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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팬데믹으로 답답한 어느날 지인들과 함께 쿠퍼스타운(Coopers Town)으로 드라이브를 떠났습니다. 야구 명예의 전당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죠. 쿠퍼스타운은 뉴욕시에서 3시간반쯤 떨어졌는데 인구 2천명도 안되는 작은 마을입니다. 이곳이 어떻게 세계적인 야구의 메카가 되었을까요. 가는길 뉴욕주립대 캠퍼스가 있는 오니온타(Oneonta)도 들르고 미국의 시골마을과 목가적인 풍경을 함께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