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백림사를 아시나요. 뉴욕 주의 명산 캣츠킬 마운틴 서밋빌 빌리지에 자리한 백림사는 1985년 혜성스님이 22만평의 부지에 창건하였습니다. 한국전통의 목조법당인 대적광전을 세우고 적멸보탑(1996년)과 범종각(2000년) 만세루(2018년)를 차례로 건립하였습니다. 이날 백림사에선 미동부불자회 불자자녀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는데요. 전패밀리장학재단의 전명국회장이 15만달러 수표를 미동부해외특별교구장 지광스님(뉴욕원각사)에 전달하였습니다. 전명국회장님과 부인 전신자여사는 2006년부터 장학재단을 세워 매년 어려운 가정의 한인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했는데 지난해부터 불자가정 자녀들에게도 별도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83세의 연세에도 장학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금도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날 전달식후엔 도량내 백림선원에서 다도시연회가 열렸고 한국민화연구소(대표 스테파니 리) 회원들의 민화 작품전시회가 백림사 젠 갤러리에서 개막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뉴스로TV가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