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4월02일, PM 03:30:56 파리 : 4월02일, PM 10:30:56 서울 : 4월03일, AM 05:30:56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1935)
·뉴스로 창(窓) (273)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1,935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전주서 ‘칭찬지도자 릴레이’ 행사

글쓴이 : 로창현 날짜 : 2020-08-20 (목) 12:32:13

임채원부장검사 1호, 박용근 경향신문국장 2호

글로벌 칭찬운동김종선 나실련 회장 창설

 

 

Newsroh=로창현기자 newsroh@gmail.com

 

 

 

1597799930814-3.jpg

왼쪽부터 박용근 국장 임채원부장검사 김종선 나실련회장

 

예향전주에서 칭찬지도자릴레이 행사가 처음 펼쳐져 눈길을 끈다.

 

17칭찬문화창작소감영75카페에서 칭찬지도자 릴레이 1회 시상식을 겸한 조찬 포럼이 열렸다. 글로벌 칭찬운동으로 잘 알려진 나실련(회장 김종선)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임채원 전주지검 부장검사가 1호 수상자로 선정돼 칭찬지도자 인증서를 받았다.

 

칭찬지도자 릴레이는 수상자가 다음 주자를 추천(推薦)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임채원 부장검사는 2호 릴레이 주자로 박용근 경향신문 국장을 추천했고, 박용근 국장은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추천하는 등 칭찬 릴레이가 본격화되고 있다.



1597923042466.jpg

1597799930814-19.jpg


1597799958950-1.jpg



 

이날 포럼엔 김종선 회장과 이숙자 남원 소상공인회 이사장 등 나실련 회원들, 오한선 대선 전문 기획자, 미국 뉴욕 회원 김태헌 목사 등 30 여명이 참석했다.


1597799930814-12.jpg

1597799930814-2.jpg

 

임채원 부장검사는 전주검찰청 중요경제 범죄 수사단장을 역임한 사기사건 전문가로 틈날 때마다 시민들을 위해 전국을 돌며 사기예방강의를 하는 등 공익에 힘쓴 공로로 1호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지난 30년간 칭찬문화를 국내외로 확산(擴散)시킨 김종선 회장은 글로벌 칭찬문명 신창조자로 불리는 주인공이다. 김종선 나실련 회장은 임채원 부장검사는 사기사건으로 피해를 당한 시민들의 빼앗긴 꿈을 찾아주는 검사로 주변의 칭송(稱頌)이 자자하다사기 예방 강연 등 공익을 우선하는 활동이 칭찬의 새로운 정신문화 창조에 적합한 지도자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1597799981769.jpg

이숙자 남원소상공인회 이사장과 임채원 부장검사

 

1597799930814-1.jpg

 

김종선 회장(왼쪽)과 임채원 부장검사

 

 

2호 수상자로 추천된 박용근 국장은 부안 방폐장 사태 보도로 녹색언론인상을 수상하는 등 공익보도에 앞장 섰고 2009년 기자 시절엔 도주하는 20대 강도상해범을 맨손으로 제압해 경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종선 회장은 201511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칭찬영웅(Praise Hero)’ 1호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백악관에 보내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12월엔 한국인 최초의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총장에게 칭찬영웅’ 2호 인증서를 전달한 바 있다.

 

2017년엔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칭찬영웅으로 선정한데 이어 20185월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칭찬영웅으로 선정해 또한번 화제를 모았다.

 

또한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CEO,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 홀딩스 회장,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 등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597799930814-14.jpg


1597799930814-8.jpg

1597799930814-7.jpg

1597799987227.jpg

 

나실련은 앞으로 기존의 칭찬영웅과 함께 칭찬지도자 릴레이를 꾸준히 잇는다는 계획이다. 김종선 회장은 나실련 참여 회원도 700 여명으로 늘어나고 칭찬문화창작소 감영75카페도 탄생하는 등 칭찬문화 운동이 날로 확산되고 있다. 칭찬지도자 릴레이는 원칙적으로 매주 한명씩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날 포럼에선 향후 칭찬영웅선정 기념품으로 코로나19 아웃쌀막걸리 캔의 생산도 제안됐다. 김종선 회장은 옛 우리 조상들이 쌀 뜨물을 마시고 역병을 이겨낸 지혜로운 방법에 착안하여 캔으로 만든 쌀막걸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597800105545.jpg

1597800113167.jpg

 

이와 함께 행사장에 북녘의 대동강맥주 캔을 트럼프 칭찬쌀맥주로 도안(圖案)한 것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선 회장은 트럼프 칭찬쌀맥주는 최근 난항에 부딛친 북미간 협상에 숨통을 틔우고자 고안한 아이디어다. 트럼프는 재선되어 좋고 북한은 경제 제재가 풀려 숨통이 트이는 상생 전략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1597800032382.jpg

 

김종선 회장과 정셰균 총리

 


1597799930814-4.jpg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김종선회장 MBC ‘칭찬합시다제안자


1598195366839.jpg

정세균 총리와 함께 한 김종선 회장

김종선(59) 나실련 회장은 90년대 큰 화제가 된 MBC TV ‘칭찬합시다제안자이기도 하다. 당시 칭찬합시다는 우리 사회의 캠페인 운동으로 널리 확산됐고 김종선 회장도 많은 미디어에 소개되는 등 꿈을 모으는 사회운동가로 주목을 받았다. '한국병치유', '세계화구상', '디지탈 인류대통합' 등 수많은 제안으로 아이디어 박사, 김공명 제갈량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는 박태준 총리 시절 국정홍보 위원을 지냈고 김대중 정부시절 제2의건국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제2건국 위원회 상임 위원을 지냈고 노무현 정부 초기에 한민족의 파이를 키우는 남북연합 세계 최고 인터넷 커뮤니티 (지금의 페이스북)을 만들자고 청와대에 내용증명을 보내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선 회장은 만일 당시 제안이 받아 들여졌다면 페이스북과 같은 지식경제 블랙홀의 세계 최고 SNS 커뮤니티가 만들어져 국민통합이 성공하고 노무현 대통령도 돌아가시지 않았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 칭찬 문화 창조 위원장도 맡았던 그는 현재 뜻을 같이 하는 많은 회원들과 함께 주변의 꿈을 하나로 모아 디지털 세계문화 칭찬 신문명을 창조하는 동서양의 문화 융복합 창조의 발상지 한국 만들자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598195376259.jpg


* 김종선 나실련 회장 주요 경력

 

MBC TV 칭찬합시다 제안자

노무현정부 디지털 인류대통합 제안자

한국병치유 .세계화구상 제안자

김대중 정부제2건국 제안자

국가.기관 경영 컨설턴트

나실련 (나부터 개혁실천 세계연합)회장

칭찬합시다 주식회사 회장

글로벌 칭찬문화 창조운동 33년 전개한 디지털 세계문화 신문명 창조자

미국 연방 의회 칭찬유공 표창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감사 표창

문재인 선대위 칭찬문화 창조 위원장

()문화관광부 장관 후보 3번 추천

()국정홍보처 국민홍보 위원

()노무현 정부 혁신위원

()김대중정부 제2건국 제안자 .

2건국위원회 상임 위원

 


<꼬꼬리뉴스>



위대한 한민족 칭찬운동에 동참합시다(2019.9.25.)

"칭찬전도사" 김종선 회장 인터뷰

칭찬신문명으로 디지털 인류대통합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9234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QR CODE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창간일 : 2010.06.05. l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