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뉴저지 팰팍의 세계 최초 위안부기림비 앞에서 열린 '1212차 수요시위 세계연대 시위'엔 한인들과 함께 중국계 주민들도 참석했다. 친구와 함께 미들타운에서 한시간 운전하고 왔다는 Dr. Don Tow 등 중국계주민 두명은 "성노예 문제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서 힘을 보태러 왔다"고 밝혔다. 김수복씨는 "레오니아의 이채선씨는 이모부가 일제 강제 징용가서 못돌아왔다고 증언했다. 인터넷만 읽어보다가 울화가 치밀어 나왔다는 윤효정, 장정윤씨 클립턴의 미세스 안, 관광온 여성, 시위를 주도한 윤정씨, 기림비를 설계한 Steve Cavallo 작가까지 연대를 표했다"고 전했다. <사진=김수복씨 제공>
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