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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열열사를 생각하며…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16-06-04 (토) 14:49:46

 

역사속의 오늘을 살펴보는 코너, 오랜만에 올립니다. 너무 격조(隔阻)했는데요. 기다리신 독자분들께는 송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밀린 숙제 하는 기분으로 올립니다. 4월의 첫날부터 2주 분량씩 소개하고자 합니다.

 

요즘 뉴스의 초점이 되고 있는 가수 조영남이 검찰 조사를 받았는데요. 머리 좋고 노래 잘하고 그림 잘 그리고 부와 명예도 충분한 노년의 엔터테이너가 뭐가 그리 욕심이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화가들이 조수를 데리고 작업하는 것은 다 관행이다. 그가 전업화가도 아니지만 화가가 조수를 부려서 작품활동을 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개소립니다. 대형 설치작업을 하는 아티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예술가들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뭔 일만 생기면 트위터로 오지랍을 날리는 약방의 감초진중권은 이번 사건을 조영남이 지나치게 수고비를 짜게 준 착취가 문제일뿐, 팝아트 등 예술계 전반에 걸쳐 컨셉만 제공하면 아무 문제없다며 대중들을 우매한 양 치부했는데요. 그것도 멍멍이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관행이라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면 곤란하지요. 그런 사람들은 예술가나 작가, 아티스트라는 말을 쓰면 안됩니다. 앤디 워홀이 작업공간을 공장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공장장이라고 불러야지요. 화가가 컨셉만 제시하고 나머지를 조수들을 시켜서 제작한다면 그게 무슨넘의 예술입니까.

 

그런 식이면 개나소나 다 예술가입니다. 머릿속으로 상상의 컨셉을 제시하고 조수들보고 만들라고 하면 되니까요. 시인이 제목 하나 제시하고, 소설가가 기본 줄거리만 제시해서 알아서 멋드러진 시를 완성하고 장편소설 하나 뚝딱 만들어진다면 그사람이 시인이고 소설갑니까? 최악의 사기꾼이지? 화가만 예외가 돼서는 안되지요. 그러니 조영남같은 얼치기 사기꾼이 나오는거 아닙니까? “다 관행인데 니덜이 무식해서 모를뿐야..” ㅎㅎ

 

사설이 길었습니다. 조영남이 194542일 생이라 얘기가 나왔습니다. 우리 나이로 일흔둘이나 되신 분이 이게 무슨 망신입니까. ..

 

서기 67645일 신라는당나라군을 축출 삼국통일을 달성했습니다. 신라는 더없이 기쁜 날이겠지만 우리 한민족의 역사속에서 외세의 힘을 빌려 백제 고구려 등 동족을 죽이고 멸망케 한 부끄러운 역사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그때이후로 사실상 우리 민족은 중원 대륙을 지나인들에게 뺏기고 말았지요..

 

격동기였던 189647일은서재필과유길준이한국 최초 한글신문인 독립신문을 창간한 날입니다. 신문쟁이인지라 이 날에 눈이 가네요.

 

그리고 197549일 박정희 독재정권은인혁당 관련자 8명에게사형을 선고하고 불과20시간 만에 형을 집행했습니다. 국제사법계는 이날 암흑의 날로 선포했지요. 대한민국 현대사의 흑역사가 아닐 수 없네요. 그분의 따님은 이날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유독 4월은 독재에 항거했거나 민초들이 시련을 겪은 날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960411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승만 독재자의 부정선거에 저항하다 실종된 김주열(金朱烈)군 시신이 발견된 것입니다.

 

 

225px-김주열.jpg

고 김주열 열사 www.ko.wikipedia.org

 

 

고 김주열 열사는 1946년 전북 남원에서 출생, 그해 마산상고에 입학했습니다. 그해 3·15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위에 참가하였다가 실종, 한 달 후인 410일 최루탄(催淚彈)이 눈에 박힌 참혹한 시신으로 마산 앞바다에 떠오른 것입니다. 이것이 경찰의 소행으로 밝혀지자 학생과 시민의 분노가 또다시 폭발하여 4·19혁명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잠시 해외로 넘어갈까요. 1865414일은 미국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중 한사람인16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암살된 날입니다.

 

지금으로부터 97년 전, 1919415, 수원 제암리에서는 식민지 사상 가장 잔인한 학살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제국주의가3·1운동의 보복으로 제암리 학살을 자행한 것입니다. 조용하던 시골 마을에 일본군이 쳐들어와 제암리교회로 성인 남자들을 모두 불러 모았습니다. 사람들이 모이자 일본군들은 출입문과 창문을 모두 잠근 채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했고, 교회 전체를 불태워버렸습니다.

 

불길 속에서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 문틈으로 빠져나오려던 사람들은 모두 총칼로 찔러 살해했고, 바람이 불어 아래쪽 집들에 불이 옮겨 붙자 위쪽 집에는 직접 찾아가 방화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불길을 보고 제암리교회로 찾아온 가족들에게도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 날 제암리에서는 37명의 주민들이 불길 속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42일부터 14일까지, 13일 동안 발안 지역에서 일제의 만행으로 목숨을 잃었던 사람이 46명이었다고 합니다. 단 하루 만에 절반이 넘는 인원이 무참하게 살해당한 천인공노할 잔인한 학살이었습니다.

 

그리고 2014415일 밤 9시 세월호가 인천항에서 제주로 운명의 출항을 했습니다. 수학여행의 부푼 꿈이 가득한 단원고 학생들을 포함해 승객들은 불과 열두시간뒤 찾아올 끔찍한 운명을 상상조차 못한 채 말입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회에 이어가겠습니다.

 

 

41

 

1920년 동아일보 창간.

 

1926년 경성도서관, 경성부립도서관 종로분관 개편 재개관.

 

1938년 공주여자사범학교 개교.

 

1938년 일본제국 국가 총동원법 공표.

 

1942년 청량리-경주 간 중앙선 철도 개통.

 

1955년 독일 국적 항공사 루프트한자 최초 운항 개시.

 

1958년 농업은행 발족.

 

1968년 향토예비군 창설.

 

1968년 악질 친일경찰 노덕술 사망.

 

1976년 애플 설립.

 

1983년 청주문화방송 TV 개국.

 

1988년 천호대교 버스 추락사고 발생.

 

1994년 과천선 전 구간 개통.

 

1995년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예술의전당 준공 및 개관.

 

1998년 경기도 김포군 김포시로 승격.

 

2001년 네덜란드, 동성결혼 제도 세계 최초 시행.

 

2003년 이라크 전쟁, 제시카 린치 일병 구출 작전.

 

2003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연주.

 

2003년 홍콩 영화 배우 장국영 사망.

 

2004년 구글, G메일 서비스 시작.

 

2004년 한-칠레 자유 무역 협정(FTA) 공식 발효.

 

2004년 철도, 통일호 폐지.

 

2006년 조흥은행 & 신한은행, 신한은행으로 통합 출범.

 

2008년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 이순신 장군 난중일기 32일분 내용 추가 확인 발표.

 

2009년 국내산 베이비파우더, 석면 검출.

 

2009년 스웨덴 의회, 동성결혼 법적 허용.

 

2011년 옥구선 열차 운행 재개.

 

2013년 가수 박상규씨 별세.

 

기념일 만우절, 어업인의 날.

 

 

42

 

1945년 가수 조영남씨 출생.

 

1982년 아르헨티나, 포클랜드 제도 영국 군 공격, 포클랜드 전쟁 발발.

 

1989년 수원야구장 개장.

 

2005년 제264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서거.

 

기념일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

 

 

43

 

1897년 독일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 사망.

 

1922년 이오시프 스탈린, 이 소련 공산당 서기장 등극.

 

1948년 제주도 남조선로동당 경찰서 습격, 제주 4·3 항쟁 발발.

 

2002년 서울 지하철 9호선 착공.

 

2008년 양준혁, 최초 통산 2100안타 기록 달성.

 

20082007년 강화 총기 탈취 사건 조영국, 1심 군사법원 사형 선고.

 

2009년 프랑스 경찰, 나토 회의 대항 시위자 300명 체포.

 

2009년 미국 아이오와 주 법원, 동성결혼 허용.

 

기념일 4.3 희생자 추념일, 향토예비군의 날

 

 

44

 

1949년 북대서양 조약 기구 창설.

 

1968년 미국 목사 마르틴 루터 킹 2세 별세.

 

1973년 뉴욕 세계 무역 센터 개장.

 

2008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삼성 특검 조사 출석.

 

2009OECD-필리핀, 코스타리카, 라부안, 말레이시아 조세 피난처 국가 지정.

 

기념일 지뢰 인식과 지뢰 제거 활동 국제 지원의 날

 

 

45

 

676년 신라, 당나라군 축출 삼국통일 달성.

 

1795년 주문모 신부 부활절 미사, 조선 최초 천주교 미사 거행.

 

1803년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2번 빈에서 초연.

 

1860년 최제우, 동학 창설.

 

1936년 미국 미시시피 주 투펄로에 F5급 토네이도 발생, 233명 사망.

 

1949년 식목일 제정.

 

1951년 전쟁으로 파괴되었던 한강 철교 복구.

 

1951년 로젠버그 부부, 핵무기 제조 관련 기밀문서 소련에 제공 스파이 혐의, 사형 언도.

 

1951년 경남 계엄 사령부 민사 부장 김종원 대령, 공비 위장 국회조사단에 위협 총격.

 

1953년 가수 태진아 출생.

 

1955년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 건강 이유로 수상직 퇴진.

 

1956년 쿠바 혁명지도자 피델 카스트로, 바티스타 정권에 선전포고.

 

1959년 가수 인순이 출생.

 

1959년 탤런트 박상원 출생.

 

1961년 그리스와 국교 수립.

 

1964년 미국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별세.

 

1969년 미국, 베트남 전쟁 대규모 반전 시위 발생.

 

1975년 캄보디아와 단교.

 

1975년 중화민국 총통 장제스 별세.

 

1976년 중국, 1차 톈안먼 사태 발발.

 

1983년 북한산, 국립공원 지정.

 

1992년 페루 대통령 알베르토 후지모리, 무력으로 국회 해산.

 

1994년 이회창 국무총리, 우루과이 라운드 이행 계획서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

 

2005년 강원도 산불, 낙산사 동종, 원통보전, 홍예문, 대웅전 등 주요 문화재 소실.

 

2006년 식목일, 공휴일에서 제외.

 

2006년 영국 Cellardyke 발견 죽은 백조에서 H5N1 조류독감 처음 확인.

 

2008년 미국 영화배우 찰톤 헤스톤 별세.

 

2009년 북한, 함경북도 무수단리 발사장, 인공위성 광명성 2호 탑재 은하 2호 발사.

 

기념일 식목일

 

절기 청명

      

 

46

 

1896년 최초 근대 올림픽 아테네 개최.

 

1994년 르완다 집단 학살 시작.

 

2009년 이탈리아 중부 라퀼라 인근 리히터 규모 약 6 지진 발생 최소 150명 사망.

 

기념일 한식명절

 

 

47

 

1795년 프랑스, 길이단위 미터 채택.

 

1805년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3영웅빈에서 초연.

 

1896년 서재필, 유길준, 한국 최초 한글체 독립신문 창간.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일본 야마토 전함 침몰.

 

1947년 포드 자동차 창립자 헨리 포드 사망.

 

1954년 홍콩 배우겸 감독 성룡 출생.

 

2006년 자유민주연합, 한나라당에 흡수 합당.

 

2013년 프로야구, 오승환 역대 최초 250세이브 달성.

 

기념일 신문의 날, 세계 보건의 날

 

 

48

 

1904년 영국 프랑스 협정 체결.

 

1911년 천주교 대구대목구 설정.

 

1970년 와우아파트 붕괴 참사 발생.

 

1982년 서울 서대문구 지하철 3호선 공사장 붕괴 사고 발생, 10명 사망.

 

2007년 프로야구, 임창용 통산 100승 달성.

 

2008년 국방부는 20026월 서해 교전 공식 명칭, 2연평해전으로 변경 발표.

 

2008년 삼성건설 버즈 두바이 630m, 착공 38개월 만에 세계 최고 인공 구조물 기록 갱신.

 

2013년 영국 총리, 마거릿 대처 별세.

 

 

49

 

1959NASA, 머큐리 계획 우주 비행사 명단 발표.

 

1968년 보잉 737 최초 비행.

 

1975년 인혁당 관련자 8, 사형 선고 20시간 만에 형집행, 국제사법계 암흑의 날 선포.

 

(2007년 대법원 재심 고문에 의한 날조사건-무죄평결’)

 

1988년 문귀동 경장, 부천서 성고문 사건 관련 구속.

 

1991년 그루지야, 소련으로부터 독립 선언.

 

1993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200818대 총선거 실시.

 

2008년 홍콩 저가 항공사, 오아시스 홍콩 항공 파산.

 

2009년 프로야구, 송진우 최초 통산 3000 이닝 달성.

 

2009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재추대.

 

2014년 북한, 김정은 당 제1비서 재추대.

 

 

410

 

1421년 조선 태조의 4왕자 회안대군 별세.

 

1919년 중국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조직.

 

1952년 미국 영화배우 스티븐 시걸 출생.

 

1959년 김두관 전 경남지사 출생.

 

1970년 비틀즈 해체.

 

2007년 원자바오 중국 총리, 한중수교 10주년 기념 방한.

 

2010년 러시아 지역, 폴란드 레흐 카친스키 대통령 내외 탑승 항공기 추락 전원 사망.

 

 

411

 

1960년 이승만 정부 부정선거에 저항하다 실종된 김주열 시신 발견.

 

1970년 미국 NASA, 아폴로 13호 발사.

 

1975년 반 유신 학생운동가 김상진 할복 사건 발생.

 

1979년 우간다 독재자, 이디 아민 퇴진.

 

199615대 총선거 실시.

 

2006년 영화계, 신상옥 감독 별세.

 

2008년 삼성 특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재소환.

 

2008년 중국 하이난 섬 보아오, 아시아 정치, 경제 지도자 참여 보아오 포럼 개막.

 

201219대 총선거 실시.

 

2012년 프로야구, 강윤구 역대 3번째 3타자 9구 삼진 기록.

 

2012년 북한, 김정은 당 제1비서 추대.

 

 

412

 

1633년 갈릴레오 갈릴레이 종교재판 시작.

 

1815년 인도네시아 탐보라 산, 사상 최대 화산폭발.

 

1861년 미국, 남북전쟁 시작.

 

1945년 미국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별세.

 

1961년 유리 가가린, 세계 최초 우주비행 성공.

 

2003년 인간 게놈 프로젝트 완성.

 

200713명 연쇄 살인 정남규 사형 확정 선고.

 

2010년 미국, 1차 핵 안보 정상회의 개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최고 위험 등급 7단계로 상향조정.

 

2011년 일본 간토 지방 지바 현 규모 6.3 지진 발생.

 

2011년 농협 전산망 장애 발생.

 

2014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쪽 34km 규모 2.4 지진 발생.

 

기념일 세계 군축 행동의 날

 

 

    

413

 

1919년 중국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출범.

 

1937년 카톨릭, 경상도 전라도 관할 대구대목구에서 광주지목구, 전주지목구 분리 설정.

 

1941년 소련과 일본, 불가침 조약 체결.

 

1970년 아폴로 13, 산소탱크 파손 사고 발생.

 

1987년 정부, 4·13 호헌 조치 발표.

 

1997년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골프대회 최연소 우승 달성.

 

2000년 제16대 총선 실시.

 

2005년 프로야구, 장명부 선수 별세.

 

2005년 황만호 동해 해상 월북 사건 발생.

 

2009년 유엔 안보리 북한 광명성 2호 발사 비난 의장 성명안 채택,

 

북한, 6자 회담 불참 선언, 국제 원자력 기구(IAEA) 사찰요원 추방.

 

2010년 미 오바마 대통령, 2012년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 차기 개최국 한국 지정.

 

2011년 이집트 검찰, 전 대통령 호스니 무바라크와 두 아들 구속.

 

2012년 북한, 은하 3호 미사일 발사 강행, 미사일 공중폭발, 실패.

 

2012년 세르비아, 세잔느 그림 강도단 검거.

 

2012년 네덜란드 해군, 소말리아 해적선 나포, 12명 구출.

 

2013년 일본 효고 현 아와지 섬 부근, 리히터 규모 6.0 지진 발생.

 

2014년 솔로몬 제도 수도 호니아라 동남쪽 328km 지점, 리히터 규모 7.6 지진 발생.

 

기념일 임시정부수립 기념일

 

 

414

 

1865년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암살사건 발생.

 

1894년 토머스 에디슨, 영사기 발명 발표.

 

1912RMS 타이타닉호, 뉴펀들랜드 해역 부류빙산과 충돌.

 

1956년 비디오 테이프, 시카고에서 첫 선.

 

1958년 소련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2, 162일간의 임무 완수.

 

1978년 세종문화회관 개관.

 

1981년 우주 왕복선 콜롬비아호, 첫 비행 후 귀환.

 

1983년 제1회 천하장사 씨름 대회 개최.

 

2000년 연쇄살인마 정두영 체포.

 

2002년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 대통령, 쿠데타로 실권 이틀 만에 대통령직 복귀.

 

2003년 이라크 전쟁, 마지막 주요 도시 티크리트 함락.

 

2003년 인간 게놈 프로젝트, 99.99%의 정확도로 인간 유전자 해독 99% 완료.

 

2005년 제3차 북한인권결의안, 61차 유엔 인권위원회 통과.

 

2008년 정부, 몽골 농업 무상 지원, 할흐골 땅 2700km2 장기임대, 식량생산 계획 발표.

 

2010년 중국 칭하이성, 진도 7.1 지진 발생.

 

2010년 아이슬란드 남부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 분화.

 

2011년 프랑스 국립도서관 보관 외규장각 1차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관.

 

2011년 미국 LA 한국교육원, UCLA, 미국 중고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 설치 MOU 체결.

 

2012년 미국 중서부, 토네이도 상륙, 오클라호마 우박 내림.

 

2014년 나이지리아 보르노 주 치복, 여중생 276여명 납치.

 

기념일 블랙데이

 

 

415

 

1864년 천도교 창시자 최제우 별세.

 

1865년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별세.

 

1892년 제너럴 일렉트릭(GE) 창립.

 

1912년 빙산 충돌 타이타닉호 침몰.

 

1912년 북한주석 김일성 출생 (199478일 사망)

 

19193·1운동 보복 제암리 학살사건 발생.

 

1923년 인슐린 보급 시작.

 

1947년 메이저리그 최초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 브루클린 다저스 입단.

 

1949년 경상남도 창원군 진해읍에서 해병대 창설.

 

1959년 부산문화방송 라디오 개국.

 

1969년 동해상에서 미국 해군 소속 EC121 정찰기 북한 공군에 격추.

 

1971년 양궁 선수 김수녕 출생.

 

1980년 프랑스 소설가 장 폴 사르트르 별세.

 

1989년 영국 셰필드 힐즈브러 스타디움 참사 발발.

 

1990년 평화방송 라디오 개국.

 

1993년 장준하, 한신상 수상.

 

1999년 대한항공 6316편 추락 사고 발생.

 

2001년 미군당국, 법무부에 한강 포름알데히드 방류 공무증명서 제출.

 

2002년 에어 차이나 767 여객기, 김해시 부근 추락.

 

2004년 제17대 총선 실시.

 

2005년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상가 화재사건 발생.

 

2007년 프로야구, 주형광 역대 9번째 1200탈삼진 달성.

 

2010년 천안함 함미 인양, 실종 해군 장병 36명 시신 수습.

 

2010년 해군 3함대 소속 링스 헬기, 초계비행 도중 진도군 부근에서 실종.

 

2011년 한국EU FTA 비준동의안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법안심사 소위 부결.

 

2012UN 안보리, 시리아 감시단 파견 안보리 결의안 2042호 채택.

 

2013년 미국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 발생.

 

2014년 개기월식 발생. 블러드 문.

 

2014년 세월호 침몰 하루 전, 오후 9시 인천항 출항.

 

2014년 경기 안산 단원구 반월공단 3층 화학물질 제조공장 폭발사고, 사상자 3명 발생.

 

기념일 세계 예술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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