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뉴욕에서 열린 ‘박근혜 탄핵인용’ 축하모임에서 참가자들이 ‘헤어롤러’ 해프닝을 풍자하는 모습을 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최연장자 최진수 선생이 세월호 추모 노란리본을 모자에 단 채 탄핵 심판 소감을 말하고 있고 왼쪽에 황미미씨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8-0을 의미하는 헤어롤러 8개를 머리에 매달았다.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지난 10일 탄핵 선고일 헤어롤러 두 개를 감은 채 출근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로=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