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기념 및 아카디아 대학교 한국학연구소 개원기념 “평화포럼”이 지난 11월 20일 아카디아 대학 본관에서 한국학연구소 주관으로 열렸다.
‘건강한 사회, 건강한 나라, 땅 위에 평화’인 큰 주제아래 정환순 아카디아 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이사장의 개회선언과 아카디아 대학교 Barbara F. Nodine 부총장의 환영사와 필라델피아 한인지역사회와 가까운 요크 양로원과 재활센터의 운영자 Cynthia Kowaslskidml 의 축사로 포럼의 장을 열었다.
기조연설자로 메인주(Main)에서 의사이며 의대 교수인 Rev. Dr. Reuben Bell과 브린애든 대학교 철학교수 Dan Synnestvedt의 ‘평화실현을 위한 제언’, 세인트 죠셉 대학교에서 병원경영학 과목을 강의하는 Ajoa Abrokwa와 아카디아 대학교 국제교류처장으로 한국학연구소와 긴밀한 협조체계속에 한국의 파트너 대학교들과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Warren Haffar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아카디아 대학교 한국학연구소의 공동설립자이며 소장직을 맡고 있는 백승원 목사의 “비젼 나눔” 시간과 펜실베니아 대학병원의 원목실장 Rev. James Browning가 “치유와 평화”라는 주제의 스피치를 했다.
이날 행사는 주최측에서 준비한 한국음식을 나누고 한국학연구소에서 제공하는 풍물반과 전통무용반의 풍물 한 마당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뉴욕=임지환기자 newsro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