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음악원과 주러 한국대사관이 음악원 산하 세계음악문화 센터에서 2017-2020년 한국전통음악 수업 조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매년 한국에서 다양한 국악음악가들이 강사로 초빙되고 매 학기말 음악원에서 국악특강 강사들의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수업은 음악원뿐만 아니라 다른 교육기관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도 개방된다.
MOU 체결식에 알렉산드르 소콜로프 음악원 총장과 박노벽 주러한국대사가 참석했다.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사진 세계음악문화센터 베스티 쿨트라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