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보 작가의 개인전 ‘Available Light’이 소호에 위치한 ChaShaMa 갤러리에서 18일부터 다음달 9월 1일까지 열린다.
뉴욕의 비영리 아트 단체인 ChaShaMa와 함께하는 이번 전시에서 김 보 작가는 공간과 경계에 관한 작업을 바탕으로 인간 이해의 한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작업에서 나타나는 시각적 환기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간과 경계가 어떻게 변형되고 과장되는지를 보여준다.
김 보 작가는 유화 작업을 통해 존재와 부재, 물질성과 비물질성, 과거와 현재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그것을 통합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홍익대와 시카고 미술대학에서 공부하고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미술 석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미국과 한국에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