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인 ‘알재단’ (대표 이숙녀)이 이화여자 대학교 서양학과 동문회 ‘ 녹미회’와 콜라보레이션으로 기획한 9인 그룹전시 ‘봄의 열병 (Vernal Fever)’ 의 개막행사가 지난 3월 21일 저녁 뱅크오브호프 우드사이드지점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알재단 관계자들과 전시 참여작가들을 비롯해 ‘한미현대예술협회’와 ‘녹미회’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문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숙녀 알재단 대표는 “지난해 한미현대예술협회와의 협업 전시에 이어 두번째로 ‘녹서회’와 함께 전시를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뱅크오브호프 우드사이드 지점에서 열리는 ‘Art in the workplace’ 프로그램 전시는 미국 전역에 있는 한인 미술 단체들과 협업전시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숙녀 회장은 이어 “미국내 많은 한인 미술단체들이 알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더 크게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봄의 열병’ 전시는 오는 6월 18일까지 3개월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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