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열린기자
·열린 기자 (602)
열린 기자
뉴스로는 네티즌 여러분을 위한 ‘열린 마당’입니다. 여러분이 취재한 이야기와 사진들, 화제와 에피소드, 경험한 모든 것들을 인터넷 세상의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세요. 타 매체에 올린 글들도 출처만 밝힌다면 환영합니다. 뉴스로 관리자(newsroh@gmail.com)에게 보내주시면 편집 과정을 거쳐 ‘열린 기자’ 코너에 게재해 드립니다.

총 게시물 602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위안부피해할머니 또 별세

유희남할머니 89세로 영면
글쓴이 : 정신대시민모임 날짜 : 2016-07-16 (토) 09:14:30

여름더위가 깊어갑니다.

할머니들의 병환도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할머니들의 여름은 더 힘이 듭니다. 빨리 이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사무국편지에 이어 할머니 별세소식부터 전합니다.

 

7월 10일 이른 아침.

유희남 할머니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유희남 할머니는 1928년 충남 아산군 선장에서 태어나셔서 15살에 강제로 끌려가는 것을 피하려

60리가 넘는 곳으로 도망 다니다가 붙잡혀, 1943년에 시모노세키에서 1년동안 일본군‘성노예’피해를 당하셨습니다.

2012년 6월부터 나눔의 집에서 거주하시며 많은 활동과 증언을 통해, 일본의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요구 하셨습니다.

이용수할머니와 송국장이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빈소 입구부터 쭈욱 늘어선 정부인사 및 정치인들의 화환들이 빈소 안 박근혜대통령의 화환까지 이어져있고,

그와는 대비되는 비어있는 조문객들의 자리를 보며 가슴이 먹먹하고

씁쓸하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 한동안 멍하니 영정만 바라보았습니다.

유희남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071516 이용수할머니 조문.jpg

빈소를 찾은 이용수할머니

  

 

 

그동안 이런일이

 

 

네덜란드에서 열린

2016년 제4회 역사NGO활동가대회에 이용수 할머니와 송국장이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역사NGO포럼과 네덜란드의 역사교육자들의 모임단체 유로클리오가 공동주최를 하여

“동아시아와 유럽의 역사대화‘라는 주제로 5박6일 동안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기간 에는 유럽과 아시아의 식민지역사, 제2차세계대전경험, 그리고 다양한 역사갈등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

또 그것을 통해 평화로운 협력을 모색하는 방안 등에 대해 약2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현지에서 이용수할머니의 증언과 인터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시고 또 많은 질문들을 해 주셨습니다.

 

할머니는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올바른 해결은 일본정부의 책임인정과 공식사죄,

그에 따른 법적배상이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이 문제가 올바르게 해결되는 것이 곧 세계가 평화롭게 잘 살 수 있는 일이니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주시면 내가 더 힘이 나서 싸울 수 있을 것 같다" 고 당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빡빡한 일정도 별탈 없이 잘 소화하시고 건강하게 귀국하신 이용수할머니께 회원님들 응원의 박수 부탁드려요.^^

 

 

 

 

희움은 6월 25일

희움을 빛나게 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마워요, 파티" 를 준비하고 여러분을 초대했습니다.

가깝게 맞닿아 있던 우리,

그러나 밥 한끼 함께 먹을 수 없었던 지난 날들이 늘 아쉬웠던 우리는

희움을 빛나게 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으로 밥 한끼 하고 싶었거든요

2013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분들께 감사패도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여물지 않은 희움이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참여할 수 있게

열성을 다해주신 수고와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움과 함께한 모든 분들 고마워요.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희망을 모아 꽃피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희움에 불어오는 많이 젊은(?) 바람... 그리고 희망

 

 

최근 유독 초등학교6학년 친구들의 의식팔찌 단체주문이 늘었습니다.

아니 새롭게 등장한 희우머라고 표현해도 될 듯 합니다.

당장은 의식팔찌 사이즈가 고민입니다.^^ 하지만 많이 젊은 이 새로운 참여에 마음이 설레 입니다.

 

오늘은 희움 홈페이지에 6학년 친구들의 고백이 전달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와 정의를 가르치겠다는 선생님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고백하는 아이들

대한민국 높이 자리한다는 그 1% 어디에서보다...

우리 곁을 채우고 있는 99% 그 안에서 울리는 아름다운 다짐들이 서로에게 희망임을 믿습니다.

 

 

 

희망을 꽃피운 여덟번째 주인공, 이채은님을 만났어요! >_<

 

"희망을 꽃피운 ___" 컨텐츠는

희우머 여러분께서는 모두 희움을 통해 기부를 넘어,

 

일상 속에서 일본군 '위안부' 이슈 확산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 중

각자의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에 앞장서 색다른 활동을 펼친 희우머님들의 이야기를

비정기적으로 소개하는 컨텐츠입니다.

황민태, 헤로도토스, 리프프로젝트, 박다정, FC오토봇, 오수지, 프로젝터매니아까지 소개해왔었는데요.

이번엔 세계일주를 하며 의식팔찌 나눔을 진행하신 이채은님을 소개하게 되었어요!

블루밍이 종료되고 희망을 꽃피운 인터뷰를 서면으로 진행하다가 이번에 이채은님을 대면 인터뷰로 생생하게 이야기를 전달 받았어요.

 

 

 

 

직접 대구까지 오셔서 점심도 함께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채은님은 블로그를 통해 이웃들에게 의식팔찌를 후원받아 나눔을 진행했는데요.

정말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모든 이야기를 다 할 수 없지만

채은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희망을 꽃피운" 컨텐츠로 나누려 합니다.

채은님의 이야기는 18일(월)에 업로드될 예정이니 기대 많이 많이 해주세요!♥

                                                                                                                                                                                                             

 

 

꽃씨프로젝트 공유회 <꽃씨에서 희망으로>

 

 

 

희우머가 또 다른 희우머에게 건네는 희망인 꽃씨프로젝트가 모든 활동을 마치고 공유회를 엽니다.

 

망울, 담양고 2학년 유네스코, 포춘 팀의 활동을 듣고

꽃씨프로젝트가 어떤 의미인지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유회.

24일(일) 오후 1시 - 4시,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서 진행되니 많은 분들이 오시길 바랍니다. :D

 

정신대 시민모임은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과 대구, 경북 지역에 살고 계시는
피해자 복지사업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입니다.

할머니 문제 해결은 일제 시대의 과거 청산이기도 하면서,
우리 사회의 정의를 구현하는 길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계속 해 나갈수 있도록 시민모임을 후원해 주십시오.

시민모임 활동 후원계좌 : 대구은행 505-10-141475-2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홈페이지 : www.1945815.or.kr/
페이스북 : www.facebook.com/tghalmae
희움 : www.joinheeum.com

주소 :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50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 (우:41919)
전화 : 053)257-1431 팩스 : 053)249-1431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