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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저 편 (4) 삶과 죽음에 대하여

Life on the other side
글쓴이 : 박종택 날짜 : 2017-05-09 (화) 13:01:52


실비아 브라운1.jpg

 

- Sylvia Browne (영적 스승) -

 

요약 내용과 필자의 생각 첨부.

 

저자는 초감각적 능력을 타고난 초능력자(Psychic)이었다. 수백 년 동안 가족적인 혈통이 그러했다.

 

어린 시절 밤이 되면 침실에서 유령(幽靈)들의 파티가 열리는 것을 보았다.

 

전화가 오면 받기 전에 그가 누구인지를 미리 알았고, 초인종이 울리면 문을 열기 전에 밖에 온 사람을 알았다. 아빠와 함께 영화를 보던 중 아빠를 황급히 데리고 나가 급한 병에 걸린 동생을 살려낸 경우가 있었고, 아빠가 밤에 남몰래 사귀고 있던 애인과 통화하면 그 여자의 모습을 볼 수도 있었다.

 

다행히 역시 초능력자였던 할머니의 이해와 인정, 가르침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

 

1520년에 스페인 군의 침략시 죽은 콜롬비아의 아즈텍-잉카인이던 영혼의 안내자(Spirit Guide)를 만나게 되었다.

 

대학시절 ‘이상심리’ 과목을 배우면서 자신이 정신병환자라고 착각해서 괴로워한 적이 있었으나, 다행히 전문가인 교수의 현명한 지도로 안정과 자신감을 되찾았다.

 

어린이와 동물들은 영혼을 자주 볼 수 있다.

 

어린이가 영혼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면, ‘네 상상이 만든 거야!’ 라고 무시하지 말고,

 

“그래, 좀 더 얘기해주겠니?” 라고 현명한 응답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영적 초월(트랜스) 상태에 들어가면, 영혼의 안내자가 자신의 몸을 통해서 말하고 설명하도록 서로 협약을 했고, 그것이 40년 동안 지켜졌다.

 

* 저 세상이 고향이고, 이 지구에 잠깐 소풍 나온 것이다.

 

그리고 지상에서의 온갖 다름과 차이들, 즉 성별, 인종, 종교, 나라, 문화, 신체적 특성, 개성 등은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같은 고향에 살다가 잠깐 소풍 나왔으며, 곧 다시 고향에 돌아간다. 무게 중심은 여기가 아니고 고향이다.

 

* 사람들은 신에 대해 온갖 이론과 해석을 가지고 있으며, 혼란스러워한다.

 

문제는 이런 가지가지 이론, 해석, 혼란은 모두 인간이 만든 것이라는 것이다. 신은 자명하고 명백하다. 철학자나 신학자의 논증이나 설명이 신을 모두에게 알기 쉽게 해주지는 못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사람들은 자명한 신, 스스로 그러한 신을 자각할 때까지는 헤매고 갈등하고 방황할 것이다.

 

 

Life on the other side  실비아 브라운 저서.jpg

 

* 다음 구절은 음미할만하다.

 

“신을 사랑하고 선행을 행하고, 입 닥치고 집에 가라!” (Love God, and do good work, then shut up and go home.)

 

* 알면 알수록 알아야 할 것이 더 있다.

 

이것은 재미있고 중요한 사실이다. 우리가 어떤 영역, 대상, 분야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알아야 할 것이 더 있다. 그것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은 더 알 것도 없다. 질문도 관심도 없으니 더 알 것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알기 시작하면, 궁금하고 알고 싶은 것이 있고, 따라서 알고 배우고 싶은 것이 더 있게 된다. 저 세상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 가까운 가족이나 친지, 친구를 먼저 보낸 사람들은 대부분 다음 두 가지를 묻곤 한다.

 

그들은 지금 행복한가요? - 물론 그렇다!

 

그들은 지금 나에게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요? - 물론 그렇다!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은 대부분 ‘물론 그렇다!’ 이다.

 

* 저 세상에는 기록보관소 (Hall of Records)가 있다.

 

거기에는 자신, 가까운 가족, 친지, 친구,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전 역사가 기록 보관되어 있는 곳이다. 영혼은 거기에 가서 자신의 이생에서의 삶을 다시 펼쳐볼 수 있다.

 

모니터 화면에 뜨는 경우도 있고, 시청각적으로 다시 되돌려 보고 들을 수 있다.

 

특이할 것은 소위 합일(Merging)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기록을 체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생각: 이것은 참으로 기상천외한 일인데, 완전히 타자가 되어 그쪽 처지에 서 보는 것이다.

 

타인(적, 친구, 제3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는 결정적인 수단인 것이다.

 

이것은 신이 마련한 인간을 위한 최고 최선의 교육방법 중 하나라 하겠다.

 

타인의 심리, 동기, 목적, 필요 등을 100% 체험해 볼 수 있다면, 사람 사이의 오해, 편견, 갈등은 거의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실비아 브라운.jpg

 

* 저 세상은 영혼이 주연이고, 이생에서는 육체가 주연이다.

 

본래 인간은 몸을 입고 있는 영혼이다, 그러나 이생에서는 영혼을 담고 있는 몸이라 여겨진다.

 

현생은 3차원의 물질적인 세상이다. 우리는 매우 저급하고 답답한 신체적 5감과 물리적 한계에 갇혀 살고 있다. 따라서 물질적인 몸이 매우 중요하고 영향력이 크다. 그리하여 의식주가 필수이고, 몸의 건강에 신경을 쓰고, 외모에 집착하고, 병과 죽음을 두려워한다. 저 세상은 완전히 다르다. 존재의 중심이 영혼이다. 물리적인 한계를 벗어나 있으니 한없이 자유롭고, 오직 영적인 에너지의 질서와 법칙을 따른다. 현생의 인간들의 ‘죽음에 대한 공포와 슬픔’은 인간이 가진 가장 큰 무지의 소산이다. 인간은 수 만년 이래 생존이 최고의 가치고, 죽음은 가장 큰 상실이라는 집단최면에 걸려 있는 것이다.

 

* 저 세상에는 가족은 없고 친구들은 있다.

 

지상에서의 가족관계가 저기에서도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가족관계란 이 지상에서 자녀생산이 목적이고, 각 영혼들이 경험하고 성장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주어진 것이다. 따라서 자녀생산의 필요가 없고, 전혀 다른 방법으로 배우고 경험하는 저 세상에서는 가족이 필요 없다. 그러나 같은 수준의 영혼들이 그룹을 이루어 소통하고 관계하는 일은 필요하므로, 일정한 그룹은 형성된다. 발달 수준이 비슷한 영혼들이 한 그룹을 이루어 교제하면서 생활하고 배워가는 것이다.

 

* 다른 행성, 다른 별, 다른 차원에는 다양한 생명체들이 존재한다.

 

그들도 신의 자녀이고, 영혼의 여행을 하며, 윤회의 선택이 가능하고, 그들만의 영계가 있고, 영적 안내자와 천사가 있고, 위원회가 있고, 구세주가 있고, 신이 있다.

 

지구인들은 머지않아 그들과 소통할 것이다.

 

전 우주에서 보면 지구인의 의식과 발달 수준은 초보적이다. 우리의 인식 범위도 극히 한정되어 있다. 우주에는 무수히 많은 지적인 생명체들이 있고, 그들 나름의 성숙과 진화의 도상에 있다.

 

인간의 수준에서는 그들의 존재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전혀 아는 바가 없으므로 일단 그들의 존재를 부인한다. 이해할 수는 있으나 유보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본다.

 

* 왜 인생이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가?

 

우리는 살면서 종종 상기의 질문을 던진다. 우리의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영적 세계의 스승들은 우리에게 되묻는다. “그렇다면 편안한 삶을 통해 그대는 무엇을 배웠는가?”

 

* 각 개인에겐 영적 안내자(Spirit Guide)가 있다.

 

저 세상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 중 하나는 지상의 각 개인들을 담당하여 보호하고 가르치는 영혼의 교사, 지도자, 수호천사가 있다는 사실이다. 지상에서는 부모 혹은 배우자가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보호하고 돌보고 끝까지 함께한다. 저 세상에서는 영적 안내자가 있어서 그러한 역할을 한다.

 

각자의 영혼의 안내자는 24시간 대기하여 도움을 주려고 한다. 사람들은 이를 까마득히 모르고 산다.

 

이러한 영혼의 안내자는 수 천년동안 수 없는 환생동안 한 영혼을 책임지고 돌본다. 물론 그 개인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이들은 인간에게 명령하고, 지시하고, 통제하는 존재는 아니다. 그들의 관점이나 가치관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영원히 그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는 사람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용기를 줄 수있는 능력이 있다.

 

그렇다면 이들을 인식하거나 만날 방법은 없는가? 이것은 매우 중요하며 다소 어렵다.

 

이들은 지상의 인간에게 계속 이야기를 하고 메시지를 전달하지만, 사람이 사용하는 명시적인 언어로 하지는 않는다. 마치 무의식이 꿈을 통해서 의식에게 무언가는 전달하듯이, 이들은 상징과 암시적인 방법으로 전달한다. 이들을 만나거나 인식하기 위해서, 필자는 명상을 권한다. 우리의 의식작용을 조용히 가라앉히는 것이 기본이다. 때로는 영감으로, 직관으로 그리고 ‘내면의 작은 목소리’로 소통할 수 있다.

 

사람이 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구할 경우도 있겠다.

 

주의할 것은 어떤 도움을 간청할 때, 구체적이고 명시적으로 언급해야 한다 (be specific!).

 

그들은 사람이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는 한 살아있는 인간의 마음을 잘 모른다. 알 수 없다. (이 점은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

 

* 위원회가 있다. (The councils, The wise beings, )

 

저 세상에 가서, 이생의 삶을 점검하고 검토하고 복습하는 과정에서 위원회 앞에 나가야 한다.

 

그리고 다시 환생하기 직전에, 다음 생의 청사진 내지 계획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또 다시 위원회 앞에 나가야 한다. 어떤 자료는 5-8명으로 말하고, 어떤 자료는 18명 정도 된다고 한다.

 

이들은 매우 높은 현자그룹이며, 각자 다른 부분에서 높은 수준의 전문적인 식견과 품격을 획득한 존재들이다. 이들은 반복적으로 환생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거의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한다.

 

이들은 명령, 강요, 비판하지 않고, 충분히 이해하고, 통찰하고, 공감하여, 각개 영혼이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

 

 

글=박종택 사후세계연구가

      

* 필자는 평생 교사로 재직하였고 사후세계 연구를 40년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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