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집 Condominium(4층)Veranda에 우리 할매가 깻잎 고추 토마도 가지 상추 오이 등을
栽培(?)하였습니다.
저는 그냥 花草 정도로 생각을 헸습니다. 그런데 웬걸요.
어제는 삼겹살에다가 상추와 껫잎.고추가 상에 올라 왔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말이에요
< 호박꽃이 피었습니다 > 歡喜와 驚歎의 소리가 절로 가슴을 스치더군요
호박 꽃은 암수(雌雄)가 有別하고, 아침 일찍 핍니다. 호박꽃에도 벌과 나비가
날라 와서 꿀을 빠는 동안 호박꽃은 드디어 짝지기(受精)를 합니다.

누가 호박꽃도 꽃이냐고 했던가요
누가 뒤에서 호박씨 까느냐고 했던가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世上의 모든 식물들은 꽃을 지울때야 열매를 맺는것이 아니던가요
호박꽃도 다른 꽃들처럼 <조용한 變化>을 통하여 그 本分을 다합니다.
아침 햇살을 받고 피어난 그 애호박꽃은 퍽 新鮮 했습니다.
自然의 本能的인 變化를 確認하는 現場이였습니다.
어줍 잖게 <호박꽃 讚歌>를 불러 외웠습니다.

2021年 6月 23日
신 필 영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신필영의 삶의 뜨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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