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TV가 코로나19이후 처음 보스턴에 원정 취재를 갑니다.
보스턴은 뉴욕에서 북쪽으로 약 4시간 떨어져 있는 뉴잉글랜드의 대표 도시죠. 세계 최고의 명문 하버드와 MIT공대, 보스턴대학 등 유서깊은 대학들의 본거지이기도 하구요.
뉴욕 보스턴 구간 고속도로는 평소엔 곳곳에서 정체현상을 빚는데 코로나팬데믹으로 뻥 뚫려 있습니다. 초기보다는 차량들이 많아졌지만 아직 고속도로는 한산합니다.
빗속을 뚫고 캠브리지의 하버드 캠퍼스에 들어갔습니다. 이럴수가..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런 인기척이 없습니다. 황량하고 스산한 분위기입니다.
늘 관광객들로 바글바글대던 존 하버드 동상도 외로이 비를 맞고 있습니다. 믿기 힘든 광경입니다. 코로나19가 하버드를 유령캠퍼스로 만들어 놓았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