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으로 비상조치가 취해진 지 한달, 지금 뉴욕 맨하탄은 어떤 모습일까.
뉴스로TV 로창현 대표기자가 1차 취재후 3주만에 2차 취재에 나섰다.
뉴욕주 웨스트체스터를 지나 맨하탄에 진입하는 87번 도로는 상습정체로 악명높은 도로이지만 마치 70년대로 돌아간듯 차량 흐름이 눈에 띄게 줄었다.
정작 놀라운 곳은 맨하탄의 최중심 타임스퀘어였다. 너무도 황량한 모습에 마치 초현실영화속에 들어온듯 했다.
주위를 둘러싼 전광판에선 화려한 영상과 신나는 음악이 나오지만 타임스퀘어는 인적없는 낯선 풍경에 유령의 거리를 방불케 했다.
맨하탄은 다시 옛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