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제 박사가 뉴욕주 오렌지카운티의 시민권 선서식에 특별연사로 초빙(招聘) 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오렌지 카운티에서 90 명의 새로운 미국시민이 탄생하는 시민귄 선서식이 거행됐다.
이호제 박사는 연설에서 미국의 독립선언문과 헌법 조항을 인용하며, 자연법에 기초한 인간존중과 만인평등사상, 생명의보호, 자유, 행복의 추구귄, 외국인의 미국시민귄획득보호법, 헌법상의 언론, 출판, 집회의 자유를 숙지하고 법을 지키는 시민의 상을 역설했다.
400 여명의 관중앞에서 새로 선서를 마친 시민들에게 근면한 생활로 영어를 습득하고 봉사정신과 도덕과 윤리에 입각한 경제활동을 할때 자본주의는 개인의 이익추구가 경세제민(經世濟民)의 국부(國富)로 이어진다는 국부론의 진의를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호제 박사는 “그러한 정신으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면 아메리칸 드림은 실현될 것이고 헨리 키신저나 아놀드 슈워츠제네거같은 롤 모델이 필언코 될 것”이라는 희망찬 꿈을 심어 주었다.
임지환기자 newsr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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