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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과 천지영법

글쓴이 : 김창옥 날짜 : 2018-12-12 (수) 08:10:04

     

121일은 천하의 악법국가보안법이 제정된 날입니다. 그것도 하늘민족이라는 한국에 지구상 최악의 악법이 존재하는 것은 바로 드높은 창공을 웅비하여 세상에 빛이 되어야 할 천손족이 미운오리새끼를 넘어 시궁창에 들쥐들처럼 어둠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민주주의를 통상 삼권분립의 구현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삼권분립이야말로 주권재민(主權在民: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의 원칙을 구현하는 가장 좋은 틀이기 때문입니다. BC1800년 경 함무라비법전이 나온 후, 몽테스키외에 의해 1700년도 중엽에 삼권분립이 확립됨으로서 3600년 만에 법정신이 완성이 되었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몽테스키외를 철학자 혹은 정치학자로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몽테스키외는 법학자입니다. 그는 법대를 졸업했고 변호사를 최초의 직업으로 가졌으며, 마지막 직업 프랑스 고등법원장을 끝으로 프리랜서가 됩니다. 철학자 데이비드 흄은 1700년도에 나온 책 중 몽테스키외의 법의정신을 가장 위대한 책으로 꼽습니다.

 

인간은 모여사는 사회적 동물로 가장 최상위의 사회조직이 바로 국가입니다. 국가가 운영되려면 질서가 필요한데 이 질서를 만드는 기준이 바로 법이므로 국가의 권력 = 법 권력입니다. 몽테스키외는 법권력을 3분화 시켜, 법을 만들어내는 권력을 입법부=국회의원’, 법에 의해 행위를 판단하는 권력을 사법부=판사와 검사’, 법을 집행하는 기관 행정부=대통령을 위시한 공무원조직으로 한국은 이제야 비로소 이 세 권력이 촛불혁명에 의해 국민의 손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행정권력은 적폐세력으로부터 지난 대선과 올해 지방선거를 통해 쟁취했고, 사법권력을 사상 최초로 대법관 두명을 기소하고 양승태의 범죄사실을 밝힘으로서 이번달 안으로 국민의 손으로 돌아오리라 예측됩니다. 마지막 남은 입법권력은 2020년 총선에서 판가름 날 것이니 2020년 총선이 촛불혁명이후 민족사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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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천하의 악법 국가보안법 제정 70주년이 되던날 LA총영사관앞에서 철폐시위를 하는 미주동포들 

 

삼권이 국민의 손으로 들어오게 되면 가장 먼저 해야할 사안이 바로 국가보안법이라는 악법을 철폐하고 법의 정신을 구현해야 합니다. 우리민족은 인간이 만들어낸 법정신에서 가장 궁국적인 목표, 삼신할머니의 세가지 모습 중 조화신(造化神), 교화신(敎化神), 치화신(治化神)의 본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弘益人間)’를 제시했습니다. 이 치화신의 본체인 홍익인간 구활창생의 이념을 실천하는 법이 바로 천지영법이 됩니다. 국선도에는 이 천지영법이 구현된 국가를 원래방천국(삼신할머니의 이상을 실현한 환인 할아버지가 이룩한 원래의 광명 연방천국)이라고 명명하여 도인들 간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 원래방 천지영법에서 저는 첫 조항 자체를 이해하는데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밝은하늘나라의 주권은 구활주에게 있다라는 현대민주주의의 이상에 부합되지 않는 조항으로 플라톤식 철인정치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이해하여 그냥 옛날 이야기로 치부했습니다. 사부이신 청산도인께서 국선도의 하늘사람론 구활주론은 수운선생의 인즉천(人卽天:사람이 곧 하늘이다)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실천적 인간상이라고 하셔서 이해한 조항입니다.

 

인간은 하늘님의 품성을 받아 수도로서 성통광명(性通光明)하면 하늘사람이 되는 것이며, 이 하늘사람이 삼신할머니의 치화신 홍익인간 구활창생을 실천하면 바로 실천적 인간인 구활주가 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구활주는 성통광명(性通光明=조화신), 재세이화(在世理化:교화신), 홍익인간(弘益人間:치화신), 삼신할머니의 품성을 완전히 구현시켰으므로 인간이 세상에 나온 궁극의 목표를 완성했고, 이는 구활주가 예수, 석가, 공자와 같은 성인들만이 아니라 일반백성인 너와 내가 바로 구활주임을 인식하고 이런 백성들이 바로 국가의 권력임을 명시한 것이니 온 누리를 밝게 만들어 천국을 구현하는 영법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궁극의 최상의 법정신을 가진 민족이 최악의 법, 국가보안법을 가진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아직도 국가를 좀먹고 인산사회를 망치는 세력이 하늘의 광명을 세상에 전해야 하는 우리민족을 옥죄고 가로막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국가보안법은 천하망종들인 왜구가 하늘민족인 우리민족을 식민(植民:노예)화시켜 독립의지를 말살하기 위해 만든 천하의 악법입니다. 가증스럽게도 이 법을 만든 후 인류의 스승이신 소크라테스를 모독하는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지어내어 이 법을 실천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말을 가장 잘 써먹은 자들이 바로 이완용의 후예인 이승만과 박정희였습니다. 이 말을 만들어낸 악귀가 바로 왜구 법학자인 오다카도모오로 경술왜란시에 그가 만들어낸 말입니다. 이 말을 교과서에까지 등장시켜 한국인을 노예로 만들고, 이승만 박정희 등 이완용의 후예들에게 복종하도록 한 것입니다.

 

김대중대통령 시절에 교과서에서 삭제되었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쓰여지고 있습니다. 왜구들이 만든 악법 치안유지법을 더 발전시켜 이승만은 여수 순천 백성의 항쟁을 잠재우고 장차 우리 겨레가 깨어나는 것을 두려워해 여순항쟁이 진압된 직후 1948121일 제정한 것입니다. 악법이 헌법위에 군림하며 70년을 넘게 우리 겨레와 국가를 좀먹게 한 것이니 매국노 이완용의 후예 이승만 박정희의 천인공노할 죄악이 하늘에 닿았습니다.

 

국가보안법은 왜놈의 치안유지법을 모법으로 만든 천하의 악법으로 이것을 보면 확실히 이승만은 단재 신채호선생이 이완용이보다 더한 매국노가 바로 이승만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맞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단재선생은 이승만때문에 이승만을 천거한 안창호선생과 의절하시고, 이승만을 받아들인 김구선생과 인연을 끊고 임정을 탈퇴하셨는데 혹자들은 단재선생이 너무하신 것이 아닌가 하셨습니다. 그런데 조선의 마지막 선비이며 충절의 고장 충청도분으로 당연한 행동을 하신 것입니다.

 

사실 이완용에 의해 나라가 일본으로 넘어가 36년을 짐승처럼 살았는데 이승만에 의해 만들어진 국가보안법으로 고통 받은 역사는 촛불혁명으로 사문화 될 때까지 70년이 되고 하늘민족이 사대주의 노예정신으로 살았으니 이완용이보다 그 배는 고통 속에서 보낸 것이고, 왜놈들에 의해 죽은 우리민족이 4백만에 육박하지만 이승만에 의해 직간접으로 죽은 백성의 숫자는 625를 포함하면 700만에 이릅니다.

 

국가보안법은 미국 국무성에서도 천하의 악법이니 폐지권고를 한 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승만박정희 추종하는 매국세력이 반대하고 또 잘 모르는 선량한 국민들이 세뇌되어 부화뇌동 하는 법이니 하루라도 빨리 없애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입법부를 농락하는 자유매국당이 사라져야만 없앨 수 있는 법이니 2020년 총선에서 더욱 정신을 차리고 민족의 앞날에 주인입장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법정신은 자연법의 인간법으로의 회귀로 바로 헤겔이 제시한 이성적인 것이 현실적인 것이고 현실적인 것이 이성적인 것으로 이상적인 자연법을 실정화 할 수 있고 실정법화로 불변적 자연법()을 현실에 담보할 수 있다고 했는데 바로 이것을 구현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 겨레 정신문화의 정화로서 삼신할머니에 뿌리를 둔 민족정기 국선도의 모든 수도방법의 행공동작이 각각 자연법을 모태로 하여 구현된 것이므로 명칭에 모두 ()‘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행공법으로만 보면 국선도가 성통광명(性通光明:사람의 본성은 광명이니 이 우주본원의 광명에 도달함)인 삼신할머니의 조화신 완성을 기본목표로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늘사람론과 구활주론에 들어가면 결국 천지영법의 구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청산도인의 자서전 격인 삶의길의 마지막 장을 우리민족은 누구나 국선도에 들어와 수도로서 자아를 완성하고 세상만물을 구하는 참된 구세주 구활주가 되어주길 간절히 바라며, 청산은 끊임없는 수도(修道)요 끊임없는 보급을 묵묵히 할 따름이며, 이는 우리민족 모두가 가야할 길이며 억조창생을 구하는 참된 길인 것입니다.”로 끝맺지 않았나 합니다.

 

 

글 사진 | 김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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