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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는 네티즌 여러분을 위한 ‘열린 마당’입니다. 여러분이 취재한 이야기와 사진들, 화제와 에피소드, 경험한 모든 것들을 인터넷 세상의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세요. 타 매체에 올린 글들도 출처만 밝힌다면 환영합니다. 뉴스로 관리자(newsroh@gmail.com)에게 보내주시면 편집 과정을 거쳐 ‘열린 기자’ 코너에 게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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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6	‘미국, 대러제재 등 두 마리 토끼사냥’ 우크라이나 전문가 기고문 미국은 미국의회 중간선거가 끝나고 도네츠크 루간스크 주 특정지역 선거를 앞둔 중간 시기에 새로운 대러 제재(制裁)를 시행했다. 미…	블라디슬랍 기르…	2018-11-21

375	‘북한과 친하려는 한국을 제제로 위협하는 미국’ 러일간지 “외교장관 윽박지르고 실무자에 경고하고” 한국은 미국의 속국인가. 유감스럽지만 최근 일어난 일련의 사태는 대한민국이 주권을 가진 독립국인지 의심스럽게 만들고 있다. …	올렉 키리야노프	2018-10-26

374	‘싱가포르 모델’과 ‘헤이그 열사’를 생각한다 UN시민평화대표단 北대사 특별한 만남 제73차 유엔총회 개막을 맞아 한국과 미국의 시민운동가들이 연합한 시민평…	김동균	2018-10-08

373	Toward a US-North Korea friendship? 이곳 미국에서 열심히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소중한 벗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대한민국의 국제 브랜딩, 단결된 남북한, 한반도 국제 브랜딩이 ‘…	시몬 천	2018-10-05

372	북이 이산가족을 빨리 찾지 못하는 이유.... 이산가족 소식을 전하는 방송을 듣고 있는데.... 앵커와 패널이 주고 받는 내용 중에... ''만나고 싶을때 항상 만나게 못합니까?'' ''아 …	이하로	2018-08-24

371	“Sea of Tears: The Tragedy of Families Split by the Korean … 이산가족 눈물 보셨나요.. 격강천리 (隔江千里) 격강천리라더니, 바라보고도 못가는 고향일세 …	시몬 천	2018-08-24

370	“판문점선언 실천 거국내각을 요청한다” 박해전 판문점선언실천국민연대 상임대표가 조국통일촉진대회를 앞두고 13일 제정당사회단체에 보내는 ‘판문점선언 실천 거국내각을 요청…	박해전	2018-08-15

369	자유주의를 성찰한다 자유주의를 생각해 본다. 지난 300여 년간 인류역사를 지배해 온 서구중심 산업문명의 기저(基底)에는 자유주의라는 …	이래경	2018-08-07

368	싱가포르 비핵화합의 거스르는 폼페이오-헤일리 라인 많은 사람들은, 북한이 센토사 북미정상회담 전후하여 핵실험장을 폭파시키고 미사일 발사대를 해체하고 있으며 미군 유해를 송환했음에도 불구하고, 최…	칼라 스티	2018-08-04

367	美글렌데일 소녀상 5주년을 맞아 ‘인권도시’ 해외최초 소녀상 세계 주목 2 남가주의 작은 도시 글렌데일이 미국 최초로 소녀상을 세우면서 세계지도에 자리를 …	김현정	2018-07-28

366	북미정상회담과 미국외교의 패배 2 ‘한반도전문가’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교수가 러시아 주간 엑스페르트에 ‘북미정상회담과 미국외교의 패배’라는 타이틀의 기고문을 실었다. 전문을 번역 소…	안드레이 란코프	2018-07-28

365	목숨 내건 설조스님의 단식에 함께하며 서울대교구 안충석신부 기고문 2 &n…	안충석	2018-07-27

364	제3섹터 경제학 선언 ‘다른백년의 제안’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사회경제 운용을 위하여 2 ‘뻔뻔한 재벌들 文정부는 무얼하나’ 현재 나타나고 있는 주요한 사회경제적 수치들, 일자리…	이래경	2018-07-27

363	문재인정부, ‘촛불정부’의 소임을 다하고있는가? 사회경제개혁의 포기를 우려한다 1. 문재인 정부는 촛불시민의 힘으로 탄생한 ‘촛불정부’입니다. 그러므로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과거 …	뉴스로	2018-07-20

362	재미동포 정연진의ok 통일 이야기 2 타슈켄트에서 인류사에 남을 한장면을 꿈꾼 유라시아평화마라톤 지난해 9월 1일 네덜란드 헤이그를…	정연진	2018-07-20

361	‘최저임금 인상이 최고의 혁신정책이다’ 이래경 '다른백년' 이사장 기고문 2 제목의 내용을 되풀이 한다. 시간당 임금의 1만원선 인상과 주당 노동시간을 52시간으로 제한하는 것…	이래경	2018-07-18

360	도산의 멕시코 방문..한 많은 ‘애니깽’ 험지 ‘묵서가(墨西哥)’ 방문 동포들에 헌신 1 도산이 왜 민족의 지도자인가? 그것은 멕시코 이민의 슬프고 한 많은 ‘애니깽’의 역사가 증명한다. 애니깽의 역사는 눈물과 한으로 쓰여진 서…	윤창희	2018-07-15

359	‘월드컵 한국-독일전 현장에서’ 고영철 카잔연방대교수 기고 2 러시아연방 서쪽 11개 도시에서 개최된 월드컵 제21회 러시아 월드컵은 모스크바, …	고영철	2018-07-02

358	“개성공단 정상화에 힘을 모아주세요!”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사장 호소 1 종전선언이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은 것처럼 개성공단 재개도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개성공단에 대한 왜곡(歪曲)된 오해들이 …	김진향	2018-07-02

357	“핵전쟁의 위기를 막다” 더네이션 “트럼프 김정은 역사적 만남” 팀 쇼락 기자 평화협정 "The Singapore Summit: A US Pivot Toward Ending the Korean War?" “Beloved Korean People”: Pope Francis prayed…	시몬 천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