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 빨치산’ 출신 장기수(35년9개월 수형)로 잘 알려진 김영승(87) 선생이 28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외치며 광화문 1인 시위에 나섰다.
김영승선생은 시위후 페이스북에 “세기의 악법인 국가보안법 폐지 일인시위를 했다. 촛불항쟁에 의해서 정권을 장악한 촛불정권에서는 공안 몰이가 없을 것이라고 낙관하는 사람도 있었다. 지금이라도 정권연장을 염원한다면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국회 제출한 국가보안법 폐지 10만 서명을 민의의 반영임을 자각하고 폐지에 민주당 의원들은 동참해 폐지의 결과물을 실천으로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김영승선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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