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성지 순례를 꿈꿉니다. 인도와 네팔엔 부처님과 관련된 많은 성지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성도지(成道地)’ 보드가야는 가장 많은 순례객들이 다녀가는 곳입니다. 부처님께서 2500년전 뼈를 깎는 고행을 마치고 어느날 보리수나무아래서 선정에 들어가 홀연히 깨달음을 얻은 그곳에 가본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가슴 떨리는 일입니다. 전 세계에서 온 수많은 이들이 거대한 마하보디 대탑을 중심으로 탑돌이를 하고 기도를 하고 참선을 하는 장엄한 법열의 현장입니다. 뉴욕원각사 지광스님과 불자들은 다시 또 올 수 있기를 발원하며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보드가야의 생생한 모습과 이곳에 있는 한국 사찰 고려사의 모습을 뉴스로TV 애청자들께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