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호랑이 성철스님이 주석한 해인사 백련암엔 3천배를 하는 사람들로 매일 북적입니다. 성철스님은 생전에 당신을 찾는 이들을 3천배를 해야 만나주었습니다. 불자들은 왜 절을 할까요. 그리고 3천배는 무슨 의미일까요. 절은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행위입니다. 몸을 낮추면 마음이 비워집니다(下心) 3천은 온 세상을 뜻하는 숫자입니다. 3천번의 절은 모든 번뇌의 소멸을 의미합니다. 불자라면 한번쯤 시도하고픈 3천배, 그러나 결코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미동부 최초의 한국사찰 뉴욕원각사 대웅전에서 펼쳐진 3천배 도전기를 뉴스로TV가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