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자 보호교회 대책위원회(위원장 조원태 목사)가 시민참여센터와 함께 16일 동양제일교회(빈상석 목사)를 방문하여 이민자보호교회 교육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이민자들인 한인 커뮤니티가 무엇을 준비하고 대책을 세울 것인지에 대한 교육과 이민국 직원들에게 체포 되었을때 또 집이나 직장으로 찾아왔을 때 보여주는 영장에 판사의 이름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문을 열어줄 것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날 교육에는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대책위 조진동 변호사가 참여했다. 조진동 변호사는 이민자들이 피난을 올경우 법적으로 이해를 하고 이민자들을 구체적으로 보호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법률적인 설명을 하였다.

동양제일교회의 담임 목사로 이민자 보호교회 추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빈상석 목사는 “이방인으로서 이민자를 보호하라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으로서 기독교인들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내용이다”라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5개의 교회를 방문한 위원회는 다음주 교육은 한울림교회(김원재 목사)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