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민병옥기자 newsroh@gmail.com
뉴욕한인회는 2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한인사회의 내일을 이어갈 차세대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뉴욕한인회 차세대 위원회(Asian Youth Leaders Organization) 발대식(發隊式)을 가졌다.
젊은 Asian-American 2세 3세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초대 회장은 도날드 김 위원이 선출됐다. 도날드 김 초대 회장은 "초대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 AYLO는 능력있는 아시아계 미국인 2세들을 더 많이 영입해서 미국사회로 향하는 큰 비전을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선 회장은 "그 동안 뉴욕한인회가 체세대 한인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연속성을 갖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AYLO는 자체 조직을 갖고 한인회와 협조 관계를 유지하게 되기 때문에 한인회장이 바껴도 지속적으로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장 선출 이후 AYLO 위원들은 조직 구성을 위해 임원을 선출하고 이후 사업과 활동 방향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