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지막 여름투어 고태화작가 이끌어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24일 2017년 마지막 알재단 여름 뮤지엄 투어를 디아비컨(Dia:Beacon)에서 진행했다.
업스테이트 뉴욕, 허드슨 강가에 위치한 디아비컨은 디아 아트 파운데이션 (Dia Art Foundation)의 한 기관이다. 나비스코 박스 공장을 개조하여 지어진 미술관에는 특히 1960년에서부터 197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작가들의 작품들이 다수 전시되어 있다.
고태화 작가가 이끈 이번 알재단 뮤지엄투어에서는 미국 작가 월터 드 마리아(Walter De Maria)의 거대한 설치작품 360˚ I Ching / 64 Sculptures (1980)과 함께 다양한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그리고 대지미술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알재단 뮤지엄 투어 참가자들이 디아 비컨에서 댄 플라빈 (Dan Flavin)의 monument 시리즈 앞에서 고태화 작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알재단 뮤지움 투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 주소 info@ahlfoundation.org 또는516-983-3935로 문의하면 된다.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