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롱스 갈보리 병원에서 8일 환자 가족을 위한 무료 플라워 힐링 클래스가 열렸다. 이날 클래스는 비영리사회복지기관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마련한 것으로 뉴욕에서 20여년간 플로리스트와 이벤트 전문가로 활동하는 채정아(Jasmine Chae) 씨가 이끌었다.
갈보리 병원은 말기 암환자등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생의 마지막 시간을 평화롭게 보내는 호스피스 전문 병원이다.
주류사회에서도 가장 인정받는 이벤트 전문가중의 한사람으로 꼽히는 채정아 디렉터는 이날 플라워 힐링 클래스에선 꽃다발(핸드타이부케)을 만드는 방법을 지도했고 완성된 꽃다발은 병실에서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우들에게 증정(贈呈) 됐다.
뉴스로=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