌화식(獻花式)이 열렸다.
이날 열린 헌화식에서 얀 엘리아슨 유엔 사무차장이 헌화하고 희생자들을 위해 추모했다. 당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세르히호 비에이라 디 멜로 유엔 사무소장을 포함해 22명이 사망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유엔에서는2009년부터 8월 19일을 ‘세계 인도주의의 날(World Humanitarian Day)로 지정,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통해 희생 영령을 추모하고, 지구촌 각지의 분쟁 지역에서 구호 활동을 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뉴욕=민지영기자 newsro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